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대학교에 합격한 김현호입니다.
G30 전형으로 큐슈대학교 생물자원환경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리고 합격자로써 입학금 등록금을 비롯해 기숙사 제공과 매달 일정 금액의 생활비를 지원 받는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합격한 G30 전형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일본은 최근 문부과학성에서 주체가 되어,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하는 또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G30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30만 명 유치하겠다는 계획 하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008년에 처음 시행되었으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만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는 자국에서본 시험 성적과 영어성적 그리고 자기 나라에서 면접을 봄으로써 최종 합격이 결정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꼭 한국인이라고 꼭 수능 시험일 필요는 없습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시험이면 가능하며 저의 경우에는 EJU성적을 제출하였습니다.
저는 이 EJU 성적을 준비하며 주종관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 수업에는 몇 가지 장점이 있으며 이것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수업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수업 처음 20분가량은 한자 시험과 함께 주요 어휘에 대해서 즉 한자 공부를 합니다. 혼자서 암기하고자 하면 지루해지거나 나태해지기 쉬운데, 한자 시험을 매 수업시간마다 시험을 치기 때문에 긴장감을 가지고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한자를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지루함이 적습니다. 이것은 일본에서 문학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은 선생님이기 때문에 그 현장에서 경험한 풍부한 경험과 특히 미묘한 어감까지 섬세하게 포착하는 선생님 개인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은 미묘한 어감에 따라 느낌과 전달하는 내용 그 자체의 의미가 변하는 그런 언어입니다. 섬세하다고 할 수 있고 또한 그런 점에서 외국인 입장에서 배우는 것이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 선생님 강의를 통해서 이러한 점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독해와 청해 시간 들이 있습니다. 시간을 재서 주위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푸는 시간이 있기에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고 시간이 갈수록 현장 적응력을 높여 실제 시험 현장에서 크게 떨지 않고 시험을 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수업하는 학생들의 실력과 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여러 차례 고심하셔서 수업 교제를 편집한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대형 강의실이나, 다른 학원에서 접하기 힘든 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어떤 학원에서, 또 어떤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 한명 한명을 고려하여 강의 교제를 만들며 그 교제로 수업을 진행하실까요? 매달마다 그 점을 고려한 교제로 탄력적으로 수업 내용이 조절되는 것이 얼마나 마음에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청독해 점수를 관리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시험 마지막 시간이 다가올수록 취약한 부분은 커 보이고 거기서 비는 점수는 초조하게 다가옵니다. 정말 초조하게 다가옵니다. 숨이 차오른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취약점을 관리 못함으로 인해서 원하는 대학교에 원서도 쓰지 못하고 아니 어쩌면 떨어질 것을 알면서 원서를 쓴다고 생각하며 정말이지 갑갑해집니다. 그때, 그 순간에 이러한 강의는 힘을 발휘합니다.
다음으로 꼭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사실 진정한 도움을 강의실 밖에서 일어납니다. 과거의 문제를 꼭 참고하고자 할 때, 혼자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 함께 공부할 친구를 찾을 때, 때로는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주 선생님은 저에게 그러하셨던 것처럼 함께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공부이며 저의 인생을 위해 어쩌면 남일 수 있는 학생에게 본인께서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십니다. 계속 다른 학생을 소개시켜주셔서 같이 공부하고 싶은 저의 소망을 도와주시고 때로는 짧은 점심시간을 통해 같이 식사하며 상의할 수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의외로 수업 외적인 것이 더 기억이 나는가봅니다.
그리고 일본 대학교에 원서를 지원하는 것이 의외로 난감한 일에 직면할 때가 많습니다. 지원 시기와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다 다르며 이것을 준비한다는 것은 수험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합격하고 난 뒤에 큐슈대에서 요구한 자료를 작성해 보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용할 공항을 적으라는 문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들어갈 때 이용할 공항인 큐슈의 후쿠오카현의 후쿠오카 국제공항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큐슈대 직원은 제가 한국에서 이용할 인천공항을 적으라는 뜻이라고 정정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문제로 서류가 한국과 일본을 왔다갔다하며 시간이 지나가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까지 시험이 끝난 뒤에서 마지막 합격의 순간까지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위 전형은 10월부터 학기가 시작됩니다. 외국인들 대상을 학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학기가 시작되는 10월에 학기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4일 뒤면 일본에 가게 되는 저로써는 지금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후에 기회가 되면 제가 경험한 다양한 일화들을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일본 출국 준비로 바쁜 지금 이 순간에, 마지막으로 주위 사람들을 챙길때 떠오르는 사람은 역시 저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누리며 내가 지금 누리는 이 행복이 누구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인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는 일본 유학 시험을 준비하며 정보가 부족했던 저는 인터넷에서 검색해 그럴듯해 보이는 학원에 다급한 마음에 찾아갔습니다. 겉으로는 그럴듯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수업의 질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래서 유명학원인 검증된 곳을 찾게 되었고,, 그때 당시는 솔직히 고백하건데 이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그때 이 학원에 이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을 참으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살면서 떠올리게 되는 사람은 정말 중요한 순간에 꼭 필요한 순간에 나와 함께 서서,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그 고마운 분에게 이렇게 감사의 뜻을 표함으로써 수강 후기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ps 시간 관계상 심사숙고하지 못하고 마음에 떠오르는 대로 글을 쓰게 된 점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합격 후 시간이 많이 흘러 수강 후기를 늦게 작성하게 된 저의 개인적인 사정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