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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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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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EJU 일본어300반(월수금,2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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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반부터 수업 들었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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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300 400반 있기 전에 실전1,2랑 입문이라고 EJU 처음 시작하는 단계인 반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쌤 수업만 들었네요
당시 제 일본어 실력은 3년 전에 혼자서 N3 준비하다가 말아먹고 할 수 있는 건 히라가나 가타카나만 읽는 수준이었어요 어디가서 일본어 배웠다고 할 수도 없을 정도 한자는 그냥 나오기만 하면 몸이 거부하고 정말 기본적인 표현만 알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무슨 자신감으로 시험장에 간건지 아무튼 그런식으로 일본어를 평생 안 할 줄 알고 그래 할 필요 없어 그냥 번역기 쓰자 마인드였는데 어쩌다보니 일본 유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선생님 수업 들을 때는 너무 힘들었어요. 그도 그럴게 일본어 공부라는 걸 해 본 적이 없다가ㅋㅋ 이제서야 뭔가 제대로된 공부라는걸 해보려니까 죽을맛이더라구요 막 한자도 외워야 하고 이것저것 해야하는데 하지도 못 하겠고 선생님이 처음 오셨을 때 너네 지금은 어렵고 그래도 나한테 오래 들은 애들은 나중되면 너무 많이 들어서 싫어한다고 대답도 안 한다고 하셨는데 설명하시는거 필기 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많이 들어서 익숙해지기는 해도 싫어질 정도일까? 했는데 제가 그렇게 됐네요 이제 대답도 안 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진짜 일상에서 말하다가도 관련 표현 나오면 환청 들리는 느낌
대부분 수업이라는게 큰 커리큘럼이 있고 보통 그에 맞춰서 수업을 하시는데 선생님 같은 경우는 일단 수업 시작하면 10~15분 동안 한자 테스트라고 저번 시간에 배운 한자들로 이뤄진 쪽지시험을 보고 그게 끝나면 독해 청해청독해 어휘 문형 등등을 하십니다. 방금 쓴 거 하니씩 어떤식으로 수업 하시는지 아래에 쓸게요
일단 한자는 쓰는 방법부터 한자 이름까지 디테일하게 가르쳐주세요 저는 이게 무슨 한자인지 알려주신게 외울 때 도움이 컸던 것 같네요. 한자 시험에서는 뭘 물어보냐? 그날 배운 한자 들어간 내용에 대해서 시험을 봅니다. 시험지는 테스트 분량에 따라 조금씩 다른 편이예요 이 테스트를 말아먹으면 재시험을 봐야하는데 재시험 안 보려면 저같은 경우는 일본어 공부의 70% 이상을 한자에만 썼습니다 왜냐면 시험에 그 한자 들어가는 단어만 보는게 아니라 문장을 통채로 물어보고 읽는 방법 히라가나로 써야하기 때문에.. 저는 한자 너무 못 해서 아직까지도 이게 제일 힘들어요 그다음 한자 좀 이상하게 쓰는 것 같으면 선생님이 너 한자 다시 써보라면서 시키시는데.. 이게 너무 쫄리긴 하지만 네 뭐 어쩌겠어요 이게 시험 칠 때 기억 안 나면 끝이더라구요 그냥 빨리 틀리고 쌤한테 지적 듣고 다시 공부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그다음 독해는 독해 풀고 채점하고 질문 받고 (사실상 그날 푼 문제 다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쌤이 질문했는데 대답 못 하면 그냥 봐야됨) 같이 지문을 읽는데 그 지문에 나오는 한자랑 어휘 문법 표현 등등을 설명해주세요 읽을 때 발음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를 자주 틀리는지 등. 한자 가르쳐주시는 건 이걸 어떻게 끊어서 읽어야하는지 문형이나 표현 같은 건 실제 사용되는 뉘앙스를 같이 설명해주십니다. 같은 뜻이라도 쓰는 상황이 달라서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해주세요 이건 청해 청독해도 같은 맥락으로 수업하십니다. 일단 문제 풀고 같이 풀이하면서 보기
그리고 어휘 문형.. 어휘도 엄청 강조하시는 것 중에 하나인데 처음에는 어휘도 받고나서 너무 많은데 언제 다 외우지 했는데 똑같은거 몇 번 푸니까 답을 외우게 되더라구요. 문형이랑 문법 같은 경우도 각 종류마다 설명해주실 때 쓰시는 예시가 각각 있어요. 이것도 그 예시를 통으로 외우게 되는데 이게 장점이 단순히 표현을 외운다 이게 아니라 위에 있듯이 그 표현이 어떤 뉘앙스인지 같이 외울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 몇 번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다음에 또 겹쳐서 나오게 되면 그것보단 단순하게 또 설명해주시고 이걸 반복해주세요. 물론 나중되면 예시나 표현 둘 중에 하나만 들어도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는 정도가 됩니다
입문반으로 들어와서 지금 300 될 때 까지 약 1년 정도 쌤 수업을 들었는데 잘 한 선택이라는 생각만 들어요 제가 1년간 선생님 수업만 들은 결정적인 이유는 선생님이 입시쌤으로서 최적화 되어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대학은 가야하잖아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지만 수업 방식을 떠나서 선생님 스타일이 놀거면 학원 다 때려치고 놀고 공부하기로 했으면 딱 마음 잡고 공부해라! 주의셔서 제가 숙제 너무 많아요 뭐해요 징징거려도 네 그냥 킵고잉이세요 원래 입시는 당근과 채찍을 잘 쓰시는 분 밑에 있는게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참선택 했다고 봅니다 일단 공부하는 멘탈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십니다. 이게 학습을 떠나서 매우 중요한 것 같네요 왜냐면 마인드가 글러먹으면 머리에 들어오는게 없잖아요 학습 효과도 없고 백날 들어도 무용지물
1. 반복 학습을 확실히 해주시고 적절한 예시를 들어주셔서 찰떡같은 표현을 익힐 수 있다 2. 항상 자료 보면 직접 다 보시고 학생 수준에 맞는 자료를 주신다 3. 수험생에게 적합한 멘탈과 정신 상태를 만들어주신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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