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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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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선생님의 한마디

능동적 수업을 통해 배우는 기쁨을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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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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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JLPT N2-종합반(매일반)5주
2월에 히라가나부터 7월에 JLPT N2까지 말도 안 되는 시간들.. 시험을 준비중이시라면 꼭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중요한 것만 적는다고 적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 월별로 적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꼭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어봤습니다!

 

2월 제목에서처럼 저는2019년 2월에 일본어를 히라가나부터 처음 시작했습니다사실 그때는 일본어중국어에 모두 흥미가 있어서 동시에 인터넷 강의로 기초강의를 수강했었습니다졸업 후 일본이나 중국의 취업을 고민해 같이 준비하다가 중국어보단 일본어에 더 흥미가 있어 본격적으로 3월에 처음 시사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이때 저는 て형을 막 끝낸 참이 었습니다.)

 

3월 처음으로 일본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상담사 직원분과 상담을 해보니 중급점프부터 듣는게 좋다고 하셔서 일단 3월 중급점프 김태헌 선생님반을 수강했습니다이 반에서 매일 맨앞자리에서 입만 뻥긋뻥긋하고 사실 문장 하나 만들기 버거웠습니다

 

4월 저는 일본어 시험도 다른 어학 시험처럼 1개월만 준비하고 보는 시험인 줄 알았습니다그 때는JLPT, JPT가 뭔지도 모르고 시험은 몇 분을 보고 어느 과목을 보고 기준이 뭐고 등등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이때 차라리 어려운 반에서 허덕이지말고 기초를 잡자 라는 마음으로 중급점프 반을 재수강했습니다여기서 참 안타까운 점은 사실 이때는 시험대비반은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기초 문장도 버거운데 무슨 시험대비반이냐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안 돼도 가볼 것을… 여러분 정말 저도 2개월뿐이 시험대비반을 준비 못했지만 무조건 최대한 빨리 시작하세요!!!!!!!!!!!! 안될 것 같아도 가서 힘들게 해보세요우쌤 믿고 가시면 될 겁니다

 

5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JLPT도 여타의 시험과 같이 1개월 준비에, 이후엔 학원에서 그 비슷한 내용을 복습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달 3개월동안 동사명사 수업이 이미 끝났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외국어에서 형용사부사는 문장을 풍부하게 해줄 뿐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이미 5월엔(시험 2개월전형용사와 부사 만을 남겨두고 앞 달에 알맹이가 다 들었더군요.이미 모든 반이 진도를 반 이상 나갔고선생님 조차 기존 학생에 기준을 맞추는 것은 당연하지요다 같이 기초부터 잡고다른 학생들이 선생님과2개월간 이미 맞춘 합을 내가 못따라간다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우쌤이 자주 하시는"지난달 학생들을 기억하십니다"라고 하시는 말에 내가 포함이 되지 않는 다는 것에 질투도 나고이미 배운 학생들을 기준으로 저는 수박 겉핥기 뿐이 배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초조해졌습니다그래서 진짜 이때부터 죽어라 공부했습니다쌤이 주신 단어 프린트를 다 노트에 적어서 저만의 시험지를 만들고 시험 때까지 거의 10번은 개인 시험을 봤습니다. (동사/명사/형용사/부사 전체진짜 주말이면 아침부터 새벽 4시까지 독서실에 가고 평일엔 다음날 독해가 있는 날은 빼고 매일 새벽까지 단어에 몰두 했습니다. (독해 전날 밤을 새면 다음날 글이 안 읽히더라구요..) 

