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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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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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초중급독해(세컨드스텝) 1개월완성(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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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윤 선생님의 세컨드스텝 1개월 완성(독해전문강좌)는 정말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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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어 독학 학습자입니다. 다른 이들이 일본어는 쉽고, 만화와 드라마만으로 학습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과감하게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외우고 문법책을 1회독 한 후 기생수, 드래곤볼, 진격의 거인, 호타루의 빛, 아빠와 딸의 7일간 같은 일본 방송을 보았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외계어처럼 들렸지만, 인내심을 갖고 자주 시청한 결과 어느 정도 자막과 대사가 일치하는 느낌을 받았고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와 조사조차도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것을 보면서 일본인의 선조가 한국에서 건너간 도래인이라는 설이 맞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방송을 보면 볼수록 한편으로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과 답답함이 들었습니다. 바로 읽기와 쓰기에 대한 불안감이었습니다. 외국어 학습자로서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의 4가지 영역이 조화롭게 되지 않으면 비뚤어진 능력만을 소유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주위에서는 듣기와 말하기 능력은 최고점을 받았지만, 읽기와 쓰기는 전혀 못 하는 지인들을 한 두 번 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독해와 작문도 독학을 하려고 서점에 가서 몇 번이나 JLPT책을 사려고 했지만 길다란 지문과 문제들은 아예 읽을 수 조차 없었습니다. 계속 이런 상태로 가다가는 N1, N2같은 일본어 레벨을 딸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시사일본어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처음에는 본인의 능력을 잘 몰라서 엉뚱하게 상급 독해반을 갔다가 초중급 반부터 하고 오라는 다른 선생님의 조언을 들었고 이에 경정윤 선생님의 초중급 세컨드 독해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한달이 거의 끝나가는 무렵 들은 경정윤 선생님의 수업은 가히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A4 조금 안 되는 분량의 독해문을 단어 하나하나, 조사 하나하나 정확하게 가르쳐주시면서 의역하면 안 되고 직역을 해야 한다는 조언이 가슴 깊이 새겨졌습니다. 독해에 앞서 독해를 위한 문법 적용과 별도로 제작된 프린트 교재는 단어와 문법 그리고 문제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경정윤 선생님이 1명씩 돌아가면서 문제를 풀게 하기 때문에 가지게 되는 긴장감은 가히 최고조였습니다. 나의 무식이 드러나면 창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더욱더 집중도 있게 긴장하여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일본에 갔을 때 대화는 잘 하지만, 간판도, 신문도 못 읽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결석을 거의 하지 않고 열심히 경정윤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했던 수많은 일본어 학습자에게 경정윤 선생님의 세컨드 초중급 독해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수업 시작과 함께 시작되는 단어 시험도 정말 스릴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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