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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
도시샤 릿쿄 합격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12 도시샤 대학 문학부 문화사학과에 입학하게 된 성용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받은 점수는 EJU 일어340/35 종과 195(이것으로 사비유학생장려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토익 680입니다. 그리고 도시샤 대학 수업료 면제 50%를 받았고요.


 


제가 공부했던 방법과 과정을 설명해드릴게요.


 


저는 광운대학교를 다니다가 일본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하고 시험을 준비한 케이스 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일본어 실력은 대학 1학년 과정에 그쳤고요. jlpt급수 또한 없고 오직 기본적인 일어회화와 문장의 구성(문법이 아닙니다. 저는 문법을 굉장히 못합니다.) , 히라가나 카타가나를 외우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 한자가 가장 문제였죠. 그 당시 eju지문을 딱 봤을 때 이 많은 한자를 어떻게 읽을까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2011 3월에 학교를 휴학하고 EJU공부를 시사어학원 주종관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은 참 막막하였습니다. 처음 eju모의고사를 보았는데 독해는 주어진 시간 내 반도 못 풀고 청독해는 처음 접하는 형식이라 풀지 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주종관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동안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일본어가 향상된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의 수업은 언제나 한자 어휘를 중시하십니다. 제 생각은 이 한자를 중시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JU시험이 한자어휘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제한된 시간에 일정한 문제를 푸는 시험이기 때문에 언제나 시간이 중요합니다. 이 시간 내에 문제를 얼마나 빨리 정확히 읽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지요.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기 위해 2가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 하나는 어휘력, 나머지는 문제유형을 익혀 이해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어휘력은 늘리기 어렵고 괴롭습니다. 이 부분은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수업이 시작할 때 한자시험을 보고 한자프린트를 주시고 그리고 한자어휘를 알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휘에 대해 연관 어휘까지 같이 알려주십니다.


선생님이 주시는 한자문제를 전부 다 외우지 못해도 선생님이 중요하다라고 하는 것 만이라도 눈으로 익혀두시면 EJU시험을 대비하는데 굉장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눈에 익으면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게 되고 문제를 시간 안에 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EJU시험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물론 이것을 전부다 외워주면 해결이 되고요. 이 부분은 선생님 강의의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또한 다양하고 많은 문제를 풀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독해 뿐만 아니라 청해와 청독해의 모든 유형에 대비하시고 예상문제를 만들어 주셔서 다음 시험에 나올만한 주제와 문제의 구성 등을 익혀 시험에 대비하여 주십니다. 그 예로 주종관선생님은 엄청난 양의 문제를 풀리게 합니다. 한때 집에 시험문제와 예상문제로 가득한 적이 있었죠. 주종관 선생님은 이 뿐만 아니라 학생관리는 학생이 대학에 갈 의지만 있다면 대학을 가기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설명해주고 상담을 해주십니다. 이것이 학생에게 목표의식을 주어 시험성적이 향상되게 해주십니다.


 


 


종합과목에 대해서 말하면 종합과목은 사실 무엇이 어느 범위에서 어떤 방식으로 나올지 알 수 없는 것이 종과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공부한 것은 딱히 없습니다. 종과는 시사에서 나오는 종과 책과 14일 책 2개만 보고 기출문제를 전부 풀었습니다. 종과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주셔야 합니다. 외우시면 곤란합니다.ㅎㅎ. 왜냐하면 외우기만 하면 문제가 다른 형태의 문제로 나오면 이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개념이 어떤 의미이고 왜 그렇게 되고 어떤 상황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인지 그리고 왜 이러한 개념이 생겨났는지 이러한 개념 때문에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지식이 많아야 유리합니다. 또 고등학생의 경우 학교공부는 소홀히 하시면 안됩니다. 최소한 사회과 과목은 중요시 하셔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정도는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냥 들으시고 이런 개념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종과 뿐만 아니라 일본어 과목에도 도움이 됩니다.


 


제가 한 EJU공부 법은 이 정도에서 끝내죠.ㅎ 힘드네요.


저는 상위권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6월 점수를 안정권까지 올려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성적이 안정권에 있으면 11월 수험은 더 높이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고 본격적으로 본고사에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굉장히 큰 힘이 되고요,


 


본고사라는 것은 일본대학의 수험방식인데 EJU점수와 자신의 대학에서 실시하는 시험이나 소논문(논술이죠)이나 면접을 말하는데 이것이 EJU점수를 커버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점수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니 상당히 중요하죠.


 


도시샤대학의 경우는 EJU점수와 영어점수(토익, 토플), 자기소개서와 학과마다 다른데 문학부는 심층면접만으로 들어갑니다. 심층 면접이라는 것이 경험해보니. 면접+학과에 대한 내용을 상당히 얕게 질문 하면서 깊게 대답 해야 하는 질문 이런 식입니다.


면접준비는 주종관 선생님과 했습니다. 주로 예상문제와 실제 연습을 했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카이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했는데 2명의 교수인데 한 분은 동양사 교수 한 분은


 서양사 교수였습니다. 질문 내용을 이렇습니다. (이거 돈 되는 정보인데.. 제길)


 


1.     왜 도시샤인가? [저는 왜 교토에 가고 싶은지 설명 했습니다.]


2.       (지망 이유서를 보며) 왜 대학을 그만뒀나? [역사학 공부하고 싶어서라고 했습니다]


3.     (지망 이유서를 보며) 그 대학의 학과는 어떤 학과인가? [여기까지 보면 상당히 이유서 중요합니다.]


4.     당신이 일본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건은? [저는 삿초동맹 이야기 했습니다]


5.     (이제 서양사 교수로 넘어가며) 음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무엇인가? [실크로드의 개방이라고 했습니다.]


6.     3학년 때 논문 준비하는데 무엇을 준비할 거냐[근대사회와 커피와 차와의 관계에 대해 적고 싶다고 했습니다.]


7.     학교에 가면 서양사 동양사를 선택할 수 있는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서양사라고 했습니다.]


 


 


이 정도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중간에 안 들리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다시 물어보았습니다만 자세히 다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후기를 마치겠구요. 다들 일본에 와서 봅시다~


 


 


아 릿쿄이야기를 안적었는데... 릿쿄는 서류심사로 그냥 인터넷에서 학교학풍이나 커리큘럼보고 지망이유서를 잘 적었더니 붙었더군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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