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영역 바로가기

강사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

종로

선생님의 한마디

약점을 강점으로! 

원하는 점수대를 확실히 보장하겠습니다!

강사사진

김수빈① 선생님

수강후기 뷰

프로필사진

강남토요오후-JLPT N2 종합반(4회)
학원 수강료로 오백만원 넘게 써본 거 같은 입장에서

저는 취미랑 자기계발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 학원 고인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김수빈 선생님 수업은 벌써 3-4달 된 김에 저의 주체할 수 없는 리뷰 본능으로 후기 남겨 볼게요.

 

이 수업은 수강생이 대부분 대학생 나이 때의 분들이고, 간혹 저처럼 회사 생활 하면서 부득이하게 일어 공부가 필요해서 온 듯한 분들이 1할 정도 있어요.

(사실 지금도 업무 자료 만들다가 현타 와서 이거 쓰는 거에요)

 

우선은 몇달 동안 김수빈 선생님과 공부를 해본 소감부터 말씀 드릴게요.

 

김수빈 선생님은 항상 단어, 문법, 청해 용 프린트물을 준비해 오세요. 준비를 잘 해주시는 면에서 책임감이 엿보이고, 그런 면에서 신뢰가 가요.

핸드메이드 프린트라 어디서도 못 느끼는 정성이 깃들어져 있는 것도 좋아요.

저는 회의 자료 같은 거 만들면 항상 오타가 있어서 나중에 혼나는데, 김수빈 선생님은 오타도 없어요.

수업 시간 외적으로 수업 준비를 엄청 열심히 하시는 거 같아요.

나이가 드니까 그런 정성이 느껴지는 게 좋더라구요. 마치 맛도 맛이지만 위생도 좋은 식당이 좋아지는 것 같다고나 할까.

 

그리고 수업 진행이 깔끔하고 사족이 없어서 수업 때 집중하기가 좋아요.

무슨 말이냐 하면 제 회사 상사는 회의 발표할 때 말이 되게 횡설수설해서 뭔 말하는지 모르겠고 듣기 괴롭고 그러는데

김수빈 선생님은 말씀하시는 내용이 정확해서 쾌감을 느껴요. 프로페셔널한 면이 보이는 거죠.

약간 간과되기 쉬운 부분일 수 있는데, 전 이런 게 중요하더라구요.

 

실제로 얼마나 프로페셔널 하신지는 수업 구성을 같이 소개하면서 알려 드릴게요.

이 수업은 토요일 오후 2시 반부터 6시 반까지 네 시간 동안 진행 되는 수업으로 평일에 여러 번 나눠서 시간을 내기 어려울 때 수강하기 알맞아요.

수업 구성은

1) 단어시험+ 언어지식

2) 문법 및 청해 문제풀이

3) 독해

이렇게 크게 나뉘어져 있고 한 시간마다 쉬는 시간이 있어요.

 

1) 단어시험 + 언어지식

4 시간 수업의 첫 번째 부분으로 학생들이 가장 집중력이 좋을 때 진행 되는만큼 중요하고 알차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에요.

단어시험은 수업 시작 후 10분 정도 동안 보는데, 한 주 전에 받은 단어 190개를 보는 거에요.

말이 190개지, 다른 수강생 분들은 어떻게 다 외워오는지 모르겠어요. 가끔 바쁜 주에는 망칠 때도 있는데 못 한다고 선생님이 혼내진 않으세요.

 

그리고 언어지식, 이거는 정말 귀중해요. N2 필수 문법이랑 예문으로 돼 있는 프린트물로 배우는데 예문이 너무 좋아요.

N2 필수 문법도 백여개가 되는데 실제 업무 할 때 쓰이는 것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전 여기서 배워뒀다가 나중에 회사에서 상사가 잘못된 일어 표현 쓰는 거 지적하려고 눈에 불을 켜고 외우고 있어요.

(사실 그래서 몇개 찾았는데, 예를 들면 までに랑まで랑 구분 잘못하는 거, 이거 많이들 틀려요!)

그리고 다른데서 일어 수업 들었던 동기 말로는 프린트물 없거나 되게 대충 만든 수업도 있는 모양이던데, 여긴 안 그래서 좋아요.

힘들게 돈 벌어서 주말에 시간 내서 오는 건데, 값어치 있게 시간이 쓰이면 기분 뿌듯하잖아요? 이 수업이 저에겐 그래요.

 

2) 문법 및 청해 문제풀이

문법 문제는 시험에 나오는 문제유형으로 푸는 건데, 그야말로 문법만 물어보기 때문에 아주 치사하게 문제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에요.

솔직히 여기 처음에 풀어보고 독학 안 하고 학원 다니기 잘 했다 생각 했어요.

여긴 앞 시간에 배운 언어지식의 문법들을 갖고 기초체력으로 푸는 건데, 그래서 기초체력이 없으면 무너지고 마는 부분이기도 해요. 

저도 처음엔 뭐 거의 다 틀렸었는데, 이젠 과락은 면할 거 같은 상태까지는 왔어요.

 

청해는 수업 시간에 청해 문제를 파트별로 돌아가며 풀어요.

문제풀이 하고 스크립트 같이 보면서 문제 리뷰하는데, 스크립트 보면은 제가 못 들은 부분이 많이 나와요.​

사실 제가 청해는 조금 되는 줄 알았어요. 왜냐면 토익 리스닝은 진짜 못 했지만 비즈니스 일어는 조금 알아 듣거든요.

근데 채점해 보면 잘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래서 사람은 자만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3) 독해

독해는 숙제로 독해 파트 문제를 풀고, 수업시간에 같이 문제 읽고 해석을 하는 참여형 수업 부분이에요.

청해 스크립트랑 같은 맥락으로, 한 문장씩 해석을 해 보면 내가 몰랐던 부분이 자주 나와요.

하나 하나 섬세하게 짚고 넘어가는 미덕이 필요한 거 같아요.

실전에서는 시간 부족해서 헐레벌떡 풀 거 같지만, 이렇게 미리 연습을 해 두면 도움이 되겠죠?

 

이상으로 후기를 마칠게요. 저한테는 낼 수 있는 시간이 토요일 오후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수업을 만나게 돼서 감사한 마음으로 써 봤어요.

다들 공부 성공하시고 시험 합격하시기 바랄게요!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