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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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BASIC 입뽀입뽀 ①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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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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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일본 음악을 챙겨 들었는데 막상 일본어를 시작하기에는 당장 학업이 급하고 취직이 급하고 그 와중에 상관없는 일에 비용과 시간을 들인다는 게 참 부담스러워서 매번 다음에 해야지 다음에 해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올 여름에 다녀온 오사카 여행 중 남편이 유창하게 일본어 하는 걸 보고 오기가 생겨서-_-a 일본어를 시작하게 됐어요.
일본 문화를 좋아한다 해놓고 히라가나, 카타카나는 매번 외우는 데 실패하고 외운 것도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까먹고 재미도 없고... 이 책만 보면 당신도 어느 순간 일본어 회화를 할 수 있다! 류의 책은 집에 쌓여 가고 책 위엔 먼지도 쌓여 가서 과연 이게 잘 하는 것인가 생각이 들긴 했어요. (그리고 1-4단계를 한꺼번에 등록하면서 카드 내밀 때, 두꺼운 책 받았을 때 다시 한번 망설임이-_=)
처음 박정희 선생님 강의 들었을 땐 눈 앞이 깜깜했어요. 히라가나는 전혀 모르지, 근데 난데없이 일단 회화부터 들어가지, 어 내가 이거 마지막까지 할 수 있나 싶었고 나름 필사적으로 예습도 해보고 복습도 해보고 동영상도 몇 번씩 보고 내 주시는 숙제도 하고 수업 시간에 열심히 따라서 해 봤는데 어느 순간 내가 간단한 문장 하나는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당연히 쓰는 것도 어, 내가 히라가나를 다 외웠네, 언제 다 외웠지?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익혔던 것 같아요.
외국어를 배울 땐 항상 문법이 가장 어려웠고 문법은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께서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아직 더... 익숙해져야겠지만^ㅁ^;;;) 한 달 동안 일본어 수업 진도도 나갔지만 일본어를 공부하는 방법, 일본어 공부를 신나게 하는 방법도 함께 배운 기분이에요.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마지막 수업이었습니다! 열정 넘치는 강의와 정리 잘 된 부교재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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