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영역 바로가기

수강/합격후기

시사人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수강후기 > 수강/합격후기
수강후기 뷰

프로필사진

종로 -
나고야대학 경제학부 합격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나고야대학 경제학부 김희건입니다.


 


게시판 대충 훑어보니 좋은 합격후기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음..합격후기를 쓰긴 써야겠는데 뭘 써야할지 고민되네요.


 


사실 제가 공부를 그렇게 빡씨게 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딱히 노하우라고 할만한 것도 별로 없는데요..


 


그렇습니다.


 


질보다 양으로 승부한 3수생입니다..ㅋㅋㅋ


 


일단 EJU 일본어부터 볼까요.


 


일단 독해에서 중요한건 말그대로 읽는 능력이겠죠.


 


읽는 속도가 빠르고 빠르게 읽으면서 문장도 다 이해가 되면 문제될게 없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역시 문제푸는 기술을 갈고 닦을 필요가 있습니다.


 


박상욱쌤 수업 듣다보면 어떤식으로 문장을 봐라 하는걸 알려주실겁니다.


 


대표적인것이 역접어에 주의하는 것이죠. 핵심내용이 그 근처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약간의 꼼수(?)를 써서 문제를 푼다고 해도 문장을 스캔하듯이 훑어서 대강 파악할줄 알아야 되니까


 


결국은 일본어 문장에 익숙해져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닥치고 많이 읽으세요. 이것저것 많이 읽기보다는 하나의 글을 반복해서 여러번 읽는게 더 좋답니다.


 


 


 


그리고 청해..


 


제 생각에 청해는 일단 한번 귀가 트이면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귀가 트이고 나서는 그냥 문제만 많이 풀면 된다고 보는데요..


 


아직 귀가 안트이신 분들은..이것도 무조건 많이 듣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공부 안할때 이런저런 일본방송을 봤는데요.


 


꼭 뉴스라던가 뭐 그런 교양틱한 방송 아니라도 상관 없습니다.


 


전 솔직히 NHK채널 별로 안봤구요


 


버라이어티도 보고 애니도 보고 영화도 보고 그랬습니다.


 


회화가 늘려면 뉴스같은것 보다는 버라이어티나 애니같은 자연스러운 말투가 나오는 방송을 보고


 


따라하는게 오히려 좋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저도 도모토쿄다이같은 방송 보면서 말투 따라해보고 그랬습니다-_-..


 


지금 생각하면 그게 적잖게 도움이 됬던거 같습니다.


 


적어도 전 그렇게 믿어요..


 


 


그리고 청독해..


 


이건 문제 많이 푸는수밖에 없네요.


 


일본어는 끝입니다.


 


 


 


이제 종합과목인데요.


 


듣자하니 리카이시야스이 어쩌고 하는 책이 그렇게 유명하다던데..


 


전 처음알았습니다-_-


 


정보가 부족했던건지 무관심했던건지..


 


이래서 3수했나봅니다.


 


전 그냥 박영옥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주시는 프린트만 열심히 봤습니다.


 


딱히 노트같은것도 따로 안썼구요......그게 다네요;;


 


써놓고보니 공부방법은 조잡하기 그지없네요.


 


그래도 점수는 그닥 나쁘지 않답니다.


 


재수할때 11월시험이 189점이었구요 3수할땐 6월시험은 신청 못해서 못보고..11월시험이 170점대였습니다.


 


비록 저는 바보같이 학원 프린트만 주구장창 봤지만 지금 준비하시는 분들은 따로 참고서 한두권쯤 사서 보시길


 


권합니다. 종합과목이 정확히 정해진 범위도 없고 문제 형식도 예상하기 힘들어서 학원 수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고득점 노리시는 분이라면 학원수업과 학원프린트 + 따로 참고서 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종합과목 공부할때는 알고있는 내용을 여러번 확인하면서 안까먹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마지막으로 본고사인데요


 


많은 분들이 아마 일단 eju부터 준비하고 그다음에 슬슬 본고사 준비를 시작하실 거라고 보는데요


 


상황이 허락하는 한 가능한 빨리 본고사 준비를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저는 제가 본고사 준비를 제대로 못한게 3수한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사정도 있고 해서 본고사준비를 미리미리 해두질 못했거든요.


 


사립대학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국립대학들은 아마 본고사가 EJU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거나 혹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EJU가 올해부터 바뀌니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긴 합니다만..


 


대부분의 대학들이 소논문을 본고사로 채택하고 있는데요


 


소논문이라는게 한두달만에 실력이 늘거나 하지 않기때문에 적어도 6개월 이상의 기간을 잡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나카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소논문이랑 일본어 둘다..


 


평소에 뉴스좀 꼬박꼬박 봐두시면 도움되구요  지망하시는 학부랑 관련된 이런저런 잡지식들을 많이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책도 많이 읽어 두시고요.


 


이게 정말 귀찮고 좀처럼 실천하기 힘듭니다. 저도 사실 별로 못했는데요. 소논문은 수업듣고 숙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평소부터 조금씩 쌓이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아 그리고 면접인데요


 


면접은 크게 준비가 필요하진 않은거같구요


 


학교에 따라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주로 묻는 질문이 대게 정해져 있습니다.


 


면접시간이 아주 길지 않은 이상은 기본적인 질문만으로 끝날겁니다.


 


대표적인게 그학교를 지망한이유, 그 학부를 지망한이유, 학교에서 공부하고싶은것 등등 입니다


 


가끔 짖굳은 면접관들이 그 학교 외의 지망한 학교를 물어보거나 할때도 있는데요


 


서투를 거짓말은 안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EJU점수 보면 어차피 대강 견적 나오거든요..


 


 


 


제 합격후기는 이상입니다. 


 


종 성의없는듯한 느낌도 들고 하네요.


 


아 그리고 영어랑 수학에 관해서는 노코멘트입니다ㅋㅋ


 


제가 억지로 써봤자 눈꼽만큼도 도움 안될겁니다.


 


한마디만 하자면 영어는 가능하면 토익을 준비하세요. 이것도 미리미리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대학가도 공부하게 되있으니까요..시험 끝났다고 너무 손 놓지 마세요. 수학도 마찬가집니다.


 


나고야대학같은경우는 영어가 A B C 세클래스로 나눠지는데요 학기시작전에 반나누는 시험을 봅니다.


 


C클래스에 들어가게되면 서바이벌 강의를 들어야 되는데요  서바이벌 클래스에서 시험 통과 못하면 2학년이 될수 없답니다.


 


그러니까..유급하는거죠ㅋㅋ


 


참고로 저는 아슬아슬하게 C클래스는 모면했습니다.ㅋㅋㅋ


 


 


 


 


끝으로 상욱쌤께


 


 


후기 대충써서 죄송합니다ㅋㅋ


 


약2년동안 이런저런 조언과 충고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행간에 한줄씩 띠어놓은건 읽기 쉬우라고 그런거지 절대 양 많아보이라고 그런거 아닙니다.


 

전체 댓글 (0)
수강후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