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종로

정효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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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즐겨청취 1개월완성(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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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오래 남을 즐겨청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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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 마실 때면 생각나는 남자 송진규입니다.
어제도 뵀고 앞으로도 뵐 텐데 이렇게 글 쓰기가 좀 오그라들지만 써보겠습니다.
처음 교실에 들어왔을 때 당황했어요. '원래 사람이 이렇게 없나.'
하지만 사람이 적어서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기우(고급스러운 단어활용)였습니다. 군군 수업만큼 재밌었습니다. 강남 캠퍼스에서 종로로 잘 옮겼다고 생각할 정도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5월에도 사람이 많았고 지금 7월도 사람이 많다고 하셨는데 저 포함 2명만 있었던 게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덕분에 소수정예로 들으니 선생님과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어쩌다 가끔 수다를 떨어도 수업을 잘 이끌어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쩌다 한 번 졸려해도 수업을 여전히 잘 이끌어 가 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쓰긴 좀 이른 표현이었네요. 반성하겠습니다.
8월이 되고 9월이 돼서(정확한 맞춤법) 입대하고 제대 후에 일본으로 대학을 가고 나서도 즐겨청취 수업을 들은 게 계속 기억날 것 같아요.
반드시 도쿄대 합격해서 선생님을 찾아뵙겠습니다. 그 전에도 많이 뵐 것 같지만 이렇게 써야 멋있어 보여요.
차가 식기 전에 돌아오겠습니다.
- 사나이 송진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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