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종로 강남 신촌

최대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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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최대현의 파워스크린-마이보스마이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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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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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부모님이 계시는 대전집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가게 된 거지만, 정말 오랜만이엇던데다 다음 학기 개강도 얼마 남지 않아서 이왕 가게 된 거 최대한 오래 쉬었다 오려고 햇었더랬죠...☞☜ 그렇게 월요일 오후... 쇼파에서 빈둥거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수업을 빠진다는 게 계속 맘에 걸리는 겁니다ㅜ ㅜ 결국 들고 잇던 리모컨을 던져버리고 빛의 속도로 가방 싸고 빛의 속도로 올라왔습니당ㅎ 케이티엑스타구요~ 무사히 마지막 타임 시작 전인 8시쯤 도착!!!! 열심히 들었습니다. 끝나고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 조금은 피곤하고 졸립기도 했지만 정말 뿌듯했습니다> < 그도 그럴것이, '모처럼 집에 내려갔는데 겨우 하루 쉬고 올라온다? 고작 오십분짜리 학원 수업 때문에?' 부끄럽지만 이전까지의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ㅜ ㅜ 학원 한두번 빠지는 것쯤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던 인간인데, 추운 걸 워낙 싫어해서 그런 날은 학원이고 뭐고 현관문 여는 것 자체를 꺼리는 인간인데, 오로지 이 수업을 듣기 위해 일찌감치 올라왔구요, 그토록 추웠던 이번 겨울 단 한번도 결석하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하나, 스크린은 절대 고작 오십분짜리 수업이 아니었던 것이죠, 한 번 빠지면 그 오십분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스스로 다잡게 되는 수업입니다. 다들 그러잖아요, 언어는 배우는 게 아니라 느끼고 익숙해지는 거라고. 스크린을 통해서 그 의미를 알아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눈으로, 귀로, 입으로... 어느 것 하나 소홀해질 수가 없죠. 거기에 선생님의 무한한 열정과 그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교재, 프린트, CD, 비타민, 보리차... 그 열정이 학생들에게까지 이어지는 정말 강추하고픈 수업입니다ㅎ 2개월도 채 안된 신입생이지만, 그래서 너무나도 좋다는 것을 머리와 가슴으로 느끼고 잇어도 말로 표현하기가 서툴지만, 어떻게든 이 마음만은 전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후기라고 하기엔 조금 이상하죠ㅜ ㅜㅎ
도저히 포기가 안되서 계속 함께하기로 결정햇습니다! 대학 4학년인 지금, 전공 공부는 물론 취업을 위해 해야할 게 너무나도 많지만, 엄마는 공대생인 니가 지금 일본어 하고 있을때냐고 때때로 나무라시기도 하지만, 저에게 스크린은 공부라기보단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ㅎ 몸도 마음도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 때에 위로받을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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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상의 글 정말로 정말로 잘 읽었습니다...아침에 읽고 다시 점심에 읽고 지금 다시 복사해서 프린트하면서 다시 읽고 있습니다..특히 오늘은 결석생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좁아졌었는데 이글을 읽으면서 위로가 되고있을 정도입니다...오후에 쉬는시간 잠깐 나가보니 술집에 자리가 없어 대기하고 있더라구요..거의 매일이지만..교실에는 썰렁함 그 자체로 우울할 지경~...나쁜놈들 결석하다니 라고 속으로 욕도 했구요~~ ㅋㅋㅋ.....이야기가 옆으로 빠졌네요..^^ 정열상의 글을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누군가는 모범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거 같아요..바로 정열상이 이 역할을 하는가봅니다!! 새로운 드라마로 다시 시작하다라도 쭉 만족할 수 있도록 쌤 더욱더 힘낼께요~~ 고마워요.그리고 어머님에게는 꼭 안심시켜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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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현 | 201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