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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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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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BASIC 입뽀입뽀 2단계-화목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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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참 짧게 느껴집니다. 이정민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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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는 주워들은 것들도 있고 해서 노력이 좀 부족했어도 무난하게 넘어갔었는데요,2단계는 동사가 나온다는 사실에 일단 겁부터 먹고 자신 없이 시작했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학원이 공부를 할 수 있게 잘 갖추어져 있고 선생님들도 어떻게든 학생들이 일본어를 정복하고, 포기 하지 않게 하시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선생님이 하신 말씀중에 "나도 일본어를 공부 했었다가 아닌 일본어를 한다"가 되어야지 않겠냐는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한참 시간의 부족과,동사의 어려움에 허덕이고 있을때 였는데, 좀 더 노력하자고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2단계 시작은 참 버거웠습니다. 회사일은 점점 늘어가고,외워야할 동사들은 자꾸만 쌓여가고(물론 아직도 쌓아둔게 많지만 ;;) 수업시간, 선생님과 피해갈수 없는 일본어 회화연습 들은 순발력 떨어지는 머리를 하얗게 만들고,목소리는 기어들어가게 하곤 했지요...ㅎㅎ 그래도 나름 준비하고 결석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틴결과 3단계로 갈 수 있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질문하시는것이 누구에게나, 어찌나 공평하시던지...ㅎㅎ 좀 피해 가 주시면 안되나 하고 생각 한 적도 있었답니다. 일본어 질문은 내가 일본인과 이야기 하고 있는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에 무척 두려웠거든요. 어렵게 이해하고 더듬더듬 대답하고 나이먹어 굳어진 머리를 쉴 새 없이 굴리다 보니, 조금씩 일본어가 귀에 들리고 익숙해져 자신감도 생겨나는 그런 한 달이 아니였나 싶네요. 노력이 부족해서 아쉬움도 많이 남았지만 나름 노력에 비하면 수확이 많은 한 달 이기도 했습니다. 5월은 참 잔인한 달이 될 듯해요. 회사에 계획된 일들이 많아서 3단계를 잘 해낼 수 없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거든요. ㅠㅠ... 슬럼프에 빠지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4단계에서 다시 뵙길 바라며 한달간 노력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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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악바리 같은 근성으로 열심을 다해주신 이명호상이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에 저 또한 걱정을 많이 했었답니다. 그래서 우리반이 가진 토크타임은 그 걱정을 덜어내는데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갈증을 풀어주는 시간이 아니였었나 싶습니다. 하하, 질문을 피해가고 싶으셨나요? 하지만 전 너무나 공평했었죠 ㅋㅋ 이제 또 한 틀을 넘어 3단계로 가셨으니 1,2단계에 배운것들을 잘 활용하셔서 3단계도 무사통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슬럼프에 빠지시면 제가 6층으로 바-로 내려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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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 201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