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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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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한마디

약점을 강점으로! 

원하는 점수대를 확실히 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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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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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JLPT N1 종합반(월수금,12회)
뭣도 없던 저를 합격으로 이끌어주신 수빈쌤께 감사드리며ㅠ.ㅠ(24년 12월 76점 →148점)

안녕하세요? 저는 수빈쌤과 7개월동안 함께 공부하며 이번에 N1 합격을 하게 된 수강생 이선진이라고 합니다.

지난 시험 76따리였던 제가,,,이번엔 언어지식 51, 독해 42, 청해 55의 도합 148의 여자가 된 것은 모두 수빈쌤 덕분이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ㅠ.ㅠ

합격 후기 작성을 어떠한 방식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긴 글이 될 것 같아 파트별로 쪼개 보게 되었습니다.

N1을 따실 예정이거나 수빈쌤 강의 수강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JLPT 준비 목적 (제 솔직한 과거 레벨)

저는 대학교 전공이 이쪽이라 '미리 모두 공부해버려서 학과수업을 더 편하게 듣고 싶다..!' 라는 생각만으로 JLPT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번이 JLPT 첫번째 시험은 아니었습니다. 약 2년전,,, 운칠기삼으로 합격한 N3가 있었지만 간신히 커트점수만 넘긴거라 당연히 실제 실력은 훨씬 못미치는 정도였습니다. 근데 거기서 혼자 N1을 공부하려고 하니 솔직히 한국어로 적힌 문법을 봐도 안외워지고 독해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기초단어도 겨우 기억해내고... 무튼 어찌저찌 독학으로 기초만 따라잡다 24년 12월 시험(쌤피셜 난이도 하)을 치고 76점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반년, 나름 하루에 3~4시간씩 공부하며 열심히 독학했다고 생각했지만 N1레벨까지는 무리임을 깨닫고, 돈은 더 들더라도 확실한 강의를 듣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강의 구성 및 방식 

시간표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의는 언어지식 / 독해청해 두 파트로 진행됩니다.

● 언어지식

먼저, 언어지식은 쉽게 말하면 단어와 문법 강의입니다. 강의는 처음에 7분내외로 단어시험을 보고, 새로운 단어의 뉘앙스, 쓰임새 또는 유사단어들을 같이 설명해주십니다. 문법 역시 매일 6~7 테마의 문법을 같이 공부하고 같이 실전문제를 풀며 적용하는 연습을 합니다. 

'문법은 그렇다쳐도, 왜 단어를 외우는데도 강의가 필요할까?' 라고 처음 저는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단어야말로 적절한 설명을 듣고 외우면 훨씬 잘외워진다는 것을...첫 수업 듣고 집에 가서 복습하며 깨달았습니다. 

● 독해청해

다음, 독해청해 강의는 말 그대로 독해 & 청해이긴 하나, 수업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청해의 5가지 유형을 매일매일 돌아가면서 풀어보고 해설해주십니다. 청해도 물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꼼꼼히 설명해주십니다. 그리고 독해는 숙제지문을 돌아가며 본문 강독하고, 개인이 미리 써온 해석 또한 읽습니다. 후에는 수업 분량에 따라서 테마별로 문제를 시간에 맞춰 푸는 연습을 합니다. 역시 문제 푸는 법이나 해설도 설명해주십니다.

● 숙제

숙제는 두 수업 모두 듣는 것을 기준으로, 단어 80개 암기와 독해 문제 풀이 및 해석 숙제가 매 수업마다 있었습니다. 물론 복습은 당연하고요. 또 3월부터 6월까지는 독해&청해 수업에서도 독해청해에 나오는 단어(20개 정도)  를 따로 외우게 하셨습니다. 단어 암기는 개인별로 편차가 클 것 같아 제쳐두고 독해는 제 기준 문제 먼저 풀고, 모르는 단어 찾고 후리가나 달기, 한글로 해석 따로 작성 까지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저는 복습도 꾸준히 했었는데 이것도 1시간 걸렸네요. 저는 월수금반이었지만, 하루에 2시간씩만 여유를 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했기에 숙제하는데에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 강의를 들으며 나는 어떻게 공부했는지

앞서 말했듯이, 저는 언어지식 / 독해청해 두 수업 모두 하루에 듣고가는 월수금반이었습니다. 

