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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한마디

EJU 기술, 본고사 대비는 키시카와 선생님과 함께!

개인 맞춤형 지도로 합격을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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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카와 히데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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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EJU-지망이유서or면접(1:1지도,25분*6회)OT개별진행
와세다 상학부, 문학부 합격 +면접후기

이번에 키시카와 선생님과 와세다 대학 면접을 준비하며, 상학부와 문학부에 합격했습니다!

일단 와세다는 무조건 붙고 싶어서 학부를 여러개 출원한 것도 없지 않지만, 거의 1지망이나 다름없던 상학부에 합격하게 되어 선생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키시카와 선생님 수업 강추합니다.

 

저는 인생에서 면접을 본 경험이 몇 번 없기도 하고, 특히 대학 면접에서는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조차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 리스트 만들고 답변 외우기'를 나도 해야하는건 아닌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키시카와 선생님께서는 그렇게 준비하면 부자연스러워지거나 질문의 의도를 벗어난다고 별로 추천하지 않으셨고, 그 대신에 어떠한 질문을 받더라도 전부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게끔,

학부에 대한 지식을 쌓고 그것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유학을 가기 전부터 많은 일본어 서적을 읽을 수 있었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각종 이슈나 학부 관련 테마 등을 소재로 생각을 넓혀나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면접 하나 보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 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선생님의 지도 방침을 실제 면접을 보고 난 뒤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문학부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문학부에 지원을 하긴 했지만 지망이유서에 쓴 제 지망이유나 장래 계획이 별로 문학부에 맞지 않았었습니다.

관련 학문을 연구테마로 하시는 교수님도 안계셨는데 일단 무작정 쓴거라, 사실 그냥 그 상태로 떨어져도 할말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제 지망이유서가 학부에 별로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엔 몰랐었고, 키시카와 선생님께서 와세다의 문학부가 어떤 학부인지를 설명해주신 뒤에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선생님께서 '교수님들이 이런 쪽으로 질문할것 같으니 최대한 방향성을 돌려야 한다' 라고 조언해주셨고, 

저도 그 조언을 토대로 면접에서 지망이유서를 커버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아나갔습니다. 

 

그리고 면접 당일날, 정말로 교수님들이 저의 지망이유서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보시더라고요. 왜 전문대가 아니라 와세다에 와야하는지까지 질문받았습니다.

키시카와 선생님의 예상이 100퍼센트 적중했습니다.​

예상 외의 디테일한 질문이 많았기 때문에, 질문 리스트 이런거 만들어서 답변을 어떻게할지 달달 외웠다면 이미 끝난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은 한 7~8개 정도 됐었던 것 같고, 그 중 한 질문은 거의 질문 자체가 1분이나 될 정도로 심오한 질문이었는데요, 

최대한 질문의 의도에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그동안 준비해왔던, 제가 이끌어가고 싶은 방향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나간 점이 정말 신의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엄격했던 문학부의 합격발표가 있고나서, 일주일 뒤 쯤에 상학부의 면접이 있었는데요,

상학부가 1지망이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키시카와 선생님과 상학부 관련 공부를 많이 했었고, 면접에서 써먹을 수 있는 소재를 많이 갖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의외로 상학부 교수님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문학부랑은 분위기가 전혀 달라서, 면접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학부 관련 질문은 4개정도였고 나머지는 간단한 주제에 대한 스몰톡? 같은 것이었는데, 이번엔 제가 준비해간 이야기를 전부 말할 수 없었다는게 안타까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식은 어느정도 갖춘 상태였기 때문에 학술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깔끔하게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2번의 면접을 거치면서, 역시 키시카와 선생님 통찰력이 대단하시다고 새삼 느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질문이었다고 하더라도, 미리 생각해갔던 커다란 방향성 안에서 벗어나는 질문이 없었으며, 

지금까지 쌓은 배경지식을 통해 일관적이고 통일성 있는 답변으로, 학문 관심도에 대한 깊이 수준에서 타 수험생들과 차별화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면접 준비하면서 책 읽거나 자료조사하는게 너무 귀찮았던 적도 있었는데, 그렇게 해서 와세다 2관왕 했으니까 보람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면접만을 위한 게 아니라 여러모로 대학 들어가기 전에 자기자신을 위해서도 공부가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소식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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