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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베이직(x) - 베이직 1단계
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
올해 봄.. 원피스라는 에니메이션을 접하면서 일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선사람 아니랄까봐.. 이전까지는 일본에 대한 악감정들도 많이있어 괜시리 일본문화와
일본어를 멀리했고, 지난달 난생처음 히라가나..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안경미선생님을 뵜을때.. 가녀린 소녀의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1단계 선생님이셨던 박경미선생님의 인상과 너무 상반되었기에 그랬었나 봅니다.
수업이 시작되며..
선량한 토끼같은 눈이.. 날선 매의 눈(질문에 대답 못할때)으로 변하고
나긋나긋한 일본어 억양(처음 "쿄우와 난가쯔 난니찌 데스까"..하실때)이..
쩌렁쩌렁 교실을 압도하는 목소리(문법 설명하실때)로 변하더군요.

학생들을 위해 수업시간마다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시는 이중인격 안경미선생님..
그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학생 한사람 한사람을 고려해 주셨던 따듯한 배려에
한달동안 감사했던 마음.. 짧은 글로나마 대신해 봅니다.

P.S : 솔로탈출!! 퐈이링!!
전체 댓글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녀린 소녀...ㅋ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습니다..ㅋ (비록 박경미 선생님덕분이긴 하지만..ㅋ) 서형석상은 조용조용하신듯 하면서 은근 재밌으신거 같아요,,, 친해지고 싶었는데 말이죠-ㅋ 이번달엔 결석때문에 아쉽게 재수강을 하셨지만 이번달엔 꼭 패스하셔서 4층에서 자주 뵈요^^*
안경미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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