수업이 있는 날은 숙제를 하기보단 복습을 하는데 힘을 썼는데요. 특히 당일날 배운 문법은 따로 노트에 정리하고, 다음 수업 전까지 몇번이고 반복해서 암기했습니다. 또한,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되는 독해청해는 수업을 들으며 몰랐던 단어나 문법을 미리 표시해두고 이를 다른 노트에 다시 정리하고 역시 반복 암기했습니다. 이 두가지를 먼저 끝낸 다음에는 수업 시간에 문제풀이 한 것 중 틀린 것을 다시 풀어보고 오답을 선택한 이유를 생각해보는 반성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어는 제가 N2를 건너뛰고 모르는 한자가 한바가지여서 엄청 열심히 외웠습니당.. 진짜 매일 봤어요. 단어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 것 같은 날에는 수업 들은날 미리 반(40개)을 외워두고 다음날 그걸 복습하고 다시 반을 외우는 방식으로 뇌를 속여가며 했습니다. 단어 외울 때 꿀팁은 앞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적어주신 필기와 함께 외우면 더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 보통 비슷하게 생겼거나 비슷한 한자를 사용하는 단어들, 아님 읽기가 100만개 있는...쉽게 말하면 비슷해서 헷갈리는 단어를 위주로 정리해주시니, 그냥 수업필기랑 같이 외우세요. 그게 편합니다.

수업이 없는 날은 주말 포함 보통 4~5일정도 되니 저는 이 때마다 여태껏 외웠던 단어들을 하루에 2과씩(160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독해 숙제도 이 때 했습니다. 주말이라 심심하면 그 주 배운 문법을 본다던가... 이런 식으로 매일 일정량의 단어와 문법을 공부하는 것을 루틴으로 삼으니 부담도 적고 실력도 빠르게 늘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실력은 수업을 듣는 게 아닌 복습을 통해 는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문풀보다도 복습에 더 신경썼던 것 같아요. 특히 단어 같은 경우는 자주 봐야지 급하게 벼락치려고 하면 질려서 하기 싫어질 뿐이더라구요ㅎㅎ...경험담맞음...

 

-  강의가 도움이 된 점

● 독학보다 빠르고 확실한 실력향상, 빨리 따고 싶은 분들은 무조건!!!
저는 인강도 들어보고, 문제집도 사서 독학도 해보다가 처음 강의를 들어봤기에 확언할 수 있읍니다..! 저처럼 의지가 약해 강제성이 필요한 분들,,아님 짧게 해서 빨리 따고 싶으신 분들,,, 수빈쌤 강의를 들으십쇼...

현장 강의다보니 거기서 오는 긴장감과 약간의 강제성이 공부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리고 처음 접하는 문법을 책을 펴놓고 혼자 공부하려면 꽤나 어렵고 그저 암기하는 식이 되어버려 실전에 적용이 어려운데,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하다보면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주시고 나름의 암기꿀팁도 주셔서 확실한 내 걸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수업에서 문풀을 병행해주시니 따로 문제집을 안풀어도 돼서 편했어요.  단어같은 경우도 외우기만 하면 되지만, 적절한 양과 레벨 순으로 주셔서 질리지 않고 꾸준히 외울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공부의 양이 많아도 쌤이 능률을 올려주시고, 페이스 조절도 시켜주시니 시험 때까지도 버겁지 않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쌤이 하란대로 숙제도 잘 따라하고 복습만 꾸준히 했는데도 실력이 확 늘더라구요.  

● 개인으로선 모을 수 없는 자료의 퀄리티와 양 

다시 생각해봐도 쌤께서 주신 자료들은 뭐 하나 대충 주셨던 게 없었던 것 같네요. 문법은 항상 예문도 함께 주셨는데 그 예문에서도 필요한 단어들이나 표현을 사용한 게 많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청해나 독해도 기출문제 위주로 가져오시는데 항상 보기 깔끔하게 편집해주시는데다가,  특히 청해는 스크립트에 중요한 단어는 또 체크해주셔서 가끔 수업을 빠진 날에도 혼자 공부할 수 있을 정도였답니당. 특히 파이널로 갈수록 엄청 밀도 높은 자료를 주시는데요, 이게 진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N1 반이지만 N1 수업만 하진 않습니다만...!

' 아니 나는 N1 준비하러 왔는데 이게 무슨 장점? '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텝니다. 하지만 JLPT 시험 자체가 단계별 시험이기에, N1을 따려고 기초가 없는 상태서 N1 문법만 공부할 수는 없더라구요. 애초에 기초가 없으면 책을 읽고 문제를 풀어도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기에 적용도 불가능...제 예전 이야기 입니다.ㅎ

하지만 수빈쌤께서는 우째 이를 미리 아셨는지, N2나 N3 레벨의 문법이나 단어도 같이 설명해주시고 특히 형태적으로 헷갈릴 만한 것이나 내용이 이어지는 시리즈들은 비교도 되게 꼼꼼히 해주셨어요. 저는 N2를 건너뛰고 와서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또 수업시간에 다루는 청해,독해 그리고 문풀 수준도 제가 수강한 풀 커리큘럼 7개월간, 확실히! 난이도가 들쑥날쑥 한 게 아니라 어려운 N2 → 쉬운 N1 기출 → 어려운 N1 기출 이렇게 바뀌는 게 느껴졌어요.

