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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T 비즈니스 일본어능력 테스트 후기

BJT 비즈니스 일본어능력 테스트 후기

 

 


 

 

 

 BJT 비즈니스 일본어능력 테스트는 비즈니스 일본어의 능력을 측정합니다. 일본의 비즈니스 사회에서는 일본만의 언어 차이나 행동이 있습니다. BJT는 그것들을 사용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을 측정하는 테스트입니다.

 

 일본의 비즈니스 사회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 기초적인 일본어를 배운 사람의 다음 목표로서도 추천해 드립니다. '일상회화가 가능한 수준에서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통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BJT을 높게 평가하는 일본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취업 활동의 시기의 자기PR 때에도 활용해 주세요. 그리고, 법무부 입국관리국으로부터 증명 기준으로서 인정도 받고 있는 시험입니다. '우수한 인재 포인트 제도'에 있어서 BJT 480점 이상의 점수는 15포인트(JLPT의 N1과 동등), 400점 이상의 점수는 10포인트(JLPT의 N2와 동등)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결과는 '합격/불합격'이 아니라 0~800점의 점수와 점수에 맞는 J5~J1+의 6단계의 수준에서 평가되고 있습니다. 수험자의 능력에 변화가 없는 한, 여러 번 시험을 봐도 같은 점수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고 능력의 향상을 세세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J1+(600~800점)

 - 어떤 경우에도 비즈니스 경우에서도 일본어의 의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다.

 

●J1 (530~599점)

 - 폭넓은 비즈니스 경우에서 일본어의 의한 적당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다.

 

●J2 (420~529점)

 - 한정된 비즈니스의 경우에서 일본어의 의한 적당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다.

 

●J3 (320~419점) 

 - 한정된 비즈니스의 경우에서 일본어의 의한 어느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다.

 

●J4 (200~319점) 

 - 한정된 비즈니스 경우에서 일본어의 의한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다.

 

●J5 (0~199점)

 - 일본어의 의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거의 없다.

 

 

 시험 방법은 CBT(Computer Based Testing)에서 실행됩니다. 문제는 청해 문제, 청독해 문제, 독해 문제의 3종류입니다. 수험 후 시험 기관에서 바로 점수 보고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 3일 후에 성적표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성적표에서는 얼굴 사진, 점수, 레벨, 부분 별 랭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 수강생 BJT시험의 수험 후기 - 

 일본어의 자격 시험 중에서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는 BJT, 나는 후지타 선생님의 BJT 시험대비의 수업을 2개월간 수강하고, 지난 달 5월 22일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 날짜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게재되어 있는 날 중에서 자신이 자유롭게 선택합니다. 현재, 코로나의 때문인지 서울에 시험 장소가 없었기 때문에 대전까지 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장소에 갔더니 다른 시험의 수험자가 많았습니다만 BJT는 저 혼자였습니다. 시험 장소에서 신용카드와 신분증을 보여주고, 성적표에 들어갈 사진을 찍고, 지정된 자리에 앉으면 컴퓨터 시험을 시작합니다. 청해 45분, 청독해가 30분, 독해 30분입니다만, 청해와 청독해는 문제의 청취가 끝나면 바로 정답을 골라야 되고 바로 다음의 문제로 넘어가기 때문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특히 청독해가 어려웠습니다. 들으면서 문제도 읽고 빨리 정답을 찾아야 하고 듣기를 하면서 생각을 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시험은 약 2시간 정도 진행되고 끝나면 바로 점수를 내 줍니다. 안타깝지만, 저는 목표로 했던 최고 레벨인 J1+를 못 땄습니다. 

 

 시험의 결과는 아쉬웠지만 모처럼 대전까지 갔기 때문에 당일치기의 여행의 기분으로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