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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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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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JLPT N2 종합반(매일반,100분,23회,12/5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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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합격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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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문법 부족+어휘 부족 그리고 귀가 뜨이지 않은 상태로 어찌저찌 N3 시험을 친 후 바로 N2 수업을 들었습니다. 보통은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으로 일본어를 접한 후 자격증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저는 일본어 자체에 대한 흥미로 시작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청해가 매우 약했다는 점 참고하셔서 후기를 읽어주세요!!
[언어지식]
언어지식은 수업을 시작하기 전 단어 시험을 봅니다. 동사>명사>형용사>부사>훈독 명사(파이널)의 순으로 진행이 되는데, 동사가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수업을 하시면서 항~상 동사를 강조하시는데, 정말 중요합니다. 동사 공부를 해두면 イ형용사와 몇몇 부사까지 자동적으로 암기가 되기도 하고, 결정적인 정답을 고를 때 중요한 역할을 해서 동사만 제대로 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첫 2달 동안 동사 수업이 끝나버리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수강하시는 게 이득입니다~
선생님의 수업 첫인상은 '이렇게 즐거운데 공부가 된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되고, 시간도 빠르게 지나갑니다. 에피소드를 통해 단어와 문법을 설명해 주셔서 기억에도 잘 남고, 저도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수업 중 말씀하신 에피소드가 다 기출이었습니다..!!
[독해]
부끄럽지만.. 저는 수능 국어 6등급, 다시 말해 국어 실력이 바닥이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책을 읽고 싶게 만들고, 글을 읽는 재미를 알려주신 분이 우쌤입니다.
독해 지문을 처음 접한 순간 머릿속에 '할 수 있을까? 난 왜 이렇게 못하지? 이게 대체 무슨 말이지?'등 부정적인 말들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괜찮다고 하셨고, 전 그런 선생님의 말을 믿고 조언 주신 대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던 중 신기하게도 어느 순간 글이 읽히기 시작했고, 필자의 주장을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는 많은 고민과 갈등 그리고 시간을 투자했지만 결국에는 그동안의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시험장에서 확인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해]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청해를 못했습니다. 지금도 잘 못합니다. 그리고 싫어.. 합니다... 만 '못 듣는다고 해서 시험도 못 보는가?' 그건 아닙니다. N2 청해는 아시다시피 유형이 나눠져 있고, 범위도 정해져 있습니다. 유형을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연습을 한다면 충분히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성 노출'입니다. 유형 파악을 아무리 한들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면 들리지도 않을뿐더러 긴장감도 올라가서 결국 아무 내용도 듣지 못한 채 끝나버립니다. 청해는 다른 과목처럼 단기간에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매일 듣고, 여력이 된다면 받아쓰기를 하는 연습을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단, 매일 하셔야 도움 됩니다~
[필독 사항]
우쌤 수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수강 예정이시면 하기 두 사항은 꼭 지켜주세요!!
1. 지각&결석하지 않기(가족모임은 ok)
2. 교과서, 프린트 챙기기
(선생님 화나시면 무서워요!!! 하지만 평소에는 상냥하시답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우쌤같이 학생의 입장에서 신경 써주시고, 열정적이시고, 당신의 일을 사랑하시는 선생님은 드뭅니다. 개개인에 맞춰 필요한 과제를 내주시고, 상담도 해주시고, 멘탈 관리까지 해주시며, 중간중간 응원의 말씀까지 해주시는 선생님은 전 처음 봅니다. 제 고3 때 담임선생님보다도 절 아껴주셨어요. 부디 이 좋은 수업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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