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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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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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JLPT N2 언어지식(화목금,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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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이라도 듣고 싶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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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부터 입뽀입뽀를 시작으로 히라가나서부터 일어공부에 입문했습니다. 3~4개월간은 회화반만 다녔고, 그 이후에 독해를 한번 들어보자 해서 중급독해를 듣다가 같은반 학생이 추천하기에 5월부터 우선희 선생님 N2강의를 2달간 듣게 됐습니다. 처음 추천해준 친구가 선생님께서 엄청 빡세게 가르치신다고 해서 겁먹고 들어갔는데, 5-6월은 7월초에 있는 시험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마지막 다지기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전 워낙 시험에 뜻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필요에 의한 강의도 아니고 해서 어떨까?라는 호기심에 듣게 된 케이스였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딱히 시험계획이 없던 사람이라도 "성실하게" 할 자세만 되어있다면 (여기서 성실하게는 숙제로 내주신 것만 따박따박 해가고, 수업시간 5분전까지는 도착하고, 나눠주신 프린트물이라던지-숙제이기 때문에- 이런것만 잘 챙겨서 갖고다니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미있게 수업을 듣는 것은 물론, N2합격도 무난하게 성취하실 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졸면 어쩔지 참.. 제가 잠이 많아서 걱정했었는데요, 첨엔 선생님이 무서울까봐(?) 긴장해서 잠이 오지도 않았지만, 강의의 내용자체가 전혀 졸립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경험담과 어우러져서 굉장히 재밌고 실감나게, 단어의 뉘앙스까지 다 전해지기 때문에 단번에 외워지지 않는다고 해도 반복해서 다시 그 단어를 만나는 순간 선생님이 해주셨던 경험담까지 함께 머리속에서 뿅! 하고 튀어나오거든요. 선생님이 엄하다, 무섭다는 평가를 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지만 그건 강의를 듣기 전 인상일 수 있고요, 직접 들어보니 츤데레의 매력이 가득한 분의 열정넘치는 강의였습니다. 전 5-6월 강의가 시험직전의 마무리였더래서, 들으면서도 계속 아, 처음부터 강의를 들었더라면 정말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서 7월 초에 JLPT N2 시험이 끝나자마자 바로 7월 N2반에 등록해서 처음부터 강의를 다시 들었습니다. 중요한 단어, 그리고 언어지식에 대해서 굉장히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듣는 학생들이 그 단어를 사용하는 상황을 다 이해하게끔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해주십니다. 물론 한번듣는다고 외워지면 -_-;; 참 좋겠지만 그렇지않은 저같은 학생들을 위해 중요한 단어나 언어지식 어휘는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니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그리고 전 성격이 소심하기도 하고, 모범생 캐릭터가 아닌지라 (현실은 나이가 많아서 학생인 척 할 수가 없었기에..) 선생님께 따로 질문을 드리는 열의를 갖추지 못했었지만 열심히 하는 학생들의 경우엔 기특해하시며 물어보는 거에 더 시간을 내셔서 답변도 해주시고 하시더라구요. 워낙 시간을 정말 철저하게 쪼개서 최대한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려 하는 분인지라, 제 능력이나 노력이 못따라가는게 참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N2를 합격할 수 있게 된 것도 너무 감사하고요! 나중에라도 또... 1년에 한번씩, 한 3개월씩은 계속해서 듣고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매번 똑같은 단어를 물어보셔도 매번 처음처럼 반응할 거 같아서 좀.. 선생님이 정말 화내시는 모습을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진심으로 꼭 추천하고싶은 강의고요! 시험을 보려는 사람도, 그게 아니라 저처럼 취미로 일본어를 접하는 사람도, 누구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 강의라고 확신에 차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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