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영역 바로가기

강사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합격후기

강남

선생님의 한마디

능동적 수업을 통해 배우는 기쁨을 느끼자!

강사사진

우선희 선생님

합격후기 뷰

프로필사진

종로JLPT N2-종합반(월수금-11회)
180점 만점에154점 합격(60/60/34)

1. 할 수 있을까? 당연! 수업 시간에만 공부해도 합격은 물론 언어지식/독해 만점 받았다

일본어 공부를 손에서 놓은지 어연 몇 년. 늘 초급만 반복, 놀지 말고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다시 일본어를 시작하고 몇 개월을 문법정리/독해반에서 방황하다 종합적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우선희 선생님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처음 단어 프린터를 받아들고 아는 단어가 너무 없음에 좌절, 단어 시험 보고 좌절, 독해 지문 보고 좌절, 청해 듣고 좌절. 의욕보다는 좌절감이 강해져 그만두고 싶었다. 그러나, 단어 시험을 볼 때 명사 하나를 설명해주시더라도 유사 단어까지 무한반복하고 자신의 스토리를 예로 들어 주시는 스승님의 수업을 들으며 언어는 단순암기가 아니라 고리고리 연결되어 있는 관계언어구나를 깨달으며 호기심과 재미를 느꼈다,

이런 재미는 버스를 타고 학원으로 가는 시간 외에 공부할 시간이 없었던 나에게, 수업시간에 지각/결석만 하지 않고 착실히 수업시간만 집중해도 언어지식 / 독해를 60점 만점에 60점이라는 숫자가 가능할 정도가 될 수 있게 했다. 늘 시간없다 핑계를 되었던 나에게 수업시간에 충실했던 것이 고득점 합격의 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2. 합격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용기가 되었다

오랜시간 휴직하면서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나에게 합격은, 한 과목 이상 만점이라는 결과는

나 스스로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생기게 했고 가족들에게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적극적 도움을 주게끔하는 계기가 되었다. 

 

3. 독해 지문은 삶을 되돌아 보게했고 힐링이 되었다.

멘탈이 약해 회사일을 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런 이유 등등을 통틀어 휴직을 하게되었고 상담도 받고 했지만 마음의 병은 쉽게 사라지거나 치유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만난 독해 지문들은.. 나도 모르게 옆의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처럼 빠져들었고 내 고민을 누군가가 듣고 '괜찮다'해주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공감하며 읽어내려가다보면 내 이야기야, 맞아 나도 그런적 있었지 절로 맞장구쳐가며 공감받는 기분, 위로 받는 기분이 들었던 독해지문. 시험이 끝나고 가장 아쉬웠던 것은 인생을 색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해주신 스승님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과 독해지문으로 힐링했던 시간이 사라지는 것(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것을 참으로 못하는 나이기에)이었다. 

 

N2를 공부하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앞에서 끌어주신 우선희쌤과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워서,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고스란히 알아준 독해지문을 다시 만나고 싶어 

N1 공부를 시작했다. 우선희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시간과 착실하지 못한 수업 참석률을 보이고 있어 속상하지만 N2에서 얻은 자신감과 용기를 바탕으로 N2를 공부하며 느꼈던 즐거움의 끈을 이어나가고 싶다.

 

두서없이 써서 부끄럽지만.. 두서없이 썼어도 내 마음을 알아주실 사람이 있길 바라며 

인생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 다시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신 우선희 선생님께 이 자리를 통해서나마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