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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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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선생님의 한마디





언어 공부는 꾸준함이 필수죠~ 

끈질긴 자가 결국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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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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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초중급독해(세컨드스텝)(홀) (화목금,10회)
공부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 배우게 되는 수업

조금 진솔하게 수강후기를 적어봅니다.

사실 제가 이 수업을 수강하기 전, 개인적으로 시사 학원에 실망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미리 수강신청해두었던 수업들을 모두 환불해버렸고, 학원을 옮기려고 다른 일본어 학원을 알아보고 있었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초반 때, 저를 잘 이끌어주셨던 센세들이 자꾸 기억에 남아서 학원을 옮기는 일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런 까닭에 마지막으로 수업을 하나만 더 들어보고 전원을 결정하자고 판단했고, 그래서 신청했던 수업이 세컨드스텝이었습니다.

환불하고 나서 일본어 공부를 많이 쉬기도 했고, 당시에 학원에 안 좋은 감정이 많았기 때문에 수업에 적응하는 것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제 능력의 부족 때문이었겠죠.

그러다보니 학원에 가는 일이나 일본어 공부가 점점 싫어졌고, 일본어를 그만두거나 전원을 하자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렇게 일본어를 싫어하다가는 결국 손해보는 사람은 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 가거나 일본어를 싫어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공부를 평소보다 더 많이 했던 날이 있었어요.

준비를 평소보다 조금 더 했던 까닭인지 그날 센세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그 답변이 맞을 때마다 조금씩 재미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학원과 일본어에 안 좋은 마음이 컸던 때였기 때문에 그런 재미가 더욱 반갑게 다가왔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공부를 포기하거나 전원을 하겠다는 생각이 점차 사라졌고요,

지금은 일본어를 전보다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세컨드스텝 짝수반 수업뿐만 아니라 회화반 수업까지 신청해두었습니다.

 

사실 제가 실력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진도를 잘 따라가지도 못 하고, 센세의 질문에 유창하게 대답하지도 못 합니다.

하지만 센세께서 수업 첫 날에 말씀해주셨던 '교과서 앞에서는 겸손해야 한다'는 말처럼

제 나이, 제가 맡고 있는 일에 상관없이 책 앞에서는 늘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일본어를 잘 하게 되는 날이 오겠죠.

다음 달 짝수반 수업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늘 좋은 수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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