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합격후기강남

우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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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JLPT N2-종합반(매일반)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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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 만점 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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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약 3개월 간 우선희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사실대로 말씀 드리자면, 처음엔 그저 커트라인 합격이 목표였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첫 수업시간에 치뤄졌던 단어 시험에서 읽을 수 있는 한자가 겨우 “여배우” 하나 였고, 시험문제 형식 조차도 어떤지 몰랐어요. 선생님께 첫날 제출한 개인 기록 카드의 목표 점수도 커트라인을 겨우 넘길 정도로 설정 했었습니다. 그런 제가 우선희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점점 변해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학생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내는 능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시험 한달 전인 6월에 한번 더 선생님께 제출한 개인 기록 카드의 목표 점수는 처음과 달리 고득점으로 설정 돼 있었고, 매일 선생님과 커뮤니케이션 하며 공부 하다 보니 욕심도 생겼습니다.
- 언어지식 : 매 수업시간은 단어시험으로 시작 되었고, 선생님께선 중요 단어로 단어 시험 문제를 구성해 풀이 시간에 하나하나 짚어 주셨고, 단어에서 파생되는 동사, 형용사까지 꼼꼼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수업에 있어서 절대 허튼 시간을 보내시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수업 중간중간 알려주시는 일본에서의 경험담들은 모두 문법과 연결되는 이야기들 이었고, 아무래도 실제로 일어난 에피소드들이다 보니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때로는 귀감이 되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언어지식 부분이 제일 취약했는데, 선생님의 예상문제 적중률은 굉장히 높았고,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들이 실제 시험문제로 많이 나와, 시험을 보면서도 많이 놀랐습니다. 수업시간에 충실하시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것들을 잘 기억하려고 한다면 고득점 합격은 문제 없을 듯 합니다.
- 독해 : 독해는 지문의 내용에 따라 편차가 심한 편이었습니다. 속독을 하는 편이라 읽기는 빨리 읽었지만 어려운 주제면 이해하는 데도 시간이 좀 더 걸렸고, 정답률도 낮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많은 기출 문제를 내 주셨고, 여러 난이도의 문제를 접하면서 실수를 줄여나가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문제를 먼저 읽고 중요포인트를 기억하며 지문을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고, 중간중간 나오는 접속사에 유의하며 읽기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며 문제풀기, 선택지 부분에서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짚어 주시고 정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알려 주셨습니다. 또 수험반과 병행한 프리토킹 수업에서 이슈가 되는 기사를 읽고 해석하며 그 이슈에 대해 함께 얘기해 보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이 수업 또한 독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청해 : 청해는 세가지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 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선 학생들이 많이 헷갈려 하는 표현들이나 존경, 겸양 표현 꼼꼼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선생님의 팁은 자신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었을 때, 결코 취약한 부분에만 집중해서는 안될 것. 자신 있는 부분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저는 청해에도 많은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운동할 때 기출문제를 들으면서 하거나, 넷플릭스의 ‘테라스하우스’를 많이 본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을 자막 없이 보거나 일본어 자막을 틀어놓고 봤습니다. 또 페라페라 9단계부터 시작해 프리토킹 수업까지 병행하여, 매일 듣고 말하며, 일어에 노출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선희 선생님 수업을 들은 건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한 열정, 혹은 본인의 일에 대한 열정. 그것은 제게 큰 깨달음을 주었고, 제가 좀더 욕심을 갖고 공부에 임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때론 채찍질 해 주셨고,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도 했습니다. 우선희 선생님이 계셨기에 제가 이런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잊지 않을게요 ^^
끝으로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시려는 학생 분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은. 학생으로서의 기본을 지켜주세요. 지각은 피해 주시고, 나눠주시는 프린트 관리 잘 해 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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