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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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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선생님의 한마디

약점을 강점으로! 

원하는 점수대를 확실히 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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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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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JLPT N3-종합반(매일반)
N3 합격했습니다^^

시사학원에 다니게 된 건,

내일배움카드로 직장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보고 외국어 한번 배워볼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일본이나 일본문화에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직장과 학부 때 전공이 일본어와 전혀 관련이 없어요.

그래서 아주 쉬운 한자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했어요.

그래도 좋은 선생님과 반 친구들(?)을 만나서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공부했는데 어느 순간 회의가 들더군요.

특별한 목적이 없다 보니 내가 왜 수업을 듣고 있지 싶기도 하고,

어느 순간부터 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페라페라로 들어가니 체계적으로 문법을 배우지 않아서 빈 구석이 너무 많다는 것도 느껴졌구요.

그래서 중간 중간 한달씩 쉬게 되고, 늘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런 제게 세컨드스텝 선생님께서 취미로 하는 거라도 시험을 봐보라고 조언을 해주시더구요.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 흐지부지 되니까

이왕 시작한 거 자격증 취득 해보자라는 목적을 갖고 공부해보라구요.

 

그래서 N3 수업 독해청해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수강신청은 했지만 시험 볼 생각도 없었고 수강 전 2달이나 쉬면서 책 한번 열어보지 않았던 제게 N3 반의 분위기는 생경했어요.

그전에 수강했던 회화반과는 달리 아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언어지식 수업을 신청하지 않아서 문법이 많이 부족한 제게

감사하게도 김수빈 선생님은 혼자서라도 공부하라고 문법프린트물을 주셨어요.

혼자 훑어보니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아서

늦은 시간 수업이 끝났는데도 여러번 선생님께 질문을 드리며 시간을 뺏기도 했었답니다.

저는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라서요, 선생님께서 시험 보고 채점해주시는 게 참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김수빈 선생님은 청독해 수업을 끝내고 마지막 5분 동안 일본어 문장을 해석하는 쪽지시험을 보시는데요,

그걸 쓰다 보면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알지 못 했던 문법이나 어휘 등을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시험을 앞두고 마지막달에는 종합반을 들어서 언어지식도 같이 수강했습니다.

언어지식 수업 시작하면서 단어시험을 보니 늘 '내일 해야지, 주말에 해야지' 하면서

미루던 단어들을 억지로라도 외우게 되더군요.

 

저처럼 누가 등을 떠밀어야 공부하는 스타일들은 종합반을 강추합니다.

매일 오는 게 힘들다면 적어도 마지막 달만이라도 꼭 종합반을 들으세요!!

외국어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공부하는 게 제일 기억에 잘 남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마지막 달에 이제까지 했던 문법과 시험에 자주 나오는 어휘를 쭉 정리해주시는데

쪽집게 과외처럼 여기서 시험문제들이 와르르 나왔어요.

 

저는 아니메나 일드도 안 보다 보니 무엇보다도 청해가 가장 걱정이었는데요,

JLPT는 과락제도가 있어서 솔직히 청해 때문에 시험에 떨어질까봐 걱정이었어요.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거나 고등학생들은 독해나 어휘는 부족해도 청해는 다들 잘 하는 것 같더라구요.

청해야말로 스스로, 매일, 성실하게, 반복해서 공부하는 게 필요한 분야인 것 같지만

선생님께서 시험 유형에 나오는 문장패턴이나 함정을 짚어주셔서 이 또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 청해 점수를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저로서는) 높은 점수가 나왔어요. 

 

저처럼 시험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모의고사도 한번 봐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래도 가장 자신 있던 부분은 독해였는데 모의고사 때 시간배분을 잘못 해서

충분히 풀 수 있었던 독해 지문을 통으로 날려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실제 시험에서는 독해 시간을 따로 정해놓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제게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N3 레벨로 너무 호들갑을 떠는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준비기간이나 공부를 많이 하지 못 했는데도(안 했는데도?) 합격할 수 있어서 조금 얼떨떨하네요..

무더운 여름 많이 늘어져 있었는데 다시 추스릴 수 있는 동력을 얻은 것 같아요.

김수빈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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