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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베이직 4단계(월수금) [주3일]
센세~~ 3개월차 장수생입니다.. ^^
항상 형석상하고 헷갈려 하시는 형진상입니다.. ^^;;

저번 달에 3단계 할 때 올렸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먼저 죄송합니다..
처음 9월에 3단계 선생님이 궁금해서 강좌후기를 봤는데 무지하게 무섭고 타이트하게 시킨다고 하셔서 걱정이 많이 된 마음으로 들어갔었던게 생생히 기억나네요..
아주 이쁘시고 착하신 선생님을 보고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벌써 선생님과 만난지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 어느덧 3개월이 흘렀네요~~ 제가 선생님께 제일 오래 배운 것 같아요~ 그쵸? ㅋㅋ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ㅜㅠ 브릿지를 올라가서 센세를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 느낌이 좀 이상하네요.. ㅠㅜ
 
  사실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잘 아시겠지만) 일본어를 잠시 떠나있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다시 돌아온 저를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나도 좋았어요. 저를 몰라보시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사실 10월에 쉬었다가 다시 돌아올 때는 사실 많이 지치고 힘들어 있는 상태여서 단어도 많이 잊어버리고 거의 손도 못댔어요.. ㅠㅠ 말도 안 나오고, 들어도 이해도 안가고, 대답해야 하는데 생각도 안나고, 시키면 어쩌나 겁이 나기도 하고.. 자괴감도 많이 들었어요.. 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하면서.. 배우기 전으로 다시 돌아갔으니까요.. 4단계를 올라가기는 하지만 아직 실력이 못미친다는 생각에 두려워서 다른 선생님께 듣는 것도 겁이 나더라고요..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선생님께서 제 사정을 잘 아시기에 그래도 끝까지 선생님을 믿고 따라서 가기로 생각했어요.. (사실 그래서 4단계도 센세께 배우려고 선택했어요.) 이런 저를 이해해 주시고 답답하셨을 텐데 끝까지 대답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시고 대답할 수 있도록 힌트도 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일본어에 다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하지도 못하는데 잘한다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사실 그런 이야기가 지쳐있던 제게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았다면 스스로도 많이 힘들어 포기했을 거에요.. 브릿지는 커녕 히라가나만 배우다 끝이 나는 거죠.. ㅋㅋ

 7월에 처음 시작할 때는 네이티브까지 가자고 부푼 마음을 가지고 다짐했었는데 10월에 다시 돌아올 때는 베이직까지만 하기로 마음먹게 되었어요.. 4단계까지만 들으려고요.. 졸업준비 시즌이라 사실 복수전공인 경제학 논문도 쓰고 주전공 수학시험도 보고 ㅜㅠ 하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번 4단계에는 많이 예습, 복습도 못하고 지각도 많이 하고, 또 숙제도 제대로 해가지도 않고 해서 소홀해져서 정말 죄송한 마음이 컸어요.. 여러가지를 하는 것보다 한 가지에 집중하여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에 고민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많이 고민하던 차에 잘 하고 있다는 자신감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계속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선생님은 진실만을 말씀해 주신다고 믿으니까요.. ㅋㅋ 저도 역시 4단계는 약간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10월에 3단계보다는 서서히 말을 많이 하고, 적응이 되어 들리고 해서 좋아지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되었어요.. 선생님이 보셔도 그때보다는 많이 좋아졌지요?? ㅋㅋ

 그래도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으니까요.. 물어볼 것도 생기면 물어보러 가고요.. 자주 놀러갈게요.. ㅋ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ㅋ

p.s. 쓰다보니 장문의 편지가 되어버렸네요.. ㅜㅠ 후기가 너무 길었죠??
     9월, 10월, 11월 세달치 후기라고 생각해주세요..
전체 댓글 (1)
그러게..^^ 3달치 수강후기가 쓰여있네요ㅎㅎ '아주 이쁘고 착하신 선생님(?)' 뭐 먹고 싶어요??ㅋㅋㅋ 암튼 무사히 베이직을 마칠 수 있게되어서 누구보다도 제가 기뻐요^^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잘 버텨주셨고, 원하는 바는 꼭 이루어 질 수있도록! 제가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기회는 또 있으니까요^^ 브릿지에서 잘 하고 있다는 소식 들었어요~~ 제 강의실에도 종종 놀러오세요 *^^*
이정희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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