답변
안녕하세요. 시사일본어학원 강남캠퍼스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정미님.
아침부터 말꼬리 잡으려는 건 아니지만
곧 있음이 애매하네요.
한 두달 안에 가신다는 뜻으로 이해할게요 ^^
타학원에서 공부하셨다니 음...
미오할꼬에요 ^^
대신 울학원 유학부에서 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농담 ^^)
자 --- 조금 있으면 일본을 가게되고
일본어가 절실하게 필요한 심정인데 어디에도
물어 볼 곳이 없어서 저에게 오신거죠 ?
잘 오셨습니다.
제가 솔직담백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문법도 하고 회화도 하세요
일본 어학원에 가시면 100% 일본어로 수업을
진행할 겁니다.
현재 저희가 진행하는 네이티브반과 거의 동일한
수업진행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정미님이 문법만 마친
상태라 수업을 이해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최대한 이해할 수는 없어도 어느정도 한국에서
문법과 회화를 익히고 가면 수업 적응이 그 만큼
빠르고 일본 생활에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 교실 뒷 자리에 앉아 잠만
죽어라 자죠.
저처럼요 ^^
전 일본 갈 때 '물'이란 단어도 모르고 갔답니다.
어학원에서의 추억은 잠밖에 없습니다.
(결국 2달도 못 다니고 그만 두었지만 ㅜㅜ)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일본 간다고
다 일본어 잘한다
요건 아니라는 뜻이죠.
그래도 양심상 기본은 하고 들어가야 한다.
이말입니다.
花札(화투)에도 기본피는 해야 박은 면하잖아요.
괜히 기본도 안 하고 일본 갔다 돈만 낭비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이제 개략적인 방향성을 제시했으니
정미님에게 적합한 수업을 소개해야겠죠 ^^
우선 일본에 가면 무수히 들려오는 일본어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청해 수업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아주 기초적인 청해로 '듣기가 약한 당신께'
라는 강좌가 있습니다.
듣기가 가능해야 말하기가 어느정도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사정이 되면 학원에 나오셔서 레벨테스트를
받아보고 베이직 코스를 단계별로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청해는 집중적으로 귀를 뚫게 하는 작업이고
동시에 기초를 다시금 잡아주는 작업을 해 두는
것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일본에 가면 공부는 하시겠지만 기본적인 문형과
어휘는 익히고 가라는 뜻이죠.
일본에 딱 떨어졌을 때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분명 이 두 강좌가 해 줄 겁니다 ^^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세요.
힘들고 어려울 때 '물'도 모르고 겁없이
일본을 간 놈도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면서요 ^^
이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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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음 일본으로 1년정도 가게됩니다..
>타학원에서 주말반으로 문법은 다배운
>상태지만 실력이라 말할수 없을정도로
>미미합니다..당장급한건 집중적으로
>화화를 어느정도로 해야하는데 처음부터
>다시들어야하는건지 어떤지를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적절한 수업은 어떤것일까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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