일단단어를 알면 언어지식이 되고 독해는 따라온다라는 생각에 5월에는 단어에만 몰두했습니다.저는 2월에 처음 일본어를 시작해서 청해와 문법은 욕심내지 않았습니다우쌤은 첫날 학생이 하는 모습을 보고 그 학생은 된다안 된다 와 주력 과목을 정해주시는데 저는 독해를 주력으로 하라 하시고청해는 매일 꾸준히 들으라고 하셨습니다이 때 사실 우쌤이 재영상 됩니다” 라고 하셨을 때저는 와 선생님이 자신감이 엄청나시는구나 라는 생각과 나도 저 쌤한테 한 번 인정받아보고 싶다 라는 욕심이 생겼습니다.정말 5월 죽을 듯이 하고 5월 말 독해 모의 테스트를 보는데… 정말 저는 놀라울 발전을 했습니다일단 단어가 되니 독해는 점수가 나오더라구요제 기억으로는 5월 말 시험에 독해 35점 정도나왔던 것 같습니다저는 5월 학생 정보란에 목표 점수를 적을 수 없었습니다기준을 모르고 한 번도 시험조차 본 적이 없으니까요5월에 초의 저는 단문 기초 문제 한 줄도 못 읽었습니다한자 단어 하나 발음하지 못 했습니다그런 저가 글을 읽고 문제를 푼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습니다. (이때도 기준 점수는 몰랐습니다 ㅠ 어차피 기초도 안되는데 기준 점수 알아봤자 무엇하나 싶어서 관심도 안가졌지요.) 이 때는 점수가 중요하지 않았었습니다일단 되긴 되는구나에 놀라고아 시험은 통과는 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요.

 

 

6월 : 6월에는 학원에서 모의 시험을 2번 봤습니다5월에 동사 명사를 다 외우고 6월 첫주쯤까지 형용사 부사를 외웠습니다.그렇게 단어가 되고 나니 점수 욕심이 생겼습니다6월이 되니 저도 지난달 학생이 되었지만, 그만큼 모르는게 있으면 혼이 나는 그룹에 포함되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물론 안 배운 부분은 혼나지 않지만 같은 교실에 있다보니 같이 혼나는 기분이라 ㅠㅠ 우쌤 원래 카리스마가 굉장하신데 화나시면 더 무섭습니다.) 그 때 저희반에 1월부터 수강했던 학생 한 분이 계셨는데그분께 남아서 사정해1월부터의 문법책을 프린트해 공부했습니다. (지금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고 6월 첫 독해 시험. 44언어 지식 35점 정도를받고 처음 점수 기준을 찾았습니다놀라웠습니다와 기준을 넘었구나했더니 됐구나정말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무조건 빨리 수강하세요저는 정말 2개월 너무 힘들었습니다시험 끝나고 지금도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다니는데저는 원래 커피를 하루 반잔뿐이 안 마시는데 시험 때는 하루에 4잔은 기본으로 마시고 정말 아침엔 학원 점심엔 알바 저녁엔 독서실을 다니며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든 따라 잡으려고 너무 힘들었습니다단기간에 성적은 뽑아냈지만지금 시험이 끝나고 한 달이 거의 지나가고 단기간이라 거품처럼 빠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꼭 저처럼 후회말고 기초부터 탄탄히 잡으세요

 

