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강사 > 수강후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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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BASIC 입뽀입뽀 ③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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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선생님! 한 달동안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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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네요.
늦은 나이에 뭔가를 배운다는 기쁨에 매일 매일 학원에 드나들면서 참 즐거웠습니다.
작년 일본 나카노에 사는 아들집에 갔다가 계단에서 집주인과 마주쳤을때 낯선 사람인 저에게 자꾸 질문을 하는데 "누구냐 어디 누구를 찾아 왔느냐" 등등이었겠죠. 저는 20년전에 배운 실력으로 와다시와 간고꾸진데스 니혼고와 나이데스밖에 못했는데 자꾸 말을 시키더니 말이 안통했는지 웃으며 가시더라구요.
슈퍼에 갔다오다가 또 집주인을 만났는데 저를 부르더니 우편함을 가리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들 이름이 있는 우편함을 짚으면서 오까상이라구 했더니 하이 하이 하고 가더라구요. 일본어를 배우고 나서야 오까상은 상대방의 어머니를 높이는 말이라는걸 알고 혼자 웃었습니다. 이제는 기상노 하하데스라고 말할수 있게 됐네요.
앞으로 일본사람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그 날이 올때까지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어제 선생님의 질문에 제가 손녀랑 노는것이 제일 행복하다고 답을 했는데요. 강남역으로 걸어오면서 생각하니까 최근 제가 제일 행복한 일은 일본어 공부를 하는거라고 답했어야 하는데 하고 후회했습니다. 새벽이고 밤이고 일본어 공부를 하고 숙제를 하고 열심히 하다보니 요즘 과부하가 생긴것 같습니다. 단어도 안외워지고 머리속만 복잡했는데 가끔 제게 해주시던 칭찬을 생각하면서 이제 정신차리고 4단계를 공부하겠습니다.
가끔씩 답답하시면 선생님의 목소리가 높아지는건 우리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고 하시는 따뜻한 마음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세세하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반복해서 알려주셔서 아직은 어색하지만 자신이 붙은것 같습니다.
오늘 선생님과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나니 많이 서운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한 3월달 한 달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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