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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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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선생님의 한마디

[백문이 불여일견]

첫날의 청강 찬스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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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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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한자특강<기초300자>
한자의 지존 황영아센세~~
3월 basic 1 단계 저녁 8시10분 김연후 선생님 수업이 405 강의실.
조금 일찍 와서 앞 수업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본의 아니게 보게 된
404호 강의실의 한자반 수업.
일본 만화책도 몇 권 보이고, 선생님이 엄청 활기차 보이고..
하여간.. 그때는 뭘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감이 전혀 오지 않은 상태여서
[뭐,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었는데...
한자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떠오른 강의실이 404!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수업이 일단 졸음 따위를 날려 줍니다.
더구나 잠깐만 정신줄을 놓으면 설명을 놓치기 때문에 나름 50분 full로
긴장해야 합니다.
거기다 수업 중간 중간 해 주시는 우스개 소리조차 학습 능률을 위해
사전에 치밀하게 고도로 계산된 것이기에.. 우스개 소리도 반드시 필기해
놓아야 합니다.

듣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수업? 그런 수업이...
있을리가 없지요.
황영아 선생님 수업도 출석만 해서는 건지는 게 거의 없는 수업일 수밖에 없지만
최소한 한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친숙한 느낌을 가지게는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네 번 보는 시험.. 상품도 걸려 있어서 나름 동기 유발도 되니까
단어장에 나와 있는 것만은 확실히 외운다라고 다짐만 해도 1일 15개 단어 x 한자
한 자당 2개의 단어 x 1주일에 4회 시험 = 따라서 한 주에 단어 120개는 외울 수
있습니다. 물론 시험보고 나자 마자 다 까먹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 외웠다가 까먹
은 건 쌩판 외우지 않은 것 보다는 기억이 쉽게 나니까...

아무튼 포뤼투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한 일본어 공부..
황영아 센세 덕분에 한자라는 큰 고비를 넘는 첫 걸음을 조금은 가볍게
디딜 수 있었습니다.

센세! 만수무강 해 ください~ 말 되나여? 쿨럭 ㅡ.ㅡ;;



전체 댓글 (9)
제가 듣는 수업의 센세들로 하여금 저에게 노래를 시키게 하시겠다니.. 저보고 수업 듣지 말라는 말쌈이시근영... 이렇게까지 저를 미오하시는 줄 예전엔 미처 몰랐씀돠... 꽈자는 선생님만 드시라고 산건데... 쿨쩍.. 야튼..모.. 11월에 뵐께여~~~
codex1227 2010.08.02
아이쿠!! 전혀 의도하진 않았는데도 결국 학웅상 노래를 못들었당. 진짜진짜진짜!!! 그 감미로움을 가을노래로 대처하자구요^o^ 안그럼 학웅상 들으시는 수업마다 다 노래시키라고 샘들한테 말하고 다닐테닷!!! 호호 오늘 정말 잘먹었어요. 마지막까지 이런 배려를 해주시고. 정말 학웅상 완전 멋져~캬아~~~ >_<
황영아 2010.07.31
오잉? 노래에 대한 comment가 없다는 건.. 안불러도 된다는 말쌈? 캄솨함뫼돠~~ 음..근데 생각해 보니.. 노래를 안불러도 된다는 건.. 감미롬... blabla는 결국 반어법이란 걸 센세가 인정하시는 건데... 흑흑.. 여리디 여린 슴가에 이렇게 심한 상처를 냉기시는근영... 낼 수업 갈지 말지 완전 심사숙고 mode 돌입임돳!
codex1227 2010.07.30
쿠오~~~ 나두 안주일절 궁금했다는!!!!! 궁금은 하지만 찾아보지 않는 근성!!! -_-;;; 덕분에 좋은거 알아가는데요? 제가 책 예문에서 일반적인 부정용법만 써놓았지만 우리나라 쓰임이랑 같다고 보시면 되요. 일체의 경우 <일체의~뭐뭐뭐>라던가 <뭐뭐뭐의 일체>등의 용법으로 쓰시면 되겠다는^^ 아! 오늘했던 게임은요. 흑흑 저도 진도만 널널하면 매주 하고 싶어요ㅠ.ㅠ 말빠르다고 구박받으면서도 진도 벅찬데 이 기회에 기초300을 기초200으로 확 줄여버릴까요? 호홍~! +_+
황영아 2010.07.30
아.. 막판에 삑싸리가 나다니.. 훌쩍.. 어쩔 수 없죠 뭐.. 자진납세하는 의미에서 눈물을 머금고 내일 노래를 부르도록 하겠습니다.(노래방 시설이 없더라도!!!) 그리고 一切을 찾아 봤는데 우리말에서는... 일체(一切)는 긍정문에 쓰여서 모든 것. 또는 온갖 것의 뜻을 갖고, 일절(一切)은 부정문에 쓰여서 아주, 전혀, 절대로의 뜻을 갖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안주 일절의 경우 모든 안주가 있다는 의미이므로 안주 일체가 맞고, 사실을 일체 부인하면서에서는 부정의 뜻이므로 일절 부인하면서로 쓰는 게 맞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우리말에서 일체의 의미로 쓰일 경우, 즉 긍정문에 쓰여 모든 것, 온갖 것의 의미로 쓰일 경우 이를 일본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퀴즈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학습능률면에서도 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고요. 수업이 좀 더 여유롭다면 매일같이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아무튼... 흐흐흐 너무 즐거운 한달이었습니다.~~~
codex1227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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