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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메이지, 리츠메이칸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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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지에 릿쿄 와세다 트리플크라운 막 이러네요................. 아무튼 저는 2011년도 메이지 상학부, 리츠메이칸 경영학부에 합격했습니다. 유학을 마음먹은건 고등학교 올라오면서인데, 솔직히 그때는 그렇게 구체적이거나, 난 꼭 유학을 가야한다! 이렇게 생각하고있진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일만은 뚜렷해서, 목표를 달성하는데에있어서 유학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유학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처음에는 일본어 공부나 EJU에대해서 압박감을 느끼기보다는 즐기면서 했어요. 일단 히라가나를 외우고, 가타카나를 외우는것부터 시작해서 목표는 고1말에 JLPT3급이었습니다.
그때는 이렇게- 노래를 듣고 정리하거나 NHK뉴스 하루에 기사 하나정도 듣거나, 이런식으로 루즈하게~ 스터디클럽도 꽤 재밌게 했던것 같네요 ㅎㅎ 다른분들 1,2급 할때 저는 그냥 3급으로 ㅋㅋ
동시에 EJU 시험에 대한 이해와 일본 입시에 대해서 조금씩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일본어 실력이 안돼서 EJU 공부를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는 레벨이죠 대신에 입시에 대한 정보를 모았습니다.
이렇게 고1 여름까지 EJU에 대한 조사를 하기 시작하고, 12월에 있을 3급을 준비하면서 가을부터는 2급을 공부하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는 내신관리를 계속 했습니다. 물론 유학을 완벽하게 마음먹은 상태였지만 수업은 계속 들어왔어요~
이게 나중에 종합과목과 수학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고1까지는 공통과정이고, 수학범위도 포함되기때문에 이때까지는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듣는편이 좋을것같네요~ 사회는 쪼끔 벗어나는감이 있지만 수학은 정말 열심히 하셔야할것같아요. 삼각함수라던가, 기초가 고1말에 나왔던것같은데, 그 문제는 푸는데 개념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이때 수학 놓고있다가 나중에 급하게 수험생 되어서 처음부터 공부하기에는 부담이 될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렇기때문에 최소한 고1때까지는 학교 수업에 충실하는게 좋다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2월에 3급에 붙고 계속 하던대로 JLPT 2급공부를 하면서 6월달부터는 EJU 일본어 공부를 하기시작했습니다~ 모의고사를 계속 풀어보는식으로. 그리고 공부는 하지도 않은채로 무모하게 11월 EJU를 3과목 다 신청했습니다 ㅋㅋ 어차피 그 점수로 대학 못가는건 당연한거였고 장학금은 있는지도 몰랐던 상태니까요 ^,^
아무튼 고2 7월달에 JLPT 2급을 보고 합격 한 후 10월부터는 가고싶은 대학들이 영어자격증을 요구하므로 영어에대한 필요를 느껴서 11월 ~ 1월 이렇게 3개월동안 토익을 공부하려고 생각해서 1월달까지 토익을, 4월달에 토플을 따는것을 목표로 해서 토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EJU 종합과목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딱히 책도 없었고, 리카이시야스이정도 있었는데 그 책을 읽을만큼의 어휘와 독해능력이 없었기때문에, 학원에서 수업 들으면서 나눠주신 프린트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고2 가을에는 JLPT 1급, EJU 일본어+종과, 토익 공부를 하고있었어요~
사실 고1 초에는 막 사람들이 히라가나부터 JLPT 1급까지 1년걸렸어요ㅋ 2년이면 널널하게 할수있어요ㅋ 이런글들보고 와 진짜 열심히 했나보다 나는 저렇게 못하는데 어떡하지 그랬는데 그냥 하다보니까 돼요(?)
