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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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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선생님의 한마디

기초 문법부터 초급 회화, 한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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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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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세컨드스텝(1개월완성)-주5일
일어 까막눈, 글을 읽다

지영샘과의 클래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충격과 공포의 첫 수업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당시, 그전까지 수강한 클래스라고는 기초 입문과 군군이 전부인 제게 독해란 꼭 넘어야 하지만 넘기 싫어 쳐다보지 않고 있던 산과 같았습니다.

기초 입문 때는 히라가나로 습득한 단어들,

그리고 군군까지는 어떻게든 한자 위의 히라가나를 보면서 피해가던 한자..한자...한자...!!

독해 클래스 첫날, 저는 그때까지 요리조리 피해다니던 한자의 폭우를 우산 없이 그대로 맞아 멘탈이 쫄딱 젖었습니다.

다들 읽을 줄 아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 날 배운 본문의 '공장견학'이라는 한자에서 '공'밖에 못 읽겠더라구요..^^......!.........

말 그대로 난리가 난거죠.....그때부터는 정말 패닉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N3는 당장 6월달에 보겠다고 시험 신청은 해놨는데 이 꼴이라니...

 

하지만 그런 신선한 충격이 있었기에 한달이라는 단 기간동안 지영샘의 세컨드스텝 매일반을 다니면서 정신과 실력을 차근차근 무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본문을 들어보고, 읽어보고, 본문에 나오는 문법들을 배우고, 본문을 해석해보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해 보이는 이 과정은 정.말.로 효과적이었습니다.

지염 샘의 세컨드 스텝 클래스는 숙제가 없습니다. 자유숙제가 있을 뿐이죠.

그마저도 거창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원한다면, 단지 그 날 배운 본문을 한번 쭉 써보고 아래에 해석을 적어서 제출하면 됩니다.

하지만 별 것 아닌것 같은 이 과정을 겪은 사람과 겪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분명 커다란 차이가 있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10개의 본문에는 비슷하거나 같은 한자들, 단어들이 많이 겹칩니다.

매일매일 숙제를 해가면서 그날 배운 것들을 정리해 나가는 동안 그날의 강의를 다시 한 번 머릿속에서 정리해 내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필수적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어 까막눈이었던 저는 말 그대로 1달이라는 초단기간 안에 글을 읽는 것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고,

그 상태로 N3를 치른 후 예상도 못한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독해 까막눈이시라면 지영샘의 세컨드스탭 초급반을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한자에 대한 공포감을 떨치고 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붙여 주신 지영샘 정말 감사드립니다!^0^ 

전체 댓글 (2)
어머낫!열심히 하신 지혜상의 공을 저의 공으로 돌려주시네요!게다가 문장력까지!!역시 한국어 실력이 일본어실력과 직결된다는 것을 수강후기를 통해서도 보여주시네요!^^ 저는 옆에서 응원하고 길을 안내해드린 것밖에 없는데 감사해요!지금부터도 화이팅!!!이에요!
권지영 2016.09.13
7월달 시험인데 6월로 오타가 있네요 죄송합니다~^^;
tokito1205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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