혹시 이런 부분으로 망설이고 계시다면, 저도 낮은 N3 수준에서 시작했기에 급수를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수빈쌤과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당~ㅎㅎ 100일 챌린지도 추천! 물론 이미 N2가 있으신 분들도 원래 알고 있던 부분을 복습하고 갈 수 있는 또 다른 장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질문대기조 센세

선생님께서 먼저 일본어에 관련된 건 편하게 질문해도 좋다고 해주시고, 질문 드렸을 때도 항상 칼답으로 답장해주십니다. 수업 때 놓치거나 들었는데도 이해 안된 부분, 나만 못따라간 것 같아 수업 중엔 여쭤보기 민망했던 것들 저는 많이 있었는데요, 카톡이나 대면 모두 친절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언젠가 한번은 선생님께서 조금 설명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신 부분이 있으신지 카톡으로 답변 주신 질문을 대면으로 한번 더 설명해주셨던 날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처음 받은 답변도 틀린 답변은 아니였는데, 학생의 질문을 진지하게 계속 생각해주셨다는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ㅠ.ㅠ! 저는 파이널까지 다른 문제집 문풀을 병행하면서 참 쌤을 귀찮게 해드렸는데용^^;;.. 수빈쌤은 한번도 귀찮은 내색없이 대답해주셨을 뿐더러 이 때 받았던 답변들이 특히나 제가 부족한 부분 정리를 할 수 있어서 확 실력이 느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왜 수빈T의 강의여야 하는가

수빈쌤 장점은 셀 수 없지만~3개만 꼽자면,

1. 진짜진짜 꼼꼼하셔요. 심지어 모든 부분에서... 조금은 무서울 정도로...

커리큘럼은 물론이고, 수업 준비를 꼼꼼히 해오시는게 매 수업마다 느껴졌어요. 특히, 수업이나 자료 내용에 질문 드릴 때마다 준비해두신 것처럼 답변해주셔서 매번 놀랐어용.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자료들도 아무거나 가지고 오시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생각해서 준비해오시는 게 느껴져서 공부하기에 편했어요. 앞으로의 방향성까지도 미리 정해두시고 알려주시니 수강생 입장에선 믿음직스럽구 쌤 수업 듣길 잘했다 100번 생각했습니다. 

2.  명확한 디렉션과 설명

꼼꼼하신 만큼 수업 내용에 관한 설명도 군더더기 없어요. 특히, 독해같은 경우는 개인적 생각이 있다보니 납득하기 어려운 선지도 많은데, 이 부분도 매번 논리적으로 ' 어디가 잘못되어서 답이 아니다 ' 등 확실한 이유를 대주셔서 좋았어요. 또, 기출동향도 미리 다 파악하셔서 어떤 문제는 어떻게 푸는지, 요즘은 어떤 식으로 시험이 흘러가는지까지 설명해주셔서 문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3. 학생들을 향한 T적인 사랑

다정한 T봇 수빈쌤... 학생들의 수준을 각각 다 파악하셔서 빈말이 아닌 진짜 필요한 조언을 해주시는 점이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많이 찡찡거렸는데...멘탈 관리까지 맡아주셨다는..ㅎㅎ;;

쌤께서 해주신 조언 중에 해서 실력에 크게 늘었던 게, 단어시험 1000%로 외우기였는데요. 이건 단어의 의미만 외우는게 아니라 쌤의 설명까지 모조리 쓸 수 있을 정도로 외우는 것으로, 저는 어느정도 기초가 쌓이자 쌤의 권유로 시작했는데 확실히 덜 헷갈리고 문풀에서 아는 단어가 많아졌다는 게 확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이런 공부 방법도 시기 적절하게 조언해주신 덕분이구나를 후에 알게 되었답니다.ㅎㅎ

 

- 합격 소감

오랫동안 고전하던 JLPT N1을 드디어 따서 아주 시원합니다. 작년 여름 본격적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할 때 실력과 비교해보면 정말 비약적으로 늘었다는게 느껴지네요ㅎㅎ. 그 때는 기본 문법과 회화 정도 겨우 하는 수준이었는데 말입니다ㅋㅋㅋ. 작년에 혼자 JLPT 공부할 땐 '이 많은 걸 언제 다 공부하지..ㅜㅜ' 하고 좌절했는데, 올해 수빈쌤을 만난 덕분에 힘든 날은 많았지만 끝까지 잘 완주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쌤께 너무 감사드리구... 그동안 함께했던 수업, 해주신 조언과 응원 모두 큰 힘이 되었답니다. 쌤보러 학원 가는 날이 마지막까지 넘 즐거웠어요~ 제가 글 쓰는 시점은 2025년 2번째 시험이 한 3달 남은 시점인데요, 아직 수강을 망설이시는 분 있으시면 JLPT 따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빈쌤과 함께라면 100일 챌린지만 들으셔도 가능...무 조 건 가능...입니다요ㅎㅎ 모두들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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