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人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수강후기 > 수강/합격후기|
|
||
|---|---|---|
|
가천대,동국대 경주캠퍼스(장학생) 합격후기
|
||
|
저는 내신이 8등급대인 학생입니다.
수시 정시 그 어떤 전형을 통해서도 대학을 갈 수가 없는 상태인 학생이었습니다. 제가 어학특기자라는 전형을 택하게 된것은 정말 부득이한 일이었고 달리 대학을 갈 방법이 없는 저로써는 그나마 유일하게 남아있는 희망이 어학특기자 전형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일본인이고 어렸을적부터 일본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해왔는데 제가 믿을 것은 단지 제가 일본어를 잘한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스펙 공인어학점수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제 실력을 구체적으로 증명할 것이 없는 상태에서 고3 3월 중순에 저는 어학특기자로 대학을 가고자 결심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를 잘한다고는하나 따로 공부를 한 적이 없는 저로서는 한자를 공부하는 것이 너무도 까다로웠고 다른아이들은 수능 공부를 하는데 저혼자서 일본어를 공부한다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고 한동안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담당 선생님의 눈치를보며 몰래 공부를 했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기초적인 한자조차 읽을수 없다는 것이 정말로 화가났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때려치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습나다. 정말 말 그대로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과연 내가 n1을 딸 수나 있을까? 대학? 내 주제에? 하는 생각을 한두번 해 본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에 5시간이상을 한자와 어휘공부에 집중을 하였고 매일 일본 신문을 읽고 독해도 많은 연습을 하여 결국 처음본 n1시험에서 180점 만점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제가 일본어공부를 한것은 어머니가 처음 몇주동안 모르는 한자의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신것을 제외하고는 독학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 공부는 어떻게 해보더라도 면접은 저 혼자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학원을 찾아보게되었고 시사일본어사의 김봉희 선생님을 찾아가게 되었는데 면접이란것아 제가 생각했던것만큼 만만한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어학특기자 준비생분들는 질문에 곧잘 대답하는데 저는 대답을 하는 것이 어려웠고 제게 부담으로 다가와 면접을 거의 포기하려고 했던적도 있는데 김봉희 선생님께서 잘 다독여주셔서 다시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고, 항상 제가 잘될 수있도록 김봉희 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제가 여가까지 올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범진이가 말도 훌륭하게 잘하네^^
넌 똑똑한 학생이었어..늘 자신이 거기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었지만...ㅎㅎ
대학문이 이렇게 좁은데 그것도 일문과라는게 넘 좁은데....
당당히 합격해 줘서 고맙고,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될 수 있는
쓴 소리도 내가 하는거 보다 경험한 너희가 해 주는게 훨씬
마음에 와 닿겠지?..
건강히 잘 지내고 대학생활도 멋지게 하길 바란다..
|
김봉희 | 2012.12.17 |
|
ps.만약 일특을 지망하는 학생이 이글을 보게 된다면 해드리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어학특기자 그중에서도 특히 일특의 문은 매해 점점 좁아지고 있고 대학이 들어가는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지금 시작하면 일특 가능할까요? n1딸 수 있을까요? 하는 글이 굉장히 많은걸 알 수있는데 저 또한 그런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심경을 굉장히 잘 이해합니다 .
하지만 그런것을 왜 남에게 묻나요??
냉정하게 말해서 그런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남이 안된다고해서 포기할겁니까?
남의 말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으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할 수 있고 없고는 본인의 몫이고 선택과 그 후의 결과 또한 본인의 책임입니다.
비록 저는 일본어특기자를 불가피하게 선택하게 되었지만 저와 같은 경우가 아닌 일본어를 정말로 좋아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테고 그런 분들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한계를 남의 말에서 찾지마십시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
qjawls456 | 2012.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