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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합격후기

신촌

선생님의 한마디

죽도록 공부하자!
절대 진짜 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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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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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EJU 일본어 TOP CLUB(주5일)
와세다 대학교 창조이공학부 종합기계공학과에 합격한 박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촌 시사 일본어 학원에서 공부해서 와세다대학교 창조이공학부종합기계공학과에 합격한 박현수입니다. EJU를 준비할 때 다른 분들이 쓰신 합격 후기를 보면서 저도 언젠가는합격 후기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항상 후기를 보면 이과에 대한정보가 적었는데 많은 이과생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9년도 6월 1차 EJU 성적>

 

일본어 348점 (370점), 기술 45점 (50점), 물리 95점 (95점), 화학 90점 (98점), 수학 코스2 161점 (200점)을 받았습니다. 괄호 안의 점수는 만점입니다.

 

<월별 수강강좌>

 

2018년 08월 – 입뽀입뽀 1-4단계 (1개월초단기) 

2018년 09월 – 군군 5-6단계(1개월완성)

2018년 10월 – 페라페라 7-8단계(2개월집중) + 세컨드스텝 (홀, 짝 동시 수강)

2018년 11월 – 페라페라 8단계+ 중급점프 (홀) + JLPTN2 (문자어휘/청해)

2018년 12월 – 페라페라 9-10단계(2개월 집중) + 중급점프 (짝)

2019년 01월 – EJU 300 + JLPT N2 (독해/문법)

2019년 02월 – EJU 300 + JLPT N2 (독해/문법)

2019년 03월 – EJU 300 + JLPT N2 (독해/문법)

2019년 04월 – EJU 400 + JLPT N2 (독해/문법) + 프리토킹

2019년 05월 – EJU 400 + EJU TOP CLUB 물리&화학&수학 + 프리토킹+ EJU 기술 

2019년 06월 – EJU TOP CLUB + EJU TOP CLUB 물리&화학

2019년 07월 – EJU TOP CLUB + EJU TOP CLUB 물리&화학 + 프리토킹 + 면접

 

물리와 화학은 종로 캠퍼스이며 나머지 강좌는 모두 신촌 캠퍼스에서 들었습니다. 

 

<일본어>

 

 일본어 수업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우선 EJU 300반에서는 독해의 정확성과 속도 및 자신만의 문제 풀이 스킬을 찾는 등 독해에 가장 기초가 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모의고사를 통해 일정 점수를 넘기면 EJU 400반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저는 3월에 올라갈 수 있었지만 한 달 더 EJU 300반에서 수업을 듣고 EJU 400반으로 올라갔습니다. EJU 400반에서는 독해 10문제 정도를 16분 정도 시간을 맞춰놓고 풀며 시간 연습을 합니다. 이때부터는 자신의 독해 스킬을 가지고 시간에 맞춰서 풀고 속독 연습을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EJU 400반과 EJU TOP CLUB반과 차이는 수업의 스피드라고 생각합니다. 교재 상의 차이는 없지만 독해 문제를 질문을 받고 해설해 주시는 주종관 선생님의 수업 스타일상 TOP CLUB반 학생들의 질문이 적어 수업 스피드가 빠릅니다. 

 

 주종관 선생님의 EJU 400 및 TOP CLUB 수업 방식은 우선 단어시험을 봅니다. 그 후, 한자 프린트로 수업을 하시며 프린트에는 없지만 관련된 단어들도 알려주십니다. 처음에는 단어가 어려웠기에 외우면서 실생활에서 얼마나 쓸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듯이 외웠던 단어들이 지문에서 보이기 시작하면서 점점 외우는데도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한자 프린트 이후에는 독해 문제 10문제 정도를 주로 15-16분 정도에 맞추고 문제를 풀고 나서 질문을 받으시고 해설하십니다. 독해가 끝나면 청해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십니다. 

