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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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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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BASIC 입뽀입뽀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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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청년의 일본어 3개월] ‘정말 정교하고 정밀한 정민 샘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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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수업을 마칠 무렵, 잠시 도쿄, 슨푸, 후지산에 다녀오며 원어민끼리의 대화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일본인처럼 말해 보고픈 의욕이 가득한 채 맞이한 3단계의 첫 수업시간. 잔뜩 흥분한 나는 교재의 예문들을 속사포처럼 쏟아내며 처음 뵌 선생님을 당황하게 했고 다른 원생들의 학습을 방해하기에 이르러 결국 주의를 받고 말았다.^^;
첫 수업부터 2단계보다 난이도가 확실히 높아진 걸 느꼈다. 수업내용이 머리에 들어오는가 싶다가도 금세 빠져나가고, 다시 넣으면 또 빠져나갔다. 매일 수업이 끝나고 나올 때면 한없이 작아지던 나는 ‘날씨도 무자비하게 덥고, 늦게까지 올림픽 경기를 응원하느라 피곤한 데.. 한 달 쉬면서 2단계를 다시 공부하고 올까, 선생님도 두 달 보고 좋지 뭐’ 도 싶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 덕분에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 자연스러운 화제유도를 통해 어법과 구문을 가르쳐주시며 일말의 궁금함도 남지 않게 해주셨다. 또한 선생님을 기준삼아 어감과 발음을 자연스레 체득해 왔다.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끝없이 해도 선생님께서는 끝까지 (이를 악물고?ㅋㅋ) 인내하며 기다려주셨다. 허투루 보내는 시간이 하나도 없는, ‘정말 정교하고 정밀한 정민 샘의 수업’은 3개월 전만해도 일본어 한글자도 모르던 내게 작은 혁명을 안겨주었다. 시사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점점 더 신뢰한다. 사실 학원과 선생님의 입장에서 나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한 명의 수강생에 불과할 수 있다. 하지만 시사학원에 다니고 선생님과 함께한 순간들은 내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억 될 거다. 찰나의 순간들이 잊히지 않을 거다. 어느덧 입뽀입뽀의 마지막 20시간만이 남았다. 1단계 박경미, 2단계 정수민, 3단계 이정민 선생님들께 참 감사드린다. 커리큘럼이 잘 편성되어 선생님들과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목적을 늘 잊지 말고, 치열하게 달리자. 파이팅!!
p.s> 제주도 전역에 정말로 고인돌이 있다고 합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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