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人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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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합격 후기 (송규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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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원 선생님 수업을 2017년 9월부터 ~ 11월까지 3개월간 수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2017년 2회자 JLPT N1 시험을 응시하여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N2를 혼자서 공부해서 합격했지만 N1은 혼자서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학원수강을 신청하게 되었고 그때 만난 분이 송규원 선생님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어떻게 송규원 선생님 수업을 듣고 합격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우선은 한자를 많이 읽을 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면 한자 프린트를 나눠주시는데 그것을 다 외울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당연하겠지만 한자 경우에는 언어지식, 독해에 다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기초를 탄탄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기초가 충분히 쌓이면 후반부에 갈수록 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공부 초반에는 문제를 많이 틀린다고 좌절하면 안됩니다. 송규원 선생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중에 ‘많이 틀려봐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라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많이 틀릴수록 또 틀렸던 비슷한 문제들이 또 나오게 되면 그러한 성향의 문제를 맞출 수 있는 확률이 증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언어지식, 독해, 청해를 공부를 했던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언어지식> 저는 언어지식 부분이 정말 약했습니다. 예전에 혼자서 준비해서 N1 시험 봤을때는 최저 기준점 근처에서 점수가 머물렀었습니다. 언어지식은 문제 출제 구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먼저 자기분석을 해야 합니다. 언어지식에서도 자신이 가장 약한 파트가 어느 곳인지 잘 알아야 합니다. 강점인 파트보다는 약점인 파트의 점수를 끌어 올려야 합니다. 물론 강점인 파트도 계속 수준 유지를 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전체가 문제라서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방법을 충실히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한자를 외우는 부분이 있을 때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암기법을 통해서 암기하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예를 들면 획수가 많은 한자는 한자를 쉬운 한자들로 분해(?)해서 알려주시거나 비슷한 한자들끼리 집단을 만들어서 알려주시는데 이런 방법들이 암기하기 좋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나눠주시는 프린트가 중요합니다. 나눠주시는 프린트 중에서 문법 프린트 경우에는 예시로 사용된 문장 전체를 암기하도록 만들어서 나눠주시는데 해당 문장을 암기하는 도중에 N1에서 자주 나오는 문법을 자연스럽게 외우게 됩니다. 공부 초중반에는 문제를 많이 맞추는 것보다 많은 문법과 단어(명사, 동사 등)를 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반에 너무 서둘필요는 없습니다. 내공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그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들어가게 되면 선생님이 나눠주는 문제 외에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시중에서 파는 언어지식 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도 중요합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많이 틀릴수록 기억에 남기 쉽기 때문에 맞출 확률이 증가합니다. <독해> 독해 경우에 저는 그냥 해석만 잘하면 많이 맞추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틀렸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해석도 잘 해야하지만 필자가 글을 쓴 의도와 출제자의 출제 성향을 잘 파악해야 됩니다. 본문을 해석해서 잘 읽었지만 문제와 보기를 읽다가 출제자의 의도를 이해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독해는 본문보다는 문제를 먼저 읽으라고 합니다. 문제와 보기를 먼저 읽어서 해당되는 부분만 본문에서 찾아서 읽으면 시간도 절약 되서 좋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러왔었죠. 하지만 그게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송규원 선생님의 설명을 빌리자면 독해는 문제와 보기를 먼저 읽게 되면 오히려 잘못 이해하거나 혼란이 발생해서 오히려 틀릴 수 가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일단 해보니 후반부에 가서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본문을 다 읽고 잘 이해하면 문제와 보기를 읽었을 때 혼란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또 중요한 점은 본문을 읽을 때 한국어로 해석하면서 읽어서 문제를 풀어야지 일본어로 읽으면서 문제를 풀려고 하면 시간이 더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일본어로 읽고 다시 한국어로 해석하면 시간이 더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점도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데 일본어로 읽지말고 한국어로 바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독해 경우에는 언어지식과 합쳐서 110분이 주어집니다. 이때 언어지식을 25 ~ 30분 안으로 풀게 되면 독해에서 쓸 수 있는 시간이 80 ~ 85분정도 됩니다. 이 정도 시간이면 본문을 다 읽고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어도 시간이 모자르지 않습니다. 독해는 앞에 4문제 경우에는 단문 형태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장문에서 시간을 많이 활용해야 합니다. <청해> 저 같은 경우 청해에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항상 일본어를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수업시간에는 청해에 할애되는 시간보다는 언어지식, 독해에 할애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청해를 아예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언어지식, 독해 비해서는 시간이 적을 뿐입니다. 청해를 수업시간에만 의지하면 안됩니다. 청해 경우에는 자신의 노력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동시간 대부분을 일본어를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청해 음성파일을 듣는 것이 아니라 일본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일본어로 된 음악을 듣고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일본어에 대한 감각이 뇌에 새겨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청해를 잘하려면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라고들 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애니 경우에는 발음을 정확히 하는 성우들이 연기하기 때문에 애니를 보는 편이 청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애니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애니를 무조건 많이 보는 것 보다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장르의 작품을 골라서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청해 공부하려고 애니를 시청했다가 재미없어서 시청을 안하게 되면 결국 아무런 도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지부터 파악하고 그리고 나서 관련 애니가 어떤 것이 있는가를 찾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기 직전에 보는 편인데 잠이 올 때 쯤이면 항상 극장판 애니를 틀어놓고 잡니다. 이것도 무의식적으로 일본어가 뇌리에 새겨진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청해를 잘 할려면 우선 일본어를 평소부터 많이 접해야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4시간 이상씩 일본어를 들으면 확실히 청해가 늘 것입니다. 언어지식, 독해도 마찬가지겠지만 청해도 투자하는 시간에 비례해서 좋아질 수 있을 겁니다. 위처럼 나름 합격수기를 두서없이 썼는데 읽는신 분들게 잘 전달될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N1에 합격하고 싶으시면 간절함과 그에 따른 투자시간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송규원 선생님의 수업방식에 믿고 따라가시면 그러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다들 N1 꼭 합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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