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영역 바로가기

수강/합격후기

시사人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수강후기 > 수강/합격후기
수강후기 뷰

프로필사진

신촌 -
도시샤대학

 우선 저는 2010년1월부터 일본어를 독학으로 일본어를 시작해서 5,6월에 종로 심재헌선생님께

배우면서 2급을 땄습니다. 네이티브 회화수업도 들으며 기초가 부족함을 느끼고, 장수현 선생님의 1개월문법특강을 들었습니다. 이걸로 어느정도 생기초가 정리된듯한 느낌이들었습니다.

 

2010년 7월부터 올해까지는 주욱 주종관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주종관선생님께서는 항상 높은수준의 한자 및 어휘들을 알려주시는데,

EJU를 공부하는 학생에게 있어서 항상 자극이 되고 자만하지 않게된것같습니다.

한자를 쓰고 외우게 함으로써 독해와 듣기 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본고사에도

대비할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수업뿐만이 아니라 선생님께서 고민을 상담해주시기도 하십니다.

제가 질문을하는것에 대해 자료도 구해주시고 항상 진철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 내공이 느껴지고, 공부만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교류하는점에서

선생님을 따르게되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 포장은없습니다

선생님 짱입니다

 

말이 좀 딱딱하게 된것같습니다만,

일단 제가 일본어를 시작한부분부터 생각해보면, 저는 일본어를 독해와 듣기 뿐만이 아니라

읽기 말하기까지 다 잘하고싶었습니다. 유학생이되면 이 네가지를 다 잘해야하는건 당연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한자의 필요성을 못느꼈기때문에 한자는 거의 몰랐는데요,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한자까지 외워지는 일석이조의 상황을접하며 뿌듯해졌습니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EJU수업뿐만 아니라 회화수업을 병행했더니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수험생이라고 해서 굳이 자신에게 채찍질만 할필요는 없습니다. 기분전환이나

잠시 자신을 내려놓는 일도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일단 제 성적을 말씀드리자면

EJU 315/40 종과 161

JLPT1급 161 (언60/독55/청46)

토익 810이었습니다

EJU는 점수가 나왔으니 어쩔수없지만 시험당일날 독해시간에 좀 긴장한듯합니다..

평소에 자신있었지만 겨우겨우 풀었구요.. 평소에 모의고사때는 고득점 하는편이었습니다

토익 토플 필요하신분들은 성적을 미리 만들어 두시기를 바랍니다

영어에 좇기다보면 일본어도 놓치게됩니다

그리고 항상 수험생들 보면서 안타까운점은, 아무래도 영상매체로 일본어를 접하다보니

절대적인 독해량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수험생이고 독해점수를 올리고 싶다면 당연하게도

무언가를 읽어야하는데, 문제집만 푼다고해서 독해력이 월등히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하루종일 일본드라마나 영화 혹은 방송 보듯이 사전펼쳐놓고 책읽을 자세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하고싶어서 시작한일인만큼, 대학가는게 간절하다면 그정도의 열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과는 이래저래 말이많은 과목인데, 사실 종과를 우습게 봤습니다. 수능의 사회과목 정도로 생각해서, 안하고있다가 딱 두달공부했는데요, 물론 자랑할만한 점수는 아니지만,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공민 한번 정독하고, 범인사의 속달?종합과목 그런책이있습니다. 그책 세번쯤보고

시사에서 나온 종과14일완성이랑 초록색 종합과목책 세번정도씩은 정독했습니다. 물론 기출도 다풀었구요. 아무리해도 점수가 150이 잘안나와서 후회를 했지만, 그냥 하다보니 저에게는 운좋게도 161이 나왔습니다.

 

저는  도시샤대학 2기시험에 심리학부에 합격했는데요,

2011년부터 시험방식이 바뀌어서 본고사 대비에 난감했습니다만,

시사에서 1기때 합격자분이 계셔서 막판에 부랴부랴 연락을해서 시험방식에대해

알았습니다. 심리학과 소논문은 평소에 소논문연습과 심리학에대한 약간의 지식정도는

필요한 과목입니다.

1기시험의 주제는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유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것에 대해 쓰시오"

였던것같구요..

2기시험의 주제는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는것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말하시오"

였습니다.

읽을것을 주는게 아니라 이런 문장 하나를 주고 1000자정도?는 쓸공간이 있는 답안지를 줍니다

물론 어느정도 쓰라고 정해있지는 않지만 그냥 거의다 채웠습니다. 한자와 글쓰기 연습은

꾸준히 해두어야 할듯하구요, 주어지는 시간은 한시간입니다.

 

면접은 스카이프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1.왜 도시샤인가?

2.알고있는 심리검사방법?

3.알고있는 심리학분야에 대해 설명하시오

4.철학과 심리학의 차이는 무엇인가?(제가 전에 다니던 한국대학에서 철학과였습니다)

5.어려운 질문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심리학은 마음을 연구하는 학문인데 마음에대해서 연구 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한다, 당신의 의견은?

6. 심리학 외에 공부하고 싶은것은?

7. 질문할것?

일단 생각나는것만 적어보았습니다 도시샤 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무겁게 써버렸습니다만, 다들 스스로 선택하신 결정이니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분들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체 댓글 (0)
수강후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