7: 정말 100번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우쌤이 주시는 프린트 꼭 꼭 복습은 기본 꼭 챙겨보세요그리고… 절대 잃어버리거나 놓고 오지마세요 ㅠㅠ 프린트가 정말 많은데정말 한 분이 안 가져오시면 가뜩이나 카리스마 넘치시는 우쌤이 화를 내시면 맨 앞자리에서 긴장을 무지막지하게 했습니다.그리고 지각도 제발 하지마세요 ㅠ 특히 모의 시험날… 한 두분이 늦으시면 정말 흐름이 제대로 깨지더라구요그리고 정말 시험에서 우쌤과 함께 푼 독해 문제 유형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진짜 저는 언어지식 파트 우쌤이 마지막 족집게에서 주신 프린트에서 6문제 중 5문제 봤습니다진짜 놀랐습니다저는 기초가 탄탄하지 않아 불안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막판엔 사실 멘붕이와서 자주 아프고 소화도 못시키고 너무 힘들고 슬럼프를 많이 탔습니다할 것은 많은데 자꾸 구멍이 난 것 같아서 마지막 1주는 아예 공부를 못했습니다저도 물론 막판 2주는 공부를 못 한다는 생각으로 그전에 미친듯이 했지만역시는 역시더라구요저가 자꾸 불안해하니 우쌤이 그냥 더 하지 말고 족집게 프린트 마지막 부분을 계속 읽어보세요하셨는데… 거기서 시험이 6파트2-3문제 나오고 언어지식은 그 족집게 프린트만 제대로 공부했으면 됐습니다마지막 주에 독해와 언어지식 모의 시험을 봤는데 사실 문제가 하나도 안 읽혔습니다.진이 다 빠진 기분이었습니다그때는 그냥 이제 이만큼 했으니 난 만족한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그래도 신기하게 하던 끝발이 있던지 안 읽혔는데도 모의 시험 언어지식 독해 둘다 40점대는 나왔습니다

 

 

시험: 우쌤이 마지막 시험보다 무조건 시험은 쉽다 했는데 (사실 못믿었지만…) 정말 시험장에서는 체감상 마지막 모의 시험이 수능이면 시험은 중학생정도의 느낌저는 한번도 시간이 남은 적이 없는데 시험장에서는 20분 가까이 남았습니다.

 

언어지식– 앞에서도 너무 많이 언급했지만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마지막 우쌤 족집게 프린트만이라도 씹어 먹어버리세요그리고 마지막 주 정도에 우쌤이 하시는 이거는 시험단어다 라고 찝어주시는 것!!!!!!!!! !!!!!! 다 적으세요그게 곧장 시험에 나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문법– 사실 문법도 너무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점수 배점이 작아서 다행이었지만조금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여러분 2개월내의 합격은 포기해야 하는 것도 너무 많고포기해야하는 만큼 그 외에 2-3배 노력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요.. 저 같은 실수하지맙시다 ㅠ

 

독해– 우쌤과 같이 풀었던 유형이 많이 나와 일단 읽는데 내용을 안다고 생각하니 술술 읽히더라구요그냥 너무 답이 쉽게 보였습니다오히려 학원에서 연습하던 중에는 애매하던 것들이 시험장에서는 답이 그냥 손짓하는 수준으로 너무 잘 읽혔습니다. 또 이번 시험이 쉬웠다고 하더라구요. 참, 우쌤이 하루에 꾸준히 내주시는 양이 있는데 정말 문제 풀고 답보고 체크하고 여러번 읽고 다해도 30분이 안 걸리니 꼭꼭 하세요그게 큰 결실을 맺게 해줍니다


청해– 단기간에 절대 따라 잡을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매일 일본어 노래나 드라마를 접하려고 노력했지만 고득점을 노리는 것은 무리가 있었습니다그래도 매일 일정량으로 문제를 파악하는데 노력하니 들리고 문제는 풀 수 있었습니다리스닝은 상대평가니 저는 청해 점수가 제일 걱정이 되는 부분 중 하나 입니다. ㅠㅠ

 

 

저는 사실 결과가 나오면 빰~!하고 쓰고 싶었지만 우쌤 수강하시는 분들이 저의 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서 미리 썼습니다선생님 처음 뵀을 때 너무 무섭고 질문조차하기도 무서웠는데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노력하는 학생이면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물론, 노력하지 않는 학생이면 얄짤없으십니다학생 하나하나 개개인 체크해주시고 각 학생에 맞는 솔루션을 한 명씩 내려주시는데 100명이 넘는 학생을 다 컨트롤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고, 쌤 믿고 공부해서 정말 믿을 수 없는 성적을 냈습니다저가 N3에 갔다면 분명 그것도 어렵다고 허우적 됐겠지만 정말 뭣모르고 N2에 덤빈 것을 저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학생보다 더 고민하시느라 고생 많이하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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