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합격후기신촌

주종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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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EJU일본어400정상반(주5일)11/10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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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샤 대학교 정책학부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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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년 11월 EJU 시험으로 도시샤 대학교 정책학부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제가 신촌 시사 일본어 학원에 처음 다니기 시작한 때가 2016년3월 즈음으로 기억하니까 거의 2년 가까이 다녔네요. 저는 처음에 일본어를 취미로써 배울 생각으로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때는 연기 전공으로 공부와는 담을 쌓고 십대를 그냥 보냈습니다. 당시에는 공부도 싫고 ‘뭔가 특별한 일이 하고 싶어’ 라는 바보라고 할 수도 있는 단순한 생각으로 무작정 도전 했었어요. 무모하게 시작한 일의 앞에는 성공은 없더라고요. 대학진학에 실패하고 건축현장알바도 했었고 요리를 좋아하니 한식조리 자격증 공부도 했었어요. 그런데 공부랑은 담을 쌓고 지냈어도 ‘뭔가 배우고 싶어‘ 라는 마음은 있더라고요. 고등학생 때 공부는 안하다보니 학교에서 남는 시간은 자연히 소설책 읽는 시간으로 변했고 그중에 좋아하는 오쿠다 히데오 작가의 책을 가장 많이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취미로 일본어를 배워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기초반을 등록했었어요. 근데 기초반에 같이 수업을 듣는 분들 중에서 일본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분들이 꽤나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그 이후부터 대학진학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사소한 계기 일수도 있겠지만 큰 충격이였어요. 저는 무언가를 더 많이 배우고싶다고 느꼈고 아버지일에 관한 경영이나 정책에 관해서 더 깊이 배우고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그 광경을 보고 나도 대학교에 다니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그 이후 거의 1년 넘게 혼자 고민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N3반을 다니면서도 N2 반을 다니면서도 ‘내가 할 수 있을까‘ 계속 스스로 고민했어요. 그 이후 고민 끝에 EJU 기초반을 다니게 되었고 300반을 지나서 400반을 다녔어요. 사실 대학진학을 목표로 했던 공부였지만, 엄청 재미있었고 즐거웠어요. 수업은 한자 뜻풀이+문제풀기 순으로 진행돼요. 모르는 한자를 알아가고 읽게 되니까 한자를 알고 읽는다는 재미가 독해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원래 독해를 정말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그러한 것도 있겠지만 독해 지문을 읽을 때 마다 지식의 범위가 확장 돼가는 기분 이였어요. 청해는 선생님께서 파일을 주셨어요. 청해, 청독해는 저의 약점이고 제가 능숙하지 않는 종목이라 하루에 한 시간 정도씩 꼭 들어줬어요. 집중해서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흘리듯 들어도 귀를 한번 스쳐 지나가는 것 자체가 그 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줬어요. 300반에서의 첫 모의고사 점수는 120점대 였어요. 그다음 시험은 230점대 그리고 230점을 한번 더 맞고 그다음시험에서 300점을 넘겨서 400반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400반에 들어가니까 실감이 나더라고요. 매월 두 번 치르는 모의고사 점수를 보면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더 채찍질을 가했던 것 같아요 이게 엄청 나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절대지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했어요. 반에서 누구한테도 지지 않도록, 비록 목표인 대학은 다르지만 절대로 EJU라는 종목 안에서는 누구한테도 질수 없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어요. 물론 항상 졌어요. 연기를 준비했을 때에 자각한 현실이지만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나보다 재능이 있고 뛰어난 사람은 지천에 있고 나보다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은 수를 샐 수가 없이 많더라고요. 그렇기에 항상 자기만족 없이 스스로를 깎아내렸고 다그쳤어요. 이러한 노력은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노력이 선생님이라는 정말 좋은 날개를 만나서 더 높은 성적으로 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사소한 것도 말만 드리면 정말 섬세히 가르쳐주시고 위에서 말한 기본이 있다면 정말 잘 방향을 잡아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선생님께서 ‘알고 계시는 모든 지식을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주종관 선생님한테는 일본어 이외에도 수업 사이사이에도 인생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정말 많은 이야기보따리를 가지고 계시는 선생님이 있었기에 너무나도 재밌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일본어와 종합과목 만 공부해서 다른 분들 보다 시간적 여유도 있었어요. 종합과목은 모리이케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정말 신촌 시사 수업이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일어로 진행되는 수업이지만 수준이 낮은 일본어로 콩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이해하시는 모리이케 선생님을 보면은 매번 놀랍니다. 저는 공부 방법도 잘 모르고 노트정리도 못해서 나눠주시는 프린트를 지하철에서 보고, 자습실에서 계속 썼습니다. 계속 내손으로 직접 모든 내용을 반복해서 쓰면서 공부했어요. 일본어 독해도 마찬가지지만 틀린 지문은 계속 썼어요. 빽빽이(?)를 계속 쓰니까 머리에 남더라고요. 역사는 머릿속에서 계속 연도순으로 일어난 사건 순서를 되짚어봤고 그 외의 과목도 머릿속에서 되새김질을 했던 것 같아요. 저는 머리로 생각 하는 것이 엄청 좋다고 생각해요. 머릿속으로 어떠한 상황에서의 일본어를 말하는 내 모습을 상상했고 실제 시험 전에도 계속 시험을 치루는 모습을 이미지 트레이닝 해서 부담감 없이 오히려 평소 모의고사 때 보다 더 점수가 좋게 나온 것 이 아닌가 생각해요 연기하면서 배운 자신만의 노하우 인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몰라도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선생님께서 잘 방향을 잡아주시니까 공부와 할 일 에만 집중만 하면은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공부와 담을 쌓던 저도 합격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제가 직접 후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너무나도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 점수는 11월 시험에서 일어:356 종과:164 기술:45 토익:525입니다. 시험이 끝나고 합격한 지금도 왜 더 높은 점수를 못 받았을까 분하지만 급하게 준비하기도 했고 공부를 전혀 하지 않던 저이기에 합격한 대학과 점수에 과분한 기쁨을 느끼면서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은 수험생 분들이 더 좋은, 정말 진학하고 싶은 대학교를 향해서 공부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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