 

 제가 300반에서 공부했을 때는 모든 지문을 빠짐없이 꼼꼼히 해석하며 독해력을 길렀습니다. 400반에서부터는 질문과 그에 따른 대답을 지문에서 형광펜으로 표시하며 지문에서 답을 찾는 연습과 주요 문장을 찾는 등의 연습을 했습니다. 이런 연습을 하며 대부분 답은 주요 문장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후는 빠르게 스캔하는 식으로 지문을 읽으며 주요 문장이 나온 부분은 자세하게 읽는 등 저만의 풀이 방식을 연습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는 어떻게 풀고 저런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하겠다고 문제를 대략적인 유형별로 나누었습니다. 문제를 풀 때 먼저 질문을 읽고 이 문제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먼저 파악한 후에 이 문제는 이러한 유형이니까 어떻게 풀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지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문을 읽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밑줄 치며 읽었을 때 집중이 잘되어 밑줄을 그으면서 읽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구, 질문에서 나왔던 단어, 접속사 등을 기호 구분 없이 단순히 표시하면서 나중에 찾기 쉽게 하며 지문을 읽었습니다. 

 

<이과과목 (수학, 물리, 화학)>

 

수학 같은 경우는 청 차트를 샀으나 문제가 너무 지루하여 풀다 말았습니다. 그래서 본고사 위주의 문제를 시간 재고 풀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공부하였습니다. EJU 시험을 대비할 때는 行知학원에서 나온 모의고사와 EJU 기출 문제를 풀었는데 대부분의 경우 40-50분 정도 걸렸으며 가장 빨리 풀었을 때는 30분 정도 걸리고 답을 한 칸 내지 두 칸 틀리거나 다 맞았기에 가장 자신이 있었던 과목이었습니다만 시험 당일 날 확률 문제에서 실수하여 기대했던 점수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EJU 시험 이후에는 차트식 수학 의학부 입시 수학 문제집을 구매하여 하루에 본고사 한 회분씩 풀며 공부하며 와세다 대학교 본고사를 준비하였습니다. 

 

 물리는 많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며 문제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했습니다. 물리는 과목의 특성상 비슷한 문제, 어디선가 봤던 문제들이 자주 출제되기에 많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이런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풀어야 한다고 기계적으로 풀 수 있을 때까지 문제를 풀었습니다. 또한 자주 나오는 문제의 상황을 구분하고 일반화해서 공식처럼 외운 덕분에 남들보다 빠른 속도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문제 풀 때 아무런 생각 없이 문제를 푼 것이 아닌 문제와 관련된 개념을 계속 상기시키면서 풀었습니다. 물리 문제집은 物理のエッセンス、明快解法、最強の88、物理重要問題集、物理基礎問題精講、良問の風、名門の森 등 2-3회 반복하였습니다. 난이도는 상기된 문제집 순으로 어려운 문제집입니다. 또한 EJU를 준비할 때는 EJU 기출 문제, 센터 시험 기출 문제 및 센터시험 모의고사(マーク式総合問題集、東進模擬試験)를 풀며 대비하였고 거의 다 맞거나 1개 정도 틀리는 수준이었습니다.

 

 화학은 외울 것이 정말 많기에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외우고 나면 아주 편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기화학은 외우면 쉽고 안 외우면 풀 수 없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저는 EJU 시험 한 달 전부터는 무기화학 위주로 암기하며 화학 공부를 하였습니다. 유기화학은 무기화학과 같이 무조건 외우기 보다는 반응이 어떻게 진행되는가 위주로 이해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또한 유기화합 물질 A, B, C, D, E,,, 등 미지의 화합물을 추정하는 문제들 위주로 풀며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이런 문제들 위주로 공부하면서 화학 반응을 계속 상기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유기화학에서 어려운 문제는 이러한 추론 문제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이러한 유형의 문제도 대비가 되었습니다. 화학 이론과 같은 경우는 물리와 마찬가지로 많은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며 공부하였습니다. 화학 문제집으로는 化学基礎問題精講、化学重要問題集、化学標準問題集등을 풀었습니다. 유기화학과 무기화학의 이론서로는 福間の無機化学の講義、鎌田の有機化学の講義、理解しやすい를 자주 보며 잊지 않도록 했습니다. 화학도 물리와 같이 EJU 기출 문제, 센터시험 기출 문제 및 센터시험 모의고사를 풀며 EJU를 대비하였습니다.

