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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한마디

능동적 수업을 통해 배우는 기쁨을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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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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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JLPT N2 종합반(화목금,11회)
히라가나부터 시작해서 7개월 만에 JPT 810
 저는 작년 2월 히라가나도 모른 채 시사일본어에서 입뽀입뽀 1단계부터 공부하기 시작해서 N2를 준비했습니다. 처음 목표로 했던 7월 시험도 취소되고 연이어 12월 시험도 취소되어서 생각지도 못하게 JPT 시험을 보게 되었고 JPT 810점(LC 395, RC415)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는 중간에 다른 시험을 준비하느라 우선희 선생님의 N2 종합반을 5, 6, 10, 11월 4개월간 수강하고 JPT는 1개월간 공부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이 취소되는 바람에 갑자기 JPT 준비를 하게 된 터라 12월은 한 달 동안 새로운 개념을 익히기보다는 시험 유형에 익숙해지느라 급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니 N2 수업에서 공부한 내용으로만 시험을 봤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우선희 선생님은 언어 지식 수업 때 단어 시험 범위였던 단어뿐만 아니라 그 단어와 연결된 다른 단어들까지 같이 묶어서 설명해주시는데 저는 단어가 매우 약했던 터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단어 하나를 확실히 외워놓으면 그 단어와 연관된 어휘도 떠올리는 데 그리 어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단어를 설명해주실 때 선생님의 경험과 관련해서 설명해주셔서 단어 뜻이 생각나지 않더라도 그때 말씀하셨던 이야기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조금 시간은 걸리더라도 뜻을 기억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N2 레벨의 단어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연관이 있다면 N1에 속하더라고 N2 레벨에 가까운 단어도 같이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단어시험과 선생님 수업만 잘 쫓아가도 어휘량을 늘리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책(N2 한 권으로 끝내기)도 같이 사서 풀어보았는데 선생님이 주시는 자료에 있는 단어만 다 외워도 문제집에 있는 어휘 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책에 있는 단어는 이미 선생님이랑 수업하면서 다 외운 상태라서 더 암기할 필요가 없었어요. JPT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단어 덕을 크게 보았습니다. JPT에는 급수 상관없이 모든 레벨의 단어들이 다 나오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가 많았는데 개중 선생님이 수업 때 언급하셨던 단어들도 볼 수 있었거든요. N1의 어휘가 아니더라도 JPT에는 N2 어휘가 꽤 겹치기 때문에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도 문형이랑 예문이랑 같이 알려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어휘뿐만 아니라 문법도 단지 그 자체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연상시킬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외우기 비교적 쉬웠어요. 또 비슷한 문법이나 단어를 구분하는 법도 가르쳐 주셨는데 이것도 JPT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JPT에서 자꾸 비슷한 단어를 구분하라는 문제가 나오는데 몇몇은 이미 알고 있고 모르는 문형이나 단어들이라도 이미 구분하는 데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만약 훈련되어 있지 않았으면 더 헤맸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푸는 독해만으로도 충분하게 훈련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선생님 말씀대로 수업에서 푸는 독해만으로도 충분한 훈련이 됩니다. 5월에 처음 N2 반에 왔을 때 어휘도 부족하고 읽는 속도도 아주 느려서 처음엔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것이 불가능했는데 6월 중순부터는 빠르게 지문을 읽고 문제까지 풀 수 있었습니다. 3개월 쉬고 다시 수업 들으러 왔을 때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간 넉넉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특히 선생님께서 문제 푸는 모습을 보시고 개개인별로 피드백해 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4번인가밖에 안 들었는데 제가 틀린 문제만 보시고 제가 문제 푸는 방법을 알아채셨을 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그때 알려주셨던 방법으로 문제 푸는 방법을 고치고 정답률이 꽤 올랐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 분위기를 타는 사람이라 원래 대면 수업을 선호했는데 이번 기회에 비대면 수업을 해본 결과 비대면 수업도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꼽는 비대면 수업의 장점은 시간이 많이 절약된다는 점과 필기가 용이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학원까지 왕복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서 통학했기 때문에 통학에 시간도 많이 뺏기고 체력도 빼앗겼었는데 비대면 수업은 그럴 필요 없이 집에서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통학하는 시간에 미리 예습하거나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 
 우선희 선생님께서 화면에 필기를 해주셔서 한눈에 들어왔던 점도 좋았습니다. 저는 한자를 잘 몰라서 화이트보드에 필기해주시면 한자도 잘 안보이고 선생님 설명 들으면서 필기하기 어려웠는데 화면에 필기해주시니 알아보기도 쉽고 바로바로 따라서 필기할 수 있었어요. 
 비대면 수업도 대면 수업과 마찬가지로 독해는 시간을 재고 풀이하고 바로바로 마이크로 대답도 하고 해서 크게 차이는 없었다고 생각해요.

 JLPT 시험이 두 번이나 취소된 전적이 있어서(ㅠㅠ...) 혹시 불안한 마음에 JPT랑 같이 준비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우선희 선생님 N2 수업 추천해드려요! 우선희 선생님의 수업이 좋은 점은 선생님 수업만 따라가도 일본어 실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생님께서 단지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일본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가르쳐주고 계시기 때문에 시험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갑자기 JPT를 준비하게 되었을 때도 덜 헤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불가피하게 JPT를 준비하게 되신다고 해도 문제 유형에만 적응하고 관용어구와 비즈니스 회화를 익힌다면 어렵지 않게 원하는 점수에 도달할 수 있을 거예요. 

 위에도 썼지만 한 달간 JPT 공부를 하기는 했는데 N1 단어랑 문법은 생소하기도 하고 머리에 잘 안 들어와서 나중엔 책에 자주 나오는 어휘만 외우고 N2 이상의 언어 지식은 거의 포기한 상태에서 시험을 쳤는데도 목표로 했던 740을 넘길 수 있었어요. N2 수업을 들으면서 기본적인 일본어 문법과 어휘를 다져놓으면 JPT 준비하는 데도 수월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JPT 독해가 점점 전체 지문을 읽어야 문제를 풀 수 있는 JLPT와 비슷한 유형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JLPT 공부를 해두면 JPT 독해 공부에 큰 힘을 쏟지 않아도 될 거예요. 이번 12월 말에 JPT 시험을 보면서 특히 part 8이 JLPT 독해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했는데 JLPT 시험을 보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수업 듣는 동안 즐겁게 수업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께서 이런저런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시험이 두 번 취소되는 동안 심리적 타격을 덜 받았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정말 열성적으로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수업 들으시고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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