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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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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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JLPT N2-종합반(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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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선생님 수업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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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간 우선희 선생님 수업을 듣고, 저번주 N2 수업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월요일에 선생님에게 인사하러 갔고요. 또 오늘도 잠깐 뵙고왔답니다. 왠지 매일매일 뵙던 선생님을 못뵙게 된다니 섭섭한 마음이 들어서였을까요. 그런데 그런게 저 뿐만 아닌지 선객이 계시더라구요. ^^ 종강 후에도 자꾸 찾아뵙게 되는 우선희 선생님의 마성의 매력~~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두두둥..
사실.. 선생님을 뵙기전 수업을 듣고 있던 학생들에게 숙제만 잘하고 지각만 안하면 괜찮지만... 공부할게 여러가지로 무척 많고 좀 엄격하시다고 들어서 걱정을 했었거든요.
두근두근 하는 마음에 들은 첫 수업은 언어지식.. 첫 수업인데도 불고하고 바로 보는 단어시험에.. 거의 백지를 냈었죠.. 그리고 다음에 외어야 하는 분량을 보고 아.. 이걸 과연 외울수 있을까..
독해시간에는 지문을 읽는데, 모르는 단어 투성이.. 심지어 문제에서도 모르는 단어와 동사가 산더미...
과연 정말 3개월 만에 할 수 있을까.. 지금 모르는 것 투성이인데.. 그 사이에 과연 얼마나 공부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은 3개월이면 충분하다.. 대신 수업에 빠지지 않고, 지각하지 않고, 숙제를 열심히 하고 그러게 하면 분명히 할 수 있다고 확실하게 말해주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래 열심히 하자..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공부하기 시작했구요. 어느 순간 아. 단어는 이렇게 외우는구나. 독해는 이렇게.. 청해는 이렇게..
저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가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나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 선생님이 코멘트 해주시면서요. 공부 방법을 제시해 주시고, 보완해주시면서, 격러도 해주시고 하면서 시간은 점점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 10월 말 쯤 부터 스터디 할 사람 하시는 말을 듣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집에가면 집중이 잘 안되고 혼자 공부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 딱인것 같았거든요. 월수금반/ 화목금반 이렇게 나누어서 스터디가 시작되었구요.
선생님은 오전 수업과 오후 수업의 사이 강의실에서 스터디를 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셔서 좋은 환경에서 여러가지 도움을 받으며 좋은 스터디 팀원들과 공부를 시작했고...
어느 순간 단어도 머리속속 정리가 더 잘되게, 문법 정리도 되면서. 특히 독해를 풀면서 이 지문은 재미있구나. 이건 좀 어렵구나. 아.. 일본은 이런류의 사회문제가 있구나 하면서 독해가 재미있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게 익숙한 사람은 혼자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겠지만요. 집에서 공부할 때 까지 집중하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외부의 유횩에 약하신 저와같은 분들에게 스터디는 공부의 동기부여에 아주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일까지 단어를 외어가야 되고, 문법 문제를 풀면서 내가 맡은 부분을 설명해줘야 돼 하면. 어느정도 정리되기 전까지 마음편히 잠들수 없기때문에요. 스터디를 하면서 제 공부시간은 비약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
그리고 11월 마지막 달에 접어들면서...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양질의 프린트를 다량으로 주셔서 엄청 많은 문제를 풀기 시작했는데요. 문제가 어렵고 난이도는 있는 것들도 많았지만 양질의 문제들이라서 엄청나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중간 중간 모의고사 형식으로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면서, 주말마다 독해 숙제를 내주시면 선생님이 일일이 체크해 주시고요. 틀린문제 체크해서 다시 주시고 그렇게 해주시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체크하게 됐고요.
그러면서 그 많은 수강생들이 제출한 걸 일일히 확인해주시고 코멘트 해주시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평소에도 학생들 한명한명 다 소중히 생각해주시면서 이름을 외어 주시고, 왜 공부하는지, 어디가 부족하고, 어디를 잘하는지, 어떻게 이끌어 줘야 되는지 고민하시는게 모습이.. 너무 멋져 보이셨습니다.. 한두명도 아닌데.. 모두에게 관심을 가지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동기부여 해주시는 세심한 모습... 그 모든게 시험이 끝나고도 끊임없이 학생들이 찾아오는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도 아쉬운게 있다면요. 3개월이 아니라 4개월, 아니면 5개월, 6개월 그러니까요. 처음부터 수업을 들었으면 제가 더 단단해지고 더 많이 배우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좀더 빨리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말을 하는 학생이 많았거든요. 제 주변에요.
그래서 지금 제 후기를 읽으면서 n2 수업을 들으려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요. できるだけ 빨리 수업을 들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적응이 빠른 분도 물론 계시겠지만요. N2 수업은 수업을 듣고 자기만의 방법을 찾고 숙성시키는 기간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합격이 아니라 고득점과 제대로 배운 일본어를 양손에 쥐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반기는 하반기에 비해 공부기간이 한달정도 길어서 고득점이 높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
그리고 스터디를 진행하실지 안하실지는 모르겠지만요. 혹 선생님이 스터디 할 사람 하면 손을 잽싸게 드시는 것 추천입니다. 저의 경우는 스더티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그리고 좋은분들과 만난 인연은 덤이였구요. ^^
덧붙여서요. n2 공부를 하면서 제 일본어 실력도 이전에 비해서 많이 늘은 것 같아요. 그 예로 지금 여태까지 배운 것들을 까먹지 않으려고 일본 소설책을 읽고 있는데요. [引き出しの中のラブレター] 라는 일반 소설책입니다. 가로읽기의 어른들이 읽는 책인데요. 모르는 단어가 물론 있지만요. 일본어로 된 소설책이 읽혀집니다..^.^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물론 더듬더듬 읽고 있지만요.
그리고 N2 수업을 들으면서 페라페라 회화 수업도 계속 같이 듣고 있었는데요. N2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들을 회화 수업에도 열심히 사용한 결과로 이전에 비해서 쓰는 표현들이 다양하면서도 고급스러워 졌다고 할까요. 선생님에게 칭찬도 받았답니다.. ^^
정말 시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시험 공부를 하면서 살아있는 일본어도 같이 배울 수 있었던 같아서 3달간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물론 공부를 하면서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요.
결론은 N2 수업을 들으실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빨리 수업을 들으시면요. 살아있는 일본어를 배우실 수 있으실거라는 것입니다. 우선희 선생님 수업 강추입니다..^^
선생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희 선생님 최고요.^.^
p.s 선생님 또 놀러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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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상~
은주상만의 밝은 에너지와 상냥함에 격려받은 분들은 저 외에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고마웠습니다!!
학생들이 쑥 빠져나간 강의실을 보며 맨 앞자리에 앉아 밝은톤의 목소리와 귀여운 손짓으로 아야기하시는 모습 생각납니다---
일본어 공부 즐겁게 하시구요!! N2합격은 문제 없으니까 N1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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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 2016.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