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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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베이직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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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의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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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 …(이하 생략)”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중에서 일본어 배우기 도전 2달째. 1단계에서 히라가나를 떼고 2단계에 올라왔더니 무지막지한 동사활용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날 그날 강의 프린트를 받을 때마다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센세의 수업을 듣다 보면 어렵게만 보이던 프린트 내용이 어느새 제 머리 속으로 다(...가 맞겠죠?? ㅋㅋ) 들어와 있었어요. 항상 즐거운 수업이 가능했던 것은 센세의 상냥함 때문! 수업 시간에 앞에 앉은 학생 한명이 웃으면 그것 때문에 웃겨서 같이 웃으시고. 터지려는 웃음을 참으면서 수업 하는 센세를 보면서, 학생들도 웃으면서 수업을 듣고. 내 성질 같으면 “야, 복습 안 해올 거면 수업 듣지마!!!”라고 할 것 같은 학생에게도 항상 웃는 낯으로 천천히 기다려주면서 생각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리고 학생들이 대답 하나 하나 할 때마다‘잘 하셨죠?’라고 일일이 칭찬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작은 칭찬이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근데 이상하게도 남들한테 하는 칭찬은 의례적인 것으로 느껴지고 나한테 하는 칭찬은 ‘인사치레’가 아닌 ‘진심’이라는 착각(?!)을 하게 돼요.ㅋㅋㅋ ) 또 어찌나 세심(!)하신지 낱말카드도 빨간색 카드는 1그룹동사 초록색 카드는 2그룹동사 파란색 카드는 3그룹동사로 구분해놓으셨잖아요. 그렇지만 학생들은 미처 그것까지 생각할 겨를은 없고 그냥 자기 차례에 돌아오는 단어만 열심히 대답했습니다.ㅋㅋㅋ 매 과 수업이 끝나면 숙제 프린트를 내주셔서 복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도 할 수 있고 놓친 부분도 체크할 수 있고. 집에 돌아와서 숙제를 해보면 배운 내용이 딱 정리되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매번 그 많은 숙제 내주시고 채점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__) 중간 중간 단어 시험을 쳐서 단어 공부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1단계에 나온 단어는 여태 제대로 못 외우고 있다는... ^^;; (안경미 센세가 알면 안 되는데...ㅋ) 구타유발자가 아니라 ‘출석유발자’, 남은정 센세~ 제가 학원 가는 걸 얼마나 좋아했는지 제 주변사람들은 다 알아요.ㅋㅋ 센세가 정말 수업을 재미있게, 기억하기 쉽게 하셔서 진짜 빠지기가 싫었어요. 결석한 날과 안 한날을 비교해보면 프린트를 이해하는 정도가 확연히 차이 나거든요. 오죽하면 휴가 가서도 그 걱정이었을까요. ㅜㅜ 저번달 후기를 보니 2단계가 베이직에서 좀 어려운 단계인가 봐요. 그런데도 센세 덕분에 떼형이나 나이형 활용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비행기가 이륙할 때는, 공기 저항을 뚫기 위해 엄청난 추진력이 필요한데요, 또 반대로 어느 정도 고도에 오르면 이제는 그 공기 저항 때문에 쉽게 추락하지 않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센세, 떼형과 따형 나이형 활용의 ‘정상고도’에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 정상고도에 올라온 거 맞겠죠?? ㅋㅋ) 일본어 공부의 ‘초심자’로서 제가 얻은 ‘행운’은 바로 남은정 센세를 만난 게 아닌가 싶어요.ㅎㅎㅎㅎ 추신: 센세가 후기에 아쉬웠던 점도 있으면 써달라고 하셔서 생각난 게 있어요. (긴장되시죠? ㅋㅋ) 시험공부를 하려고 숙제 프린트를 다시 살펴봤더니 틀리게 쓴 것도 맞다고 해놓으신 게 있더라구요. 순간 그것 때문에 헷갈릴 뻔 했어요!!! ㅡㅡ;;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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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두분다 완전 웃겨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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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h0919 | 201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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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많은 건 맞는데 얌전한 건... 뭐 저도 동의하기 힘들군요.ㅋㅋㅋ '얌전히' 센세를 발 동동 구르게 하는 건 또 맞긴 한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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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park |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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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박소원상의 정체를 파악하지못했을때죠 ㅋㅋ 얌전하고 웃음많은줄로만알았던 박소원상이 지금은 제가 분해서 발동동구르게하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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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정 | 201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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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센세, 센세가 클릭수 다 올리신 거 아녜요???
이때도 센세를 어려워한 건 아니었는데... '센세야말로' 지금처럼 절 쉽게 생각하지 않으셨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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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park |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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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300 클릭 넘겠는걸~?! 오호~ 다시 읽어보니 지금은 절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과는 달리 이때는 절 좀 어려워하지 않았었나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이때도 좋았지만 지금은 더 친해졌으니 더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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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정 | 201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