3급까지는 아예 일본어 처음시작하는거니까 문법도 하나도 모르겠고, 단어에대한 감도 없고 이러니까 좀 많이 힘들어했는데 2급하면서 1급 올라올때는 어휘만 좀 더 외워주고 고급표현만 좀더 하고 그냥 독해 빠르게 연습하는정도니까요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1급은 턱걸이만 살짝 면한 점수긴 했는데 EJU와 JLPT는 조금 유형이 다르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그 후부터는 일본어는 EJU에 올인했습니다~
11월 EJU + 12월 JLPT + 1월 토익의 정신없는 시험폭풍이라서 좀 피곤하긴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공부했네요~ 중간중간 작은 목표를 두고 하나씩 끝내가는게 좋았거든요
그러나 성적은 좋지않았습니다 ㅋㅋㅋㅋ 11월 EJU 점수를 기억나는대로 -_-;; 살짝 공개하자면 일본어는 295정도 됐던것같고? 종과가 평균점수니까 한 120됐으려나요? 수학은 약 65점.... 일본어 + 영어공부한다고 수학공부 안하고, 종과는 솔직히 수업만들었어요... 종과에대해서 완전 처음들은 주제에 집에가서 복습 하나도 안하고 그랬던거죠. 수학은 뭐 고1 이후로 놔버리고 한번도 안봤으니 할말 없는점수군요
이렇게 점수는 막장이지, 토익도 봤는데 참 이건 생각보다 못쓰겠더군요. 대학원서 넣기엔 아슬아슬하고 버리기엔 조금 아까운점수? -_-;; 그래서 일단 나중에 다시 시험을 보기로시작하고 그 후론 토플을 공부합니다. 어차피 같은 영어니까 점수가 오르겠거니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애매한 토익점수와, 그냥 답이 안나오는 EJU점수와 가진거라곤 오직 턱걸이 JLPT 1급밖에 없는 상태로 저는 고3을 맞이하게 됩니다 ^ㅁ^
그때만해도 그냥 뭐...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 더해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 진짜 점수가 몹쓸점수였으니까요 ㅋㅋㅋㅋ
11월 EJU가 끝나고 수학에 손도 못댄것에 충격을 받아서 바로 12월부터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합니다. 종과도 쉬지 않고 계속 했구요. 그런데 이게 하다보니까 수학이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EJU 수학범위가 중학교 과정을 기초로해서 고등학교 1학년 개념을 요구하는 정도니까요. 그래도 못하는건 어쩔수없고, 애초부터 계산미스가 많아서 난항을 겪지만 아무튼 가고싶은 대학이 수학을 요구하니까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2010년 고3이 되고, 토익을 보고 성적표가 2월에 나왔는데 앞서 말했듯이 애매~한 점수가 나오죠. 그때 계속 토플을 공부하고있었는데 1~3월동안 토플을 해도 해도 안되겠는겁니다..
이것은 잉간이 할만한게 아닌것같은거에효.... ㅎ..... 진짜 열심히 했는데 안되겠는 느낌.. -_- 그리고 되돌아보니 이렇게 토익을 했으면 만점을 받았겠다는 생각이 들겠더군요. 그래서 3월중반~4월동안은 토익을 다시 잡습니다. 토익은 코츠만 있으면 쉽게 풀수 있기때문에 단기간에 점수내기가 좋은것같아요. 정말 1월까지 공부했던건 엄청나게 아마이하게 했구나 하는걸 깨닫고 50점 올리는걸 목표로 하고 시험을 봤더니 왠걸 100점이상 올랐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4월달에 영어를 끝냈어요.
비록 토플을 포기해서 원하던 대학 한군데를 넣을 수 없었지만 -_-; 영어를 일찍 끝내놓은것은 참 잘한일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네요~ㅎㅎ 진짜 EJU하면서 영어하는건 쉽지 않은일인것같아요 T_T
영어가 끝나고 바로 학원에서 400반에서 박상욱선생님과 EJU 일본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또 학원 다니고보니까 여태까지 해온게 아무것도 아닌거에요 ㅋㅋㅋㅋ 한달에 모의고사 2개 보고 풀이하고 단어찾고 청해 들릴때까지 듣고 그랬는데 학원가니까 막 3일에 모의고사 하나풀고 짱두꺼운 책 금방금방 떼고 이러는거에요.. 그런데 사람들이 아무말없이 막 따라가고 저는 단어도 모르겠는데 -_- 그 상황이 너무 싫어서 단어 계속 외우고 선생님이 주신 단어 닥치고 외우고 그랬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좀 시ㅋ크하시잖아요 막 당연하게 다 알지? 이러시는데 진짜 모르겠는거에요ㅋㅋㅋ 그래서 다 알지 할때 항상 끄덕끄덕 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했어요
아무튼 영어 큰일 하나 치뤄놓고나니 어머나 5월이네요 ^^ 6월 시험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때가 가장 열심히 공부한것같네요 1월~4월 영어 + 수학 / 4~6월 EJU 올인. 나는 진짜 고3이다 이런 압박감과, 이 성적을 대학에 넣는다 이런게 현실감있게 다가와서..
