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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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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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초중급독해(세컨드스텝)-화목금(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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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2개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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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저 JLPT 2급을 위해 들었었던 독해 수업이었는데 두달동안 민경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가 대학시절 들었던 영어,마케팅 담당 교수님 이후로 이렇게나 즐겁고 계속해서 듣고 싶은 수업은 오랜만 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침 수업시간 마다 단원을 공부하면 알려주면서 학생들이 지루하거나 재미없어 하지 않음을 위해 인형으로 1인 다역 연극을 해주시고 경험담과 가끔씩 나오시는 개그에 많이 웃었고 즐거웠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제가 맨날 올때마다 졸리고 풀린눈으로 멍하니만 있어서 제대로 못듣고 공부도 못한것이 반성할 점이자 고쳐나가야 할 점 이었습니다.
만일 될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더 수업을 듣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민경 선생님 수업은 교탁과 책상 사이의 선생과 학생이 아니라 자유롭게 마치 화창한 날씨 딱딱한 수업이 아니라
"오늘 날씨가 정말 좋네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인데? 어디 나가서 야외수업이라도 할까?" 하며 학생들을 틀안에 가두기 라기 보다 수업의 방향을 자유롭고 재밌게 하려고 노력 하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수업을 안한다는게 아니라 그 수업진행에 있어서 리듬있는 수업을 만들어 주시는것 같습니다.)
민경 선생님께서는 교사 생활을 하시면서 그동안 수많은 정말 정말 수많은 학생들을 만났고 여러 사람들을 봐오셨기에 저 또한 그 학생들중 한 사람으로 지금 떠나게 되면 더이상 볼일도 마주칠 일도 이야기 할일도 없고 선생님께서는 쭈욱 강사로서 지내시겠지만
27년간 살아오면서 학교생활 빼고 학원이나 과외에서 만났던 선생님들중 최민경 선생님은 아마 평생 생각나는 스승님일것 같습니다.
만화 GTO에서 "당신에겐 400명중의 학생중 한명일지는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한명 밖에 없단 말이야"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이 대사를 보고 정말 공감이 엄청 많이 갔었습니다. 그저 지나가면 더이상 안보거나 못볼 사람일지 모르나 반대로 나에게 그 사람은 특별한 사람으로 남을수도 있다는 점이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세컨드 스텝을 들으러 교실에 들어갈때마다 정말 유쾌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달이라도 될수만 있다면 재수강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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