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합격후기

송상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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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JLPT N1 실전<언어지식>(월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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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N1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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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12월 시험에서 N1을 합격했습니다. 우선 가르쳐주신 송상훈선생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합격수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고 미뤄놓다가 입시 끝나고서야 드디어 쓰게 되네요. N3은 치루지 않았지만 정말 재밌게 기초를 알려주신 희숙쌤, 풀어졌던 저를 다잡아주시고 성장시켜주신 명숙쌤, 헤매던 저를 더욱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신 숙경쌤, 그리고 제가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상훈쌤까지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세컨드 스텝~N1 반의 전체적인 후기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조금 길어질 것 같지만 그만큼 시사에 쌤들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는 2017년 4월부터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대학 입시를 위해 N2를 따야하는 상황에서, 12월 시험 8개월 전부터 기초이치방 수업을 들었습니다. (히라나가 가타카나나 기초의기초의기초는 알고 있어서 1단계는 건너뛰었어요!)기초이치방 2~4단계까지는 정말로 일본어가 재밌고 쉬웠습니다. 그리고 무난하게 세컨드 스텝으로 올라갔어요. 세컨드 스텝부터는 제가 기간상 세컨드 수업을 연강하면서 들었습니다. 조금씩 어려워지는 수업과 하루 7시간이라는 수업량에 조금 벅차기도 했지만 역시 재밌게 공부했어요. 그 때 희숙쌤과 같이 공부했는데 제가 모르는 문제가 많았음에도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시고 수업이 끝나고는 수고했다고 도닥여 주시기도 했습니다. 대학 꼭 붙을 수 있을 거라고, 열심히 하면 될 거라고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셨어요. 어떻게 보면 학교 선생님보다 더 의지하고 더 저를 응원해 주셨어요. 덕분에 그 때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선생님의 응원으로 공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어요! 너무 늦게 말씀드리는 것 같지만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리고는 중급점프 반을 들었습니다. 저는 주말이여서 명숙쌤 수업을 들었어요! 그때 저는 조금 풀어져 있었습니다. 이젠 남보다 일본어는 좀 더 잘 하는 편이고, N2까지 몇 개월 정도 남았으니까 시험에 대한 실감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끔 숙제를 빼먹고, 남들은 다 읽을 수 있는 한자를 저만 못 읽는 등 뒤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저를 잡아주신 게 명숙쌤이셨습니다. 선생님이 저한테 진지하게 충고를 해 주시고, 저한테는 특별 숙제로 후리가나 없이 지문을 다 읽어올 수 있게끔 더 숙제를 내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학교 일도 너무나 바쁜 때였어서 왜 나만 이렇게 많이 하나 불만도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선생님이 저를 잡아주시지 않았으면 제가 이렇게 성장할 수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어떻게든 숙제해가고, 네이버 사전에서 필기인식 해가면서 열심히 공부했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 그리고 덕분에 N3 중간도 안 되는 성적의 저를 N2반을 턱걸이로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레벨로 키워내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어 공부 하면서 제가 제일 크게 늘고, 마음을 굳게 먹을 수 있던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N2 턱걸이로 반을 들었습니다. 기억상으로는 3~4개월?전부터 들었던 것 같아요. 사실 들어가기 전부터 엄청 겁먹어있긴 했었습니다. 같이 다녔던 친구가 정말 무섭고 빡센 쌤이라고 저한테 엄청 겁주기도 했고, 처음으로 시험반에 들어가는 거라 많이 긴장했었던 것 같아요. 하니만 막상 들어가보니 제일 무서운 건 제 성적이였습니다(.,,) 정말 언어지식 1파트 5문제x4번을 풀면 3개? 4개 정도를 맞았어요. 