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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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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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초중급독해(세컨드스텝) 1개월완성(매일반,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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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필수 코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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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부터 학원을 다녔으니까, 나름 꽤 오래 학원을 다녔다고 자부하고 있다. 학원에서 다른 수강생들도 만나고 여러 강좌를 들어 본 결과. 일본어 회화를 목적으로 학원을 다닌다면, 수많은 강의 들 중 몇 가지만 들어도 충분히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일본어 회화 과정과 바로 이 세컨드 스텝이다. 세컨드 스텝은 JLPT N3보다 낮은 단계로 치부되어 자칫 만만하게 볼 수도 있는 강의지만, 결코 수준은 낮지가 않다. 책만 받아서 본다면, 쉬우니까 안 듣고 넘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강의를 한 번 들어보면 달라진다. 우선, 수업 난이도는 결코 '하'가 아니며, JLPT N1급을 딴 사람도 들으러 올 정도며, 이 강의에서 배운 문법들만 잘 활용할 줄 알아도 왠만한 일본어 회화는 대부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배우는 내용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회화표현과 책에서만 사용하는 딱딱한 표현들부터 경어체까지 굉장히 폭넓으며 딱 일본어 기초를 잡아주는 강의이다. 수업 방식은 다른 선생님은 모르겠지만, 김태현선생님은 매일 그 전 시간에 배웠던 것을 복습한 후, 그 날의 수업을 진행하는데, 중간중간 배웠던 것들을 활용해서 한국어 문장을 일본어 문장으로 말하도록 시킨다. 솔직히 저것이 이 수업에 가장 스트레스가 쌓이는 요인이면서도, 저 수업을 듣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우선 나는 아무도 말 안하는, 조용하고 소극적인 수업(점심타임)과 적극적이고 활발한 수업(저녁타임)을 들었는데, 점심타임에 수업은 애들이 하두 대답을 안 하니까 선생님이 한 명씩 지목하면서 시킨다. ㅡ,.ㅡ 나는 정말 못해서 개망신 당하기도 싫고, 페라페라9단계 수업을 듣고 있어서 틀리면 더 쪽팔린다. 이 때는, 진짜 수업하기가 싫었다. 말하는게 스트레스였으니까, 하지만, 저녁타임으로 가서 맨 뒷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들었을 때는 정말 재미있었다. 앞에 엄청 적극적이고 잘 하는 애들이 많이 앉았는데, 처음에는 기가 죽었지만, 어차피 뒤라서 내 소리가 많이 묻힌다는 것을 알고 혼자서 조용히 선생님이 내준 문장을 따라하고 틀리면 틀렸구나~하고 생각하고 그랬다. 오히려 선생님이 터치를 안 하니까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 케이스가 바로 나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겪은 스트레스때문에 이 수업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나처럼 시끄러운 타임에 맨 뒷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따라하고 틀린거면 틀린거구나~하고 기억하면 된다. 선생님도 초반에만 터치하시지 중간부터는 강제로 시키는 거 줄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고, 나중에 도움이 될 것을 아니까 나중에 복습할 생각으로 열심히 필기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내준 문장을 완벽하게 말하지 못했다고 기죽을 필요는 없다. 그냥 맨 뒷자리가서 조용히 따라하고 열심히 필기하자. 어처피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말을하기 위해서니까. 아, 참고로 단어는 페라페라나 세컨드 스텝말고도 따로 사서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낫다. JPT단어장이나 일본어 활용어 사전같은 거 보면서 공부하시길. 그리고 일본대학 준비하는 애들 단어 와방 많이 알아서 왠만한건 다 알아듣고, 말할 줄 안다. 일본대학 준비하는 애들 단어 공부 어떻게 하는지 알려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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