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종로

김태헌 선생님
|
|
종로초중급독해(세컨드스텝) 1개월완성(매일반,20회)
|
|
|---|---|---|
|
백점만점에 조오오오억만점
|
||
|
사실 저는 페라를 수강하면서 n3준비도 함께 하고있었던 수강생입니다. 작년 12월에 있었던 n3시험을 준비하며 배웠던 여러가지 문법 문형들, 외웠던 단어들이 적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한건 두달밖에 되지 않았었기에 시험이 끝난 후 뭔가 불안하기더 했고 독해부분이 특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넌 n3준비했었으니 중급점프를 해라'라는 추천을 받았었지만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걱정이 안될것같다는 생각에 수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 바로 후의 수업이라 가장 걱정이 된건 졸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졸음은 무슨, 매 수업마다 심장이 벌렁벌렁, 졸음이 따위 올 틈이 없었습니다.
독해수업이었지만 글만 주구장창 읽고 해석만 하는것이 아니라, 해당되는 지문에 나오는 단어들과 주요 문법에 대해 먼저 익힌 후 지문으로 들어가는 순서였습니다. 지문에 들어가기 전 특히 주요 문법에 대해 배울 때 선생님께서 일방적으로 학생들에게 설명만 늘어놓는것이 아니라, 해당하는 문법을 활용하여 앞에서 배웠던 문법과 단어까지 사용하게끔 예문을 던져주시고 학생의 입으로 말하게 하는 것이 이 수업에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은 내가 정말 아직 멀어도 한참 멀었구나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고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게 해주었으며 내 입으로 문장을 만들어 봄으로써 진짜 내 것이 되게 한다는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수업에서의 하이라이트는 본 지문에 들어가기 전 복습질문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걸 공부하든 복습이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하긴 하지만 사실 실천하기 힘든것이 바로 복습인데, 세컨드스텝에서는 약간 반강제적인?느낌으로 복습을 해서 가게 됩니다. 반강제적이라곤 하지만 전혀 기분나쁘지않은, 오히려 이 시간이 끝나면 해냈다는 묘한 쾌감까지 드는 그런 이상하고도 신기한 시간입니다.
지금의 저 처럼 n3 시험준비도 했고 어느정도 공부했지만 이대로 n2로 넘어가기엔 불안하다 싶은 분들에게 독해수업이지만 문법과 단어 그리고 생활언어 등등 여러가지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세컨드 스텝을 추천드립니다_! 태현쌤의 여러 예언들과 배웠던 것들의 복습만 열심히한다면 무서울게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약하면, 태현쌤의 수업은 어딘가 간지러웠던 부분을 박!!!!!!박!!!!긁어주어 시원해진 느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