정말 끔찍하다 못해 처절했습니다,,, 그 때 저는 학교 친구들과 같이 다녔는데 친구들은 전부 다 맞았는데 저만 뒤떨어지는 느낌에 그때가 가장 심리적으로는 힘들 때였습니다. 정말로 딸 수 있는 걸까, 내가 이렇게 해서 유학을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숙경쌤도 걱정하셨던 것 같더라구요(ㅋㅋ큐ㅠㅠㅠ) 그래도 어떻게든 선생님 수업에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제 노력보다는 숙경쌤이 정말 재밌게 잘 가르쳐 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비유도 정말 재밌게 잘 해주시고, 혼날 때도 정말 찰지게 혼내셔서 제가 즐겁게 일본어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숙경쌤한테 잘했다는 칭찬 듣고 싶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단어 2~300개 외우고 학원 갔던 게 엊그제같아요 쌤... 뿐만 아니라 N2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할 건지, 어떻게 해야 더 늘 수 있는지 조언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이야기도 중간중간 해주셔서 정말 재밌게 들었어요! 숙경 쌤 덕분에 악착같이 공부해서 언어지식/독해/청해 해서 45/42/52 로 총 139점이 나왔어요. 지금 보면 이렇게 좋아할만한 성적은 아닌 것 같지만 그때는 정말 너무너무 기뻤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는 조금 공백기간이 있었어요! EJU 반으로 들어가게 되고, 입시도 겹쳐서 JLPT보단 EJU쪽에 좀 더 치중했습니다. 그리고 입시와 EJU 둘 다 끝나자 대학 입학까지 일본어를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것 같아서 N1을 따자고 생각해서 상훈쌤 반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사실 포스터만 보고 엄청 무서운 쌤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큐ㅠㅠ아니였습니다 저희 상훈쌤 엄청 너그럽고 착하고 장난기많으신 선생님이십니다... 사실 N1은 N2만큼 조급하지는 않았어요. EJU 덕분에 수업도 원활하게(쌤저이거배운거기억나요엔카츠)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언어지식이 자꾸 모자랐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문법이 너무 어려웠어요... 선생님이 제 모의고사 성적표를 보고 문법 쪽에서 감탄하신게 아직도 생각나네요...어떻게 열개중에 하나만 맞을 수 있냐고... 그리고 아무래도 N1은 단어만 외우면 되는 게 아니라, 관용어나 추상적인 표현이 위주가 되기 때문에 제가 특히나 약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상훈쌤이 쉽게 가르쳐 주시고, 단어시험도 아무래도 단어만 보는 게 아니라 중요한 어휘들 위주로 보니까 실력이 늘은 것 같아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독해 청해를 모의고사 성적만 믿고 언어지식에만 몰다가 마지막에만 잠깐 하다가... 결국은 독해가 40점 초반대가 나와버린 게 너무 아쉬워요... 독해반까지 들을걸 하는 생각이 아직까지도 생각나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원래 언어지식은 30대 후반~40대 중반만 나오고 50점을 못 넘겼는데 선생님이랑 같이 해서 시험에서 드디어 50점을 넘긴 것 같아요!! 쌤 제가 조만간 맛있는 거 들고 찾아갈게요
시사를 1년 8개월 동안 꽤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고 여러 수업을 들었지만, 단 한번도 선생님과 맞지 않는다던지, 따라가기 벅찬 건 있어도 포기하게 내버려 두신다던지 하는 선생님은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선생님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아서 사실 시사에 처음 들어올 때 저랑 맞지 않는 선생님이면 어쩌지 싶은 생각이 많았지만 단 한번도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없을 정도로 시사엔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저한테는 시사가 학원이라는 개념보다는 학교라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어요. 정말 재밌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고 그걸 이끌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포기하지 않고 이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갈길은 멀었지만요ㅋ큐ㅠㅠ 혹시 시사에 다닐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면 꼭 다니라고 권유하고 싶을 정도입니다ㅠㅠㅠㅠ
그동안 가르쳐 주셨던 모든 시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JLPT를 응시하셨던 모든 분들도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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