6월달 시험을 봤는데말이죠... ^^^^^^ 일본어 시험이 바뀐답시고 애들 수준보려고 난이도를 완전 낮추고, 수학도 이건 뭐 완전 쉽습니다. 종과는 제가 워낙 못해서 할말이 없습니다만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지나치게 쉽습니다.
여기서 잊지말아야할점은 EJU는 상대평가라는점이죠 ^,^ 쉬운문제 틀리면 점수가 아주 그냥 확확날아가는 씐나는 구조로 되어있기때문에, 만점이 아니면 안심할수없는 스릴넘치는 시험인거죠 ㅎㅎㅎ
그런 와중에 이 쉬운 6월 EJU에서 저는 수학을 한문제를 통으로 날립니다.ㅋ............ 하지만 일본어를 잘본것같았어요, 가채점으로 한개틀려서 살짝 만족한상태로, 6월 시험이 끝나고 시간이 비는동안은 대학 원서요강을 완벽하게 파악했습니다. 대략적이지만 가고싶은 대학을 구체적으로 추리고, 그 대학 홈페이지에서 요강을 보고 이렇게 대학 원서요강 팬질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방학을 맞이함과 동시에 6월 성적표가 나옵니다. 그 결과는 wow.
하나틀린줄알았던 일본어는 하나는 무슨... 369점 만점인데다가 엄청나게 틀렸고 수학은 한문제가 역시 뒷통수를 쳤고 ^^ 종과는 다행히도 그냥저냥 나왔는데 그러면 뭐합니까 ㅠㅠㅠ 두과목 망했는데요.....
그때 선생님과의 상담을 거쳐서 앞으로 어느정도 기대할수있고, 지금 상황에서 당장 쓸수있는데는 이런곳이 있다~ 이런식으로 추려놓은 대학에서 세군데를 뽑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상욱선생님 도움 정말 많이받았어요 T_T 사실 상담 안했으면 재수할뻔했습니다. 점수 보고 정확하게 어느정도 넣을수있는지보고, 저에게 필요한것을 점검해서 앞으로의 공부방향 잡아주시고, 전까지의 합격자들 점수와 비교해가면서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게 해주셨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입시요강에 맞춰서 11월까지의 방향을 잡고, 그 후부터는 학원 스케쥴 따라서 공부했던것같네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합격 후기를 쓰고있습니다 ㅎㅎ
여기까지는 그냥 제 유학 일대기(?) 구요 아래부터는 진짜 이 글을 보신 분들이 원하는 정보를.. ㅋㅋㅋㅋㅋ
음 앞이 서두였다면 꽤나 긴 글이지만 =ㅂ=;; 아무튼 이제부터 제 ★공부방법 및 작은 팁★을~
일단 일본어 사실 이건 좀... 제가 이렇게 해라~ 하기엔 좀 민망하네요 왜냐하면 일본어가 워낙 점수가 안좋기때문에 ㅋㅋㅋ 선생님이 보고 한숨쉬셨어요... 넌 왜이렇게 일본어를 못하냐며(.. 아무튼 이건 살짝 팁의 느낌으로 하자면, 독해는 단어 하나하나에 아 이단어 모르니까 외워야지 ㅠㅠ 이런것보다는 빠르게 구조를 파악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특히 지문을 요약해놓던지, 답이 나올듯한 알맹이부분은 대부분 접속사가 있습니다! 이런 접속사파악으로 빠르게 읽어나가면서도, 키포인트를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청해 + 청독해는 EJU 특유의 구조가있기때문에, 선생님이 주시는 문제집을 많이 풀어서 특징파악을 하시면 뭐 딱히 어려움은 없을거에요 ㅎㅎ
그리고 기술은 혼자하기는 좀 힘든것같습니다 T_T 첨삭 많이 받아보고, 좋은 글 많이 읽어보고.. 뭐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했기때문에 ㅋㅋㅋ 그리고 많이 도움이 됐던건 매일 수업 끝나고 나눠주시는 한자프린트에요.
