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떤 식으로 공부했나요(자세하게) EJU의 일본어 과목 중 청해는 MP3에 녹음해서 듣고 다녔습니다. 일본 애니나 드라마도 평소에 봐두면 도움이 됩니다. EJU의 일본어 과목 중 독해는 일어로 된 만화책이나 신문, 소설을 봤습니다. 물론, 시험일이 다가오게 되면 문법책을 훑거나 일본 현대 근황을 실은 책을 봤습니다. EJU의 수학2는 관련 문제집이 거의 출간되지 않았습니다만, 한국의 수학 교육과정과 대부분 같기 때문에 한국의 수학 문제집을 많이 풀었습니다. EJU의 이과과목 또한 관련 문제집이 거의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 문제점은, 물리과목은 한국 교육과정과 비슷하기 때문에 공부가 가능하지만, 화학과목은 화학물질 명칭 등등 한국에서 배우지 않았거나 그냥 보고 넘겼던 것들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일본에서 출판되는 화학 교재를 공부했습니다.
3. 시험을 보러 일본으로 갔는데, 어떤 시험이 있었나요? 그리고 시험장의 분위기는?(자세하게)
영어 작문, 물리, 화학, 수학의 4과목이 있었습니다. 시험장의 분위기라 치면, 한국인이 거의 없고, 거의 중국인이 차지한다는 것과, 일체의 수상한 움직임도 용납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5. EJU를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EJU의 이과과목 및 수학2 는 전국에 신청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사설 강의도 거의 없을뿐더러, 교재도 많이 부족합니다. 제 경우에는, 예년의 EJU 이과/수2 시험문제를 다시 풀거나 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6. EJU과목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일본어 청해
7.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런 식으로 준비하면 좋다)
일본 유학은 최근 신청자가 늘고 있고, 중국의 유학생에 대하여 한국의 유학 합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너도 나도 노력만 하면 해낼 수 있다라는 이상을 갖고 준비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의 성공으로 대학 생활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학 입학 공부만이 아니라, 입학 후의 자기 계획을 확고히 할 필요성을 저는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기 계획은 엄밀히 말하자면 자신 인생의 비전이기 때문입니다. 대학 면접에서 ‘입학 후의 자기 계획’은 무조건 묻게 되는데, 그 이유도 학생의 비전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자기 계획을 확고히 하게 되면, EJU공부든 본고사 준비든 더욱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기 때문에 좋은 효과가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