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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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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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뽀입뽀 1단계(월수금/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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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느껴보는 이 기분좋은 긴장감...유세미 선생님 '밀당'스킬의 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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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올해가 가기 전에 이제 나도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 아래 평소 퇴근길에 스쳐가던 종로 시사일본어 학원이 생각났고, 그렇게 12월2일 첫 강의를 며칠 남겨 두지 않고 다소 즉흥적으로 입뽀입뽀 4개월 코스에 등록했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라고..저 스스로도 회의적이었지만 지금 1개월째를 마치는 과정을 돌이켜 보니 '아..계속 이렇게 하면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조금은 생겨납니다. 회사 점심시간을 쪼개 일본어 수업을 듣는게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쉽지 않은 일을 일단 한 달간 빠지지 않고 해냈다는 것만 해도 스스로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이 회의감이 자신감으로 바뀌는 데에는 유세민 선생님의 적절한 '밀당' 스킬이 가장 컸습니다. 저같은 초보자가 쉽게 낙심하지 않도록, 수업 시간에 약간의 실수가 있어도 '자연스럽게' 고쳐주시는 것도 그렇고, 수 십년 만에 책상 위에 올려놓은 이름표를 보고 이름을 불러주면서 긴장감을 느끼게 하시는 것에서도 오랜 교습 경험이 느껴집니다. 예전에 회사 생활 초기에도 일본어를 배워보고 싶어 교재를 갖고 독학을 했지만, 어쩐지 들어가는 시간에 비해 남는게 없고 앞으로 나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약 7번의 수업을 통해 유세미 선생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입뽀입뽀 커져가는 일본어 실력(?)을 보면서 '아, 이래서 외국어는 학원에서 듣는거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이 앞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로서는 그 전날자연스럽게 '강제 복습 모드'가 되거든요. 공부에는 이런 '반강제성'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합니다. 집에서 가족들이 제가 종이에 일본어를 쓰고 읽고 외우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이제 고2가 되는 딸아이도 아빠의 '열공' 모습에 올해 제2외국어로 자신도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하는데, 어렵진 않느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집사람은 '공부는 고2 딸이 해야하는데, 늙은 아빠가 더 열심히 한다'며 칭찬아닌 칭찬을 해주기도 합니다. 휴대전화에 한달에 10번 차례로 적힌 일본어 수업 시간표를 보면 솔직히 아직도 조금은 심장이 빨리 뛰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두근거림이 은근히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앞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제 모습에서 느껴지는 두근거림이기 때문이죠. 오늘 입뽀입뽀 1단계 테스트를 본 뒤 유세미 선생님께서 '100점과 pass, 2단계 등록'을 적어주신 시험지를 찍어서 가족 톡방에 올렸습니다. 약 한 달 전 의구심 속에 출발했던 제 일본어 학습의 길에 '멋진 이정표'라고 자부해봅니다. 2단계에서도 열심히 해서 또 수강후기 올리렵니다~~유세미 센세, 혼또니 아리가또오 고자이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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