아 이런단어 어차피 EJU에 안나오는데 뭐... 이러면서 버리지 마시고 꼭 여러번 써보면서 외우면 한자에 대한 촉이랄까... 감각이 좋아진다고나 할까요 ㅎㅎ 그 단어를 직접 기술에 쓰거나, 독해 때 나와서 읽는게 아니더라도, 아 이런 모양이면 대충 이런뜻이 있었는데? 이렇다거나, 여러모로 꽤 도움이 되니까 꼭 꼭 한자 프린트 열심히하세요!!!
그리고 종과. 종과는 좀 할말이 많으네요. 우선 6월달까지는 박영옥선생님 수업으로 흐름을 정리한후에, 11월까지는 아카미네선생님 수업으로 디테일한 내용을 공부했어요 처음에는 수업만 들었고 선생님이 나눠주시는 프린트만 받아왔는데, 나중에 EJU 격파하기라는 책이 나와서 프린트+책을 깜지썼습니다 ㅋㅋㅋ 좀 무식한 방법이지만 평소에도 사회 공부를 너무 안해서요, 일단 머릿속에 단어를 넣고 흐름을 타는게 중요했거든요. 그렇게 일단 종과의 단어들과 친해진다음에, 5-6월와서는 종과 기출문제를 풀어봤는데 아 이게 모르는게 참 많더군요... 그래서 풀면서 책에서 확인해보고, 틀린건 또 책에서 그 파트는 다 읽고 깜지 이렇게 했습니다. 2학기 와서는 수업 들으면서 기출문제 -> 오답노트 + 리카이시야스이 이렇게했어요. 리카이시야스이는 솔직히 좀 크게 도움은 안된것같고.. =ㅂ=;; 오답노트가 도움 많이됐네요. 1학기때 깜지로 흐름을 파악해서 프린트 어느위치에 뭐가 있는진 다 아니까 ㅋㅋㅋ 아 왜 내용은 기억 안나고 위치만 기억나는지...
아무튼 틀린문제가 아니라 문제에 나온건 모두 정리했어요.
예를들면 헤이세이 21년 1회문제 1번 지문을 보면 세오도어 루즈벨트는 러일전쟁에서의 평화 교섭을 중개해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맥킨리 대통령 암살후, 부통령으로부터 역사상 최연소로 대통령에 취임했다. 또, 경제면에서는 반트러스트법을 발동, 외교면에는 곤봉외교의 전개로 알려져있다. 이랬을때 문제는 1.노벨평화상 설립을 주장한 사람과, 2.맥킨리대통령시대에 아메리카가 베세전쟁에서 스페인으로부터 얻은 지명, 3.독점의 폐해, 4.상호불간섭 조약에 관한 질문인데
일단 러일전쟁에 대해서 쭉 정리합니다. 러일전쟁으로 포츠머스 조약을 맺었죠 그러면 포츠머스 조약에 대한 내용을 쭉 정리합니다. 그리고 1번 노벨평화상 설립 주장한 사람으로 선택지가 윌슨, 카터, 후버, 루즈벨트 이렇게 있으면 누가 주장했는지 확인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그사람들이 한 대표적인 일과 정책을 정리합니다.
2번 베세전쟁에대해서 정리하고, 선택지가 하와이, 파나마,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이렇게 있는데 푸에르토리코가 답이다 이렇게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지역은 어딘지 확인합니다.
