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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토요오후-JLPT N1 종합반(5시간집중)
합격수기 - 6월 3주 수강 후 느낀점

2018.1월말 , 작년에 본 시험 결과가 나왔다. 

결과를 처음 본 순간 ' 이게 뭘까.' 하면서 탄식했던 기억이 있다.

JPT 점수가 900 중후반때가 나왔는데도 JLPT N1은 만점 가까이 안나올까 하면서 

하루하루 반신반의 했었던 기억이 나곤 한다. 

그런 내 자신이 너무 견딜 수 없어서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보았다. 

거기서 ' 종로 시사일본어에서 한번 이 선생님에게 나를 맡겨볼까 ' 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직접 들어보자 해서 고득점 강연회가 있어 직접 찾아가 맨 앞자리에 앉아서 수강을 했다. 

들으면서 적지 않은 의구심도 있었지만, 왠지 이 선생님한테 듣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하는 계기가 되었을지 모른다. 

그날 바로 카운터에 가서 JLPT N1 토요일반 강의를 등록했다.

6월 첫날 선생님이 수업 시작 하신지 2시간 만에 갑자기 ' 국어실력이 너무 부족하다 ' 라고 말씀하신 것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았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갔다. ' 도대체 왜 그러지.' 라면서 말이다. 

기말고사 끝난 날 ,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보면서 그 이유를 알기 위해 하루종일 머리 빠지도록 생각해 보았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유를 알았다. 

' 독해 문제를 풀때 내 주장이 강했다 ' 라는 것이 결론이었다. 

이번 1회차 시험을 보면서 느꼈지만 선생님이 이거 나온다 한건 몇개 빼고 다 나왔다. 

진짜 옷 등이 땀이 다 젖어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다.

독해 청해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가채점을 매 보았는데 문자어휘는 몇개 빗나갔지만 만점을 기대해 볼만하고 , 독해와 청해는 다행히 쉬운건 다 맞았고 어려운 건 몇개 빗나가서 좀 아쉽긴 하다. 

얼마후 오늘 점수가 나왔다. 역시 예상대로 였다. 

그렇지만 아직 난 멀었다 생각한다. 

그의 강의를 6월달에 들어와 3주만 수강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선생님의 강의를 9월달부터 12월 그날을 위해 다시 할 예정이다. 

청독해가 너무 약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런 나 자신을 인정하자. 

다시한번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12월달에 만점을 들고 선생님께 보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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