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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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JLPT N1 독해/청해(월수금-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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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송규원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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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짜리 아기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회사 점심시간 쪼개어 공부하기 시작한 게 한 4월이나 5월쯤였어요. 수강시간 땜에 상반기 때는 어휘 문자 문법을 들었고 후반기 때는 독해 청해를 들었습니다. 사실 전 문법이 넘 약해서 7월 시험 때 그 부분만 보강하면 되겠다고 생각하여, 그저 문법 위주로 문제만 많이 풀면 되지 싶었거든요. 그러나 3과목 과락은 없었지만 합해도 100점 커트라인을 넘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는 단어장 정리나.. 문제 정리 등 제대로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그저 학원 수업 + 선생님이 노출하신 유튜브 강연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어휘 쪽은 그나마 감으로 풀었는데 문법은 안되겠더라고요. 차라리 독해를 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9월부터 독해 청해를 수강했습니다. 청해는 따로 공부하는 시간보다 틈틈이 무조건 앱으로 일본 라디오를 주구장창 듣고 일드 파일을 쪼개어 회화 위주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선생님이 주시는 비법 문제들을 푸니, 실전과 평소 듣기는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요. 실전 문제들을 접하고 문제들의 유형을 파악하고 나니 청해에 한결 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파트 3 혼자 말하는 부분이 많이 취약해서 이번 12월 시험에도 그 부분은 좀 틀렸지만 그래도 청해가 젤 높게 나올 거 같아요. 독해는 정말 난해했습니다. 평소 책이나 신문 등 매스 미디어를 안접하는 것도 아닌데 철학적인 지문들에서 숨이 막히고 문법이 약하다보니.. 해석을 내맘대로 하는 구나(선생님께선 "내가 몰라서 틀리는 것이다"를 늘 강조하셔요 ^^) 느끼게 돼요. 졸립기도 엄청 졸립고.. 그래도 수업 프린트 위주로만 계속 집중 또 집중. 선생님은 다양한 독해 영역 지문의 주제를 재밌게 설명해주셨어요. 사실 전 단문이 약해서 프린트 안 단문 4개를 다 틀리는 날도 많았습니다만 이번 시험 땐 그 중 1개만 틀렸네요. 공부 시간이 절대적 부족해서 선생님이 문제를 이렇게 봐라, 저렇게 봐라 하실 때 마다 그 말을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합격점이 사실 아슬아슬하지만, 이렇게 공부 안하고도 선생님 덕에 1급 시험 후 어떤 지문이 나왔고 내가 이렇게 체크해서 틀렸구나를 깨달을 정도니, 한층 일본어에 자신이 붙었다 할 수 있겠어요. 일본어 공부를 통해 힘든 하루하루 견뎌왔고 좌절도 있었기에 조금 성장해가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스무살 시절 복수전공으로 어영부영 공부했던 일본어. 이제 조금씩 저도 마스터로 갈 수 있는 날이 오길, 아기에게도 가르쳐주는 엄마가 되길 그려봅니다. 1급이 이번에 안되더다라도, 또 도전하려고요. 다들 간바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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