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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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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선생님의 한마디

일본어 제대로 배우면 절대 어렵지도,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시간만 드는 수박 겉 핥기식 공부.. 

언젠가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일본어가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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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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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BASIC 입뽀입뽀 1개월 기초완성반
いっぽいっぽ 단기대학과정 1개월 코스 후기
오랜 시간동안 일본어에 대한 관심만 갖고 있다가, 이번에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일을 줄이면서 다행히 시간이 생겨 이번에 독하게 마음을 먹고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1개월에 인텐시브하게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문법과 회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먼저,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절대로 1개월 안에 다른 나라의 언어를 익히고, 자신의 생각대로 말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일, 이 코스를 수강하고 1개월 안에 일본어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잘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신다면 - 물론 각자에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기준입니다 - 저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조차도 처음에는 "1개월 정말 열심히 한다면 어느 정도 일본어로 의사소통 정도는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먼저 앞섰습니다. 물론 수업이 진행되면서 그 생각은 점차 내가 과연 그렇게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いっぽいっぽ 단기대학과정 1개월 코스"는 정말이지 일본어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입문 단계를 정말 알차게 컴팩트하고 인텐시브하게 배울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 코스는, 일본어에 대한 정말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들을 익히고, 이제 일본어를 갓 배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통과하는 첫 관문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어는 우리나라말과 비슷한 점도 많고 배우기 쉽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물론 어느 부분에서는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일본어는 처음에 웃으면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울면서 나온다고 합니다. 반대로 독어, 불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등은 처음에 울면서 시작하다가 나중에 웃으면서 나온다고도 하지요.  저는 같이 수업을 듣는 젊은 친구들에 비해, 기본교과과정에서 한문을 필수로 배우고 익혔던 세대였음에도 불구하고도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일때문에 일본어 공부에 올인할 수 없었던 구차한 핑계는 있습니다만)

이 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복습입니다. 예습은 생각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수업의 진도는 매우 빠르게 나갑니다. 한달 안에 본 코스 4권의 교재를 끝내게 되는데 수업만 빠지지 않고 착실히 듣는 것만으로는 절대 부족합니다. 물론 이정민 선생님의 핵심만 쏙쏙 뽑아서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는 수업은 최고지만, 언어를 배운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노력이 없이는 절대 해낼수 없는 부분입니다.

만약 이 코스를 제대로 수강하고 싶으시다면, 매일매일 절대 결석하지 않고 또 수업 후에는 반드시 배운 것들을 익히고,  주요 문법과 동사들을 정리해서 제대로 암기하셔야만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듯 합니다. 저조차도 왜 매일매일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도 들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전반적인 일본문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았었지만, 히라가나 조차도 제대로 쓰고 읽지도 못하는 상황이었고, 몇몇 단어 내지는 우리 일상 생활 또는 업무하면서 제대로 모르고서 사용하는 일본어가 전부였지만, 지금은 일본어에 조금은 더 관심이 많이 생겼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1달안에 과연 얼마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께는 정말 이정민 선생님의 수업을 믿고 윗글 처럼 제대로 열심히 해보면 놀랍도록 달라질거라는 말씀을, 1달안에 정말 열심히 해서 일본어를 어느 정도 완성하겠다라는 분들께는 결코 쉽지 않을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진행되는 3시간의 수업은 절대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짧게 느껴질때가 더 많습니다. 다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 수업이 두렵게 느껴질때도 있지요. 회화와 문법의 밸런스가 아주 잘 잡혀있고, 때로는 강제적으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쪽지시험들로 충분한 긴장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딱딱한 주입식 교육은 절대 아니고 매우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1달간 수업을 정말 열성적으로 맡아주신 이정민 선생님의 내공이 대단하다라는 부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진행되는 수업에서 그런 밸런스를 유지하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제가 지금껏 겪어봤던 그 어느 강사님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최고 수준의 교재,  핵심만 쏙쏙 뽑아 배우는 수업, 알찬 커리큘럼 그리고 결코 지루하지 않은 강의 까지. 모든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이 완벽한 조건에서 결과는 스스로가 얼마나 하느냐이겠지요. 아마 후회는 절대 안하실 겁니다. 저 조차도 후회보다는 더 열심히 할걸 하는 아쉬움이 더 많이 남으니깐요. 언어라는 것 자체가 끝이 없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조금은 더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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