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人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수강후기 > 수강/합격후기|
|
|
|
|---|---|---|
|
잇뽀잇뽀를 단계를 마무리하고...
|
||
|
박정희 선생님, 박나리 선생님, 엄진희 선생님. 먼저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말씀 올립니다. (_ _)
지난 9월2일 일본어 첫 수업날이 가장 많이 기억납니다. 박정희 선생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워낙에 굳은 의지를 가지고 일본어를 시작했던 터라 저는 정희샘의 큰 눈을 뚫어지게 마주 쳐다보며 새벽 첫 수업을 마쳤던 그 날부터 3단계였던 11월말까지 참 틈틈히 열심히 했지만 중년이라 이제는 두뇌회전이 되지 않아 세월을 한탄하기도 했습니다.
3단계 수업까지 잘 달려가던 저는 12월은 가족 해외여행도 있었고, 직종이 직종인만큼 연말 회식자리와 일이 많다라는 이유로 1월에 재수강을 하게 되었는데요...
결과는 참 후회스럽더라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ㅜ.ㅜ 다른 초급 수강생 분들께서는 흔들림 있으셔도 쭉 수업을 들으십사란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느낌에서 4단계 수업을 재수강하게 되었는데 어느때보다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죠. 그럴때일수록 박정희 선생님의 갑작스럽고도 강도높은 질문과 꼼꼼한 과제물은 죽어가던 순발력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중순쯤 죽어 잠자던 제 학습능력이 살아나고 있던 그때...
정희샘의 허리수술로 인해 저자이신 박나리 교수부장님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선생님이시라 마치 매번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 끝까지 너무나도 친절한 설명강의를 해주셔서 4단계를 무사히 완료하고 군군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4단계는 한자 베이스로 진행되는 패턴이 많아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다소 유리한 수업이었지만, 한달을 쉰만큼 까먹는 속도도 LTE 여서 2~3단계를 재차 많이 복습하고 연습해야 했습니다.
요즈음은 도쿄, 오사카 지사에도 간혹 일본어로 현지 직원들과 간단한 업무통화도 하는 (버버벅 대지만...ㅋㅋ) 실전에 들어갔습니다. 6개월전 일본어를 하겠다고 마음 먹고 밀어부친 결과물이 나오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군군수업도 열심히 받고 실력을 증진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정희 선생님의 공백을 멋지게 마무리 해주신 박나리 선생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엄진희 선생님! 버벅대는 중년학생 가르치시느라 많이 힘드셨지요? ㅋㅋ 특히 허리 많이 다치셔서 휴식하고 계신 제 초급 1,3,4 단계 박정희 선생님~ 얼른 쾌차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