그 다음 트러스트와 엠앤에이 뭐 트러스트 말고 많잖아요 지금 까먹었는데 ㅋㅋㅋ 하여간 그런 독점과 과점 형태에 대해서도 한번 정리하고, 폐해에 대해서도 정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곤봉외교에 대해서 정리한후, 선택지가 문호개방선언, 먼로선언, 밸포아 선언, 토르만선언인데요 각각 선언에 대한 내용과 그 배경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이렇듯이 한문제만으로도 역사, 정치, 경제에대해 많은 내용이 쌓입니다. 종과는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이렇게 공부하기보단 연결되듯이 공부해야할것같아요.
마지막으로 수학은 포기하시는분들 많은데 꼭 공부하시라고 말하고싶네요. 일단 수학을 해두면 학교 선택의 폭이 꽤 늘어납니다. 그리고 포기하시는 분이 많아서 장학금 받을때 유리해요 ㅋㅋㅋㅋㅋ 뭐 물론 저는 일본어를 말아먹어서 받을수 없지만 ^^ 수학은 수능에 비하면 정말 ㅋ 할정도로 쉬워요. 다만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이 어렵게 느끼는점은 우리나라 수학과는 다른 문제 형태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기출문제 무한 뺑뺑이...ㅋㅋㅋㅋ 시험볼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4번정도 푼것같네요. 어쩌면 더풀었을지도.
사실은 이건 제가 열심히 한게 아니라 그냥 수업 진도 따라가고 숙제 내주신거 푸는정도? 한달에 한 파트씩 진도 나가는데 그 파트 맞춰서 기출문제 풀고~ 시험보기 한달전에는 파트별 말고 하루에 하나씩 기출 한회씩 풀었네요. 푸는게 다가 아니라 오답노트 필수. 그리고 중요한건 될때까지 풀었습니다. 아 이건 모르겠네. 일단 다른거 풀어야지 이게 아니라 될때까지. 좀 무식할지도 모르지만.. =ㅂ=; 그러면 나중에는 못푸는 문제가 없어집니다 ㅎㅎ 그리고 센터시험으로 응용연습. 그러면 수학 만점은 당신의것!
아무튼 이렇게 EJU 했구요. 저는 본고사 / 소논문은 없었고 면접만 있었습니다 ㅎㅎ 이게 팁이에요. 이 글을 볼거라고 생각하지만 제 친구중에 하나는 EJU + 영어 + 본고사 + 소논문 + 면접 이런 애도 있었어요... 불쌍하죠... 준비하는거 옆에서 보면서 정말 힘들어 보여서 너무 가엾었습니다.. ☞☜
사실 저도 대학 목록 뽑아봤을땐 그런 상황이었지만, 제가 감당하지 못할것이라는 사실을 너무 잘알았기에 ㅋㅋㅋㅋ 전형이 비슷한곳을 묶어서 그곳에만 지원했어요. 다만 수학은 열심히했는데 한군데밖에 안들어가서 좀 눈물......
이렇게 뭐 본고사라던지 소논문이라던가, 아무튼 열심히 준비하고 보니 내가 가는 대학은 그런거 안들어간다거나 -_- 이런 시간낭비를 하지 않도록, 계획을 잘세우셔서! 너무 많은것을 준비하지 않도록(?) 하는것도 하나의 팁.
면접준비는 솔직히.. T_T 면접들이 너무 아마이했어요...... 준비해간게 민망할정도로. 그래도 열심히했었습니다. 예를들면 저같은경우엔, 나는 실버산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라면 왜 실버산업에 관심을 갖게되었는지부터,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것인지, 그것으로부터 어떤 능력을 향상시킬것인지 무엇하나 놓치지 않고 했는데 안ㅋ물어보더군요.. 아무튼 그래도 나름 츳코미라고 한 질문들조차도 다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
아무튼 이렇게 했구요~ 선생님 진짜 짱이에효 막 면접보고 비행기 사정때문에 망할뻔했는데 선생님이 구조해주시고. 선생님이 좀 차도남이긴 한데 알고보면 아니에요.. 일명 츤데렠ㅋㅋㅋㅋㅋ 근데 이말 제가 퍼트린거 아닙니다. 조금 막대한다고 느끼실지 모르지만 그게 다 피가되고 살이 된답니다ㅋㅋㅋ 상담 할때 해주시는 말도 귀기울여 듣고 시키는대로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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