 

 

<와세다 입시>

 

와세다 본고사는 본격적으로 8월부터 준비하였습니다. 본고사 준비로는 최근 5개년 일반입시 본고사 및 외국인 전형 본고사를 모두 풀었습니다. 혼자서 문제를 풀던 중 와세다 외국인 전형 본고사에는 해당연도의 1-2년 전의 일반입시 본고사에 나왔던 비슷한 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을 알게 되어 시험 전주에는 일반입시 본고사 3개년 치를 반복하였습니다. 과목별로 수학은 앞서 이야기한 챠트식 수학의 의학부 입시 수학 문제집, 물리는 명문의 삼, 화학은 이론서를 반복하는 등 본고사 이외에도 따로 문제집도 풀었습니다. 실제로도 이번 2020년도 외국인 입시 본고사 화학 문제에서 2019년도 일반입시 본고사와 유사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와세다를 지원한 다른 학생들에 비해 일본어 점수가 높지 않았지만 제가 붙을 수 있었던 이유는 본고사 성적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높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과인 학생분들은 일본어 성적이 낮다고 걱정하지 말고 본고사로 승부 본다는 생각으로 본고사를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면접은 무라모토 선생님과 준비하였습니다. 예상 질문 종이를 주시고 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가면 피드백을 해주시는 방식입니다. 처음에 “학비는 누가 지원합니까?” 등의 질문 등을 준비할 때는 이런 질문을 과연 하겠느냐는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 면접 시에 똑같은 질문을 하였고 당황하지 않고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잘 썼다고 생각한 답안들도 피드백을 받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계속 찾아 보완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면접 본 창조이공학부의 경우에는 교수님 2분이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지망이유서에 의료 공학에 관련해서 적었더니 면접 보신 두 교수님 모두 의료 공학을 가르치시는 교수님이셨습니다. 처음에 지망 이유에 관해 물어보시고 본고사 수학 성적이 다른 과목에 비해 낮다면서 대학에 들어오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관해 물어보셨습니다. 그 이후에는 장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자사고를 나왔던지라 내신 성적이 낮았는데 그 때문인지 졸업한 고등학교의 레벨 및 친구들은 어느 대학을 나왔냐 등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면접 수업 때 준비했었던 덕분에 잘 대답할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냐는 물음에 제가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부족한 점을 여쭤보아 저의 약점에 대한 보완 방법도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15분 정도 보았습니다만 이것은 학생마다 모두 다르고 제가 가장 늦게 끝났기에 이보다 더 짧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학원들과 달리 시사 일본어학원은 학생들 개개인에게 맞춰준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학원의 경우는 강의식 수업을 하여 개개인에게 맞춰준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였습니다만 시사 일본어학원은 강의식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였기에 궁금한 것이 생겼을 시에 즉시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종로 캠퍼스의 이과 담당이신 정인선 선생님께서는 따로 본고사를 프린트해 주시거나 문제집을 프린트해 주시는 등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주셔서 약점을 보완하는 것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EJU 400 및 TOP CLUB을 담당하고 계신 주종관 선생님께서도 따로 지망이유서를 1대1로 봐주시거나 담당하고 계시는 일본어 과목이 아닌 EJU 물리와 화학 기출문제 12회차를 따로 복사해주시고 와세다 대학 합격 후에도 기숙사 지원 시 필요한 에세이 검토 및 비자를 위한 서류 제출 시에도 도움을 주시는 등 여러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기에 성공적인 일본 대학 준비를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종로 캠퍼스의 정인선 선생님, 신촌캠퍼스의 권지영 선생님, 이경연 선생님, 임숙희 선생님, 김숙경 선생님, 무라모토 선생님, 송상훈 선생님, 마지막으로 주종관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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