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영역 바로가기

강사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

강남

선생님의 한마디

딱딱한 시험수업 이 아니다 !

아니메 대사 활용하여 수업

학생과 친구처럼 지내는 アキラ

강사사진

아키라(강경희) 선생님

수강후기 뷰

프로필사진

강남중급독해(중급점프)-짝
조금 자세한 중급점프 수강후기 ('10년3~4월)

아키라 선생님,
중급점프는 가르치시는 센세의 능력도 출중하시고, 게다가 본문의 내용도 다양하고 나름 감동
적이랄지, 느낌이 좋은 글이 많아서 더욱 배우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 이전관계로, 두달만 하게 되었지만, 속독교정도 계속 봐주시고, 수강생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수업도 날로 번창(?)하시고, 가끔 모르는 거 나오면 앞으로도 질문 받아주시구요. 5월에 회화시험 끝나면, 다시 업로드할 오류투성이 독해, 교정 다시 봐주세요. ^^

후기는....제가 좋아하는 속독 독해해석의 느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넘, 길다..)

-----------------------------------------------------------

회사에서, 어쩌다가 일본어 수업을 지원해주는 이벤트에 선정되어 강남 부근의 (사무실 근처..) 일본어 학원을 알아보던 중에 시사일본어학원을 알게되었고, 그중에서 중급점프를 듣게 되었다.  일본어 실력이래봐야, 초급을 벗어나거나, 아직 초급인 수준이라, 세컨스텝 정도가 맞겠다는 생각을 했고, 세컨스텝을 수강해야겠다고 결심도 했는데, 독해쪽 클래스를 이것저것 쳐다보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 위 단계인 중급점프에 눈이 갔고, 1과 고양이 이야기를 보니 좀 어렵지만, (1과도 어렵다니...) 이정도면 뭐.. 해 볼만 하군.. 이라는 느낌이 들어 수강신청을 눌러 버렸다. 회사에서는 회화시험을 준비한다더니, 웬 독해수업이냐며 의아한 눈길을 보냈지만, 애써 '나는 어휘랑, 문법이 부족해서, 회화수업을 듣는 것보다는 독해수업을 듣는 게 나아요'라고 나름 애써 위로하며 3월 홀수반, 첫 수강일에 졸린 눈을 비비고 수업에 나갔다.

 

첫 수업에 등장(?)한 센세의 모습은,, 음..여전사?...(지송) 옷입는 스타일도 좀 독특하고, 카리스마 좀 있고.. 일본인같고 ㅎㅎ

처음 온 수강생에게 목적 같은 거를 묻고 1과 수업을 진행한다. 주로 능시, JPT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수강생이 많았고, 나는 그런 수험준비는 아니었기에 "무슨 시험 준비해요?""일본어학원 다녀봣어요?""레벨테스트는 했나요?" 등등의 질문에 모두 NO.  센세는 조금 당황해 하는 얼굴빛으로 '좀 답이 안나오네'라는 표정을 지었다. "책은 봤어요?" "에.. 1과요.." " 1과는 쉬운데.. "

지금이라도 수강을 포기해야 하나.. 그래도 또 한번 무슨 생각인지, 그냥 수강하기로 했다.

첫수업 1과는 할만했다. 일단 사전에 본것도 있고,  센세의 말대로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15과 넘어가면서 힘들어지는 것 같았다. 개인마다 모두 다를테고, 다른 수강생들은 이미 2,3회씩 같은 수업을 들어본 듯하여, 나에게는 더 힘들어 보였을 수도 있겠다.

 

독해를 기대하고 왔기에 본문 해석에 많은 시간이 할애될 줄 알았는데 다들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 것인가.. 본문해석은 그야말로 번개불에 콩구워 먹는 것처럼 빨리 지나가서 처음에는 무척 당황했다. 미리 읽어오고 해석연습에 조금 시간만 쓴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혹시라도 처음 수강하는 수강생에게는 나처럼 예상 밖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조금 어려워지는 과에 들어가면 쉬운 곳과 어려운 곳을 구별하여 상세한 설명이 있으니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됨)

 

1과씩 수강생들이 돌아가며 읽어보는 시간이나 미니테스트, 숙제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수강생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자기공부에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일본어를 발음해 본 적이 별로 없었기에 어색했고, 오랜만에 하는 암기가 자꾸 잊어버렸지만, 실력을 늘리기에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에 수강을 고려하는 분에게 되도록 미니테스트, 숙제는 준비를 잘하라고 권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2달 수강하였는데, 4월이 되어서 회사일이나 회화시험준비로 숙제부분을 포기한 후에도 미니테스트 만큼은 끝까지 해갔고, 그게 어휘력에 도움이 된 것 같다. (하지만, 한번도 100점을 받은 적은 없다는거..)

 

그리고, 많은 수강후기에도 등장한 센세의 일본경험담도 간간히 오아시스같은 청량제가 되었다.

일본사람들의 영어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포스토!!'하며 정말 일본인같은 표정을 짓던 선생님의 모습, 이 글을 쓰면서도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ㅎㅎ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중급점프 수업은 능시나 JPT를 준비하는 수험생 뿐 아니라, 초급 문법정도만 잘 이해하고, 빨리 높은 수준의 독해에 익숙해 지고 싶은, 조금 욕심있는 분이라면 해 볼 만하고, 일단 끝까지 수강하게 되면 한단계 높아진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익한 수업이라 생각한다.

전체 댓글 (1)
오호,,,,,,,, 인열상 답글을 이제야 쓰네요 요새 니홍고 공부하시나요? 회사가 이사를 해서 못나오신다고 해서 섭섭했음 정말 열심히 하셔서 저같이 공부 잘안하는 애는 감동을 먹었구요 회사원분들중에서는 정말 시험도 제대로 준비하셔서 좋았음 꼭 계속 공부하세요 외운거 아깝습니다요 인열상 두달동안 외운게 몇백개인데요,,,, 안그러씀니까요? ㅋㅋㅋㅋ 다음에 꼭 다시 뵙겠습니다 수강후기 자세히 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열상 -AKIRA
강경희 2010.07.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