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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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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선생님의 한마디

능동적 수업을 통해 배우는 기쁨을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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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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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토요오전-JLPT N2 종합반(5시간집중,4회)
우선희 선생님 덕분에 고득점으로 N2 합격 했습니다 !

우선, 저는 2017년도에 N3를 취득하였으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일본어를 두 달, 세 달 정도의 텀을 두고 띄엄띄엄 공부를 진행했던 사람입니다.  

전공이 그쪽 관련이다보니 일본 드라마며 영화, 예능은 꾸준히 시청하다보니 청해는 그럭저럭이었습니다만, 한자며 문법이며 모든 게 다 N3 합격 당시보다 현저히 떨어진 상태였어요.   

처음 우선희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던건 이번 년도 2월이었는데 그때야말로 인턴을 하느라 일본어에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을 때라,  

정말로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언어지식과 독해력의 소유자였습니다.  

우선희 선생님 수업에 처음으로 간 날, 단어시험을 봤었는데 그 많던 빈 칸 중 고작 두세 칸밖에 채우지 못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나 우선희 선생님과 5개월을 함께 공부한 뒤 언어지식 49 독해 57 청해 60의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언어지식은 우선희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강조하셨던만큼 시간을 쏟지 못했습니다만 (ㅠㅠ 죄송해요)

목표점수보다 높은 점수가 나와서 기쁜 마음이 큽니다.  

 

우선희 선생님 수업은 주말 종일반 기준,

1) 단어/문법 -> 2) 독해 -> 3) 청해 순으로 진행됩니다. 

 

매 주 수업은 단어 쪽지시험으로 시작됩니다. 항상 시험 범위는 전 주에 알려주시는데 가끔 전 주에 알려주신 시험 범위 앞에 단어가 나올 때도 있어요.  

쪽지시험 시간이 끝나고나면 선생님께서 단어 해설을 해주십니다. 비슷하게 생긴 한자/자주 나오는 단어/같은 한자를 쓰는 단어 등을 함께 엮어 설명을 해주시는데  

비슷한 단어가 나오면 항상 다시 한 번 (외울 때 까지) 설명을 해주셔서 자주 나오는 한자가 섞여있는 경우, 잊을래야 잊을 수 없을 정도가 됩니다.  

아마 선생님 수업 중에 가장 필기가 많은 시간이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한자를 정말 정말 정말 못 외우는 편이라서 비슷하게 생긴 한자들을 시험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과 엮어서 설명해주시는 점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자만 외워서 구분하는 것보다 시험장에서 보기를 볼 때 훨씬 더 잘 떠오르더라구요.  

 

단어 시간이 끝나면 문법 시간입니다. 문법은 시험 3?개월 전쯤에는 부교재를 사용하시는데, 시험이 임박하면 선생님께서 만드신 압축 프린트와 적중모의고사로 진행 됩니다.  

부교재도 부교재지만 저는 압축 프린트가 너무 좋았어요. 정말로 시험에 많이 나오며, 실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문법들로 구성된 프린트인지라  

시험이 끝난 이후에도 가끔 일본어로 무엇인가를 써야할 일이 있을때 제가 맞는 표현을 쓰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찾아보곤 했습니다.  

또, 문법이라고 하면 어렵고 헷갈리게만 느껴지는데 선생님이 경험하신 이야기를 문법 표현과 함께 섞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다케나 바카리처럼 한국인이 차이를 잘 못느끼는 문법에 대해서도 몇 번이나 반복하면서 명확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시니까 기억에 더 잘 남기도 했구요. 

 

독해는 우선희 선생님의 특기분야로, 정말.. 제가 살아있는 산증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선생님 덕분에 점수가 급상승한 케이스입니다.  

N3 때도 독해 점수가 썩 나쁜 편은 아니었는데.. 네, 한자가 읽기 싫고 긴 글은 더더욱 읽기 싫다는 이유로 도망다니다가  

독해력 0의 인간이 되어 선생님 수업을 듣기 시작했던 학생이 바로 저예요...  

저는 한자가 잔뜩 들어간 글을 보면 겁부터 먹고, 모르는 한자가 있으면 그 문장만 붙들고 있다가 감으로 문제를 찍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처음 수업 때 분명 독해를 잘했을리가 없는데, 계속해서 잘한다 잘한다 격려해주시던 선생님 덕분에 독해 문제가 재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독해를 할 때 보통, 한 문장 한 문장의 해석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저도 그랬고요) 선생님께서는 오히려 모르는 한자가 있는 문장은 건너뛰어라.  

중요 문장을 체크하면서 읽어라. 다른 문장에 있는 모르는 한자보다 중요한 문장에 있는 모르는 한자가 더 중요하다 등등을 알려주시며 실제로 그렇게 읽을 수 있도록  

많이 연습시켜주신 덕분에 전체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바로 직전에 알려주신 독해 스킬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구요.  

 

청해 또한 부교재와 시험이 임박했을시 주교재로 수업이 진행 되는데요.  

보통은 문제를 틀어주시고,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를 확인하신 후 선생님이 생각하셨을때 중요하다고 생각하신 문제와  

틀린 문제를 다시 한 번 듣고 문제를 자잘자잘하게 잘라 풀이해주시는 형식으로 진행 됩니다.

단어를 몰라서 한자는 아는데 읽는 방법을 몰라서 혹은 일본인이 쓰는 표현이라서 등 학생들이 문제를 왜 틀렸는지 혹은 왜 많이 틀리는지 설명해주세요.

 

우선희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느꼈던 점은 학생들 수준이 천차만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격이나 수준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맞게 가르쳐 주시려는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했듯 저는 잘한다 잘한다 해야 더 신나서 열심히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선생님께서 어떻게 아셨는지 항상 '잘하고 있다', '많이 좋아졌다'.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기에 이정도까지 제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 준비가 아니더라도 꼭 다시 한 번 수업을 듣고 싶은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 지난 5개월 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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