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강남

우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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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JLPT N2 종합반(매일반,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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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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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슬럼프!
슬럼프다. 마치 통장을 훑고 지나가는 월급처럼, 일본어가 머리를 잠시 스쳐지나가는 손님 같이 느껴진다. 4월 어느 날 수업 중, ‘수업만 빠지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만 되뇌며 버틴 한 달이었다.
일본어에만 집중할 수 없는 환경에 몸도 마음도 지친 걸까, 실력도 없이 무턱대고 덤벼서 그런 걸까. 아니면 정신자세가 나태해져서 일까. 사실 이 모든 건 다 핑계일 거다. 잡생각 할 시간, 수강후기 쓸 시간에 차라리 공부하면 될 것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게 된 이번 수강후기는 마음을 다잡고자는 내면의 발버둥이요, 시사일본어학원의 회화과정만을 공부하고 JLPT 2급에 도전할 누군가를 위한 고백이요, 한 달간 탁월한 강의를 펼쳐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함이요, 허우적거리는 나를 끝까지 이끌어 주시길 바라는(?!) 애원이요, 몇 달 뒤 N2를 꼭 움켜쥐겠다는 다짐이다. 부끄럽게도 자기 배설이 되어버린 수강후기를 업로드하며, 지난 해 5월 일본어를 시작하던 첫 마음가짐을 떠올린다. 자꾸만 스스로와 타협하려는, 약해빠진 나를 이겨내야만 한다. 계단의 모습으로 향상된다는 언어능력, 축적의 시간임을 믿으며 선생님의 수업에 집중해야 겠다. 그리고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새싹도 だんだん 영글어가는 푸르른 5월, 나를 넘어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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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군~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반드시 따라오는 법!! 성실한 세진군이니까! 이정도의 슬럼프쯤이야!!
정신차리고 공부합니다~ 응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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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 2017.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