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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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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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BASIC 입뽀입뽀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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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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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입뽀입뽀 1단계 강의 수강했던 김윤호라고 합니다.
회사에서 짬을 내서 글을 씁니다. 짧은 시간에 글을 쓰니 예를 들면, 수업 잘 들었습니다. 이정민 선생님, 한 달 동안 열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입뽀입뽀 추천해요!
라고 쓸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전 예의를 배운 사람이니까요.
좀 불안한 게, 수강 후기를 쓰는 와중에 회사 팀장님께서 저를 묘한 눈빛으로 저에게 눈빛을 보내시지만 저는 굴하지 않습니다. 눈 앞에 닥친 업무보다 전 수강 후기가 쓰는 게 더 재밌거든요.
입뽀입뽀 1단계는 당연하지만, 일본어를 막 시작하시는 분들이 하면 좋습니다.
일본어의 가나다라인, 히라가나는 어차피 외워야 하는 거라서 수강 전에 외워가면 강의 듣기 더 수월합니다. 다만 안 외워가셔도 어차피 금방 외울 수 있으니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업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1단계 강의는 일본어의 틀을 잡는 수업이라 회화 연습을 할 때 때 작은 발음 실수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게 잘 적응이 안 됐는데 지금은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언어는 처음에 발음을 제대로 잡아야 중요하다는 선생님의 말씀.
잘못된 발음은 2~4단계에서도 계속 그대로 가져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정말 고치기 힘들다고 하는데, 벌써 체감하고 있습니다. 강의 시간에 발음 교정해주는 건 계속 생각하면서 고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숙제 내주는 게 있는데 그 날 배운 거 열심히 적어가면 됩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체점도 해주시고 틀린 부분도 일일이 꼼꼼하게 적어주십니다. 과제물 보고 어디에서 계속 틀리는 지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전 계속 덤벙거려서 끝날 때까지 틀렸다는 게...하...)
사족이긴 하지만 직접 수기로 체점도 받고 빨간펜으로 오탈자 체크된 걸 보고 있자니 초등학생 때 받아쓰기 하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학생 숫자도 많아 들어가는 품도 적지 않을텐데 말이죠. 감동적이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잘 간직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미인이라 공부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첫 느낌은 차갑고 무서운 인상이지만 천상 여자이신 것 같습니다. 학교든 학원이든 선생님이 잘생기거나 예쁘면 그 과목은 잘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이죠. 입뽀입뽀 듣고 일본어 공부 재밌게 하세요.
せんせい, 私は やっぱり げんきな おんなのひとが すきます. 문법 다 맞겠죠. 틀리면 창피.(한자는 못외웠습니다 으으, 한자.)
한 달 동